미국(정직)과 북한(사기꾼)의 약속은 9약 9뻥으로 끝날 것이다
< 미.북 간 회담 결렬을 대환영한다 >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약속을 잘 어기는 자들이라, 숨쉬는 것 말고는 모두 거짓말만 내뱉는 종자들이다. 이들은 입으로는 우리민족끼리라고 말을 앞세우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못된 짓, 악한 짓만 골라서 한 독종들이다. 휴전협정 후 수백차례의 협정을 위반하였고,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소요사태나 폭력시위마다 개입을 하여 사건을 확대한 호전광들이다.
그러나 한국의 친북 종북 세력은 이들을 우리민족이라고 맹목적으로 두둔하고 편들면서 김일성을 추종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한국의 우파보다도 북한의 그들을 더 좋아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장구한 세월이 흘러도 한국은 잘 되기는 틀렸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냉철한 판단력으로 대오 각성하여 조국 수호에 결연한 의지를 실천해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달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현 시점에선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 “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회담과 관련한 우리의 최근 협상과 토론에 대해 당신이 내준 시간과 인내,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우리는 회담이 북한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들었지만 이는 우리와 전혀 관련이 없는 일”
“나는 당신과 (북미 정상회담에서)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고대했다” “안타깝게도 최근 당신의 발언에서 보인 엄청난 분노와 공개적인 적대감에 근거하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이번 회담이 열리기에는 지금은 부적절한 시기라고 느낀다” “이 편지를 통해 양측의 이익에 따랐지만 전 세계에 손상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싱가포르 회담이 열리지 않으리라는 것을 밝힌다”
“당신은 (북한의) 핵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미국의 핵능력이 더욱 거대하고 강력하며 때문에 나는 신(神)에게 이를 절대 쓸 일이 없길 바란다고 기도한다” “당신과 내 사이에 훌륭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궁극적으로 그 대화가 (고려해야 할) 문제였다” “언젠가 만나길 고대한다”
“현재 고국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 하고 있는 인질들을 풀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다” “그것은 아름다운 행동이었다” “이 가장 중요한 정상회담과 관련해 마음이 바뀌면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전화하거나 편지를 보내달라” “전 세계와 특히 북한은 평화와 번영의 큰 기회를 놓쳤다. 놓친 기회는 굉장히 슬픈 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회담을 해도 성과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 "북한이 회담을 꼬투리로 여러 게임을 시도해 왔다" "북미 정상 회담에서 북한이 비핵화를 어떻게 저지할지 주목하고 있었지만 최근 정세로 볼 때 그러한 것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판단이 있었던 것 아니겠는가"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제대로 된 회담이 이뤄지도록 미일이 연대해 나갈 것"
코커 美 상원 외교위원장- “북미회담 취소 놀랍지 않아…아직 시기 아냐” “압박 지속...北 더욱 고립되고 경제 황폐해질 것”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회담을 준비하고 있던 당사자들은 이번 회담의 동력이 다소 꺾인 사실을 지난주쯤 알아챘었다" "북미 회담 개최는 아직 시기에 이르지 못했을 뿐" "재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각국과 협력해 북한의 행동을 멈추기 위한 압박을 지속해야 한다"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이 옳은 결정을 내렸다” "이번 회담 개최를 불가능하게 만든 김정은 위원장은 본인 역량을 과시하다가 심각한 실수를 저지른 것" "이제부터는 북한에 더욱 끈질기게 최대 압박을 가해야 한다" "완전한 금수조치 등을 통해 북한을 경제적, 외교적으로 계속 고립시켜야 한다"
北김계관 - "대범하고 열린 마음으로 美에 시간과 기회 줄용의" "아무 때나 마주앉아 문제 풀 용의" "수뇌상봉 절실…한가지씩 단계별로 해결해 나간다면 관계 좋아질 것" "조선반도(한반도)와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하려는 우리의 목표와 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우리는 항상 대범하고 열린 마음으로 미국 측에 시간과 기회를 줄 용의가 있다"
"미국 측의 일방적인 (북미정상)회담 취소 공개는 우리로 하여금 여직껏(여태껏) 기울인 노력과 우리가 새롭게 선택하여 가는 이 길이 과연 옳은가 하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만나서 첫술에 배가 부를리는 없겠지만 한가지씩이라도 단계별로 해결해 나간다면 지금보다 관계가 좋아지면 좋아졌지 더 나빠지기야 하겠는가 하는 것쯤은 미국도 깊이 숙고해 보아야 할 것"
"우리는 아무 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용의가 있음을 미국 측에 다시금 밝힌다" "수십 년에 걸친 적대와 불신의 관계를 청산하고 조미(북미) 관계 개선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려는 우리의 진지한 모색과 적극적인 노력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24일 미합중국 트럼프 대통령이 불현듯 이미 기정사실화되어 있던 조미수뇌상봉을 취소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다"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염원에 부합되지 않는 결정"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시기 그 어느 대통령도 내리지 못한 용단을 내리고 수뇌상봉이라는 중대 사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데 대하여 의연 내심 높이 평가하여 왔다" "그런데 돌연 일방적으로 회담 취소를 발표한 것은 우리로서는 뜻밖의 일이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벌어진 불미스러운 사태는 역사적 뿌리가 깊은 조미 적대관계의 현 실태가 얼마나 엄중하며 관계개선을 위한 수뇌상봉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트럼프 방식'이라고 하는 것이 쌍방의 우려를 다 같이 해소하고 우리의 요구 조건에도 부합되며 문제해결의 실질적 작용을 하는 현명한 방안이 되기를 은근히 기대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