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성태 폭행 사건에 강경대응…릴레이 동조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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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Main/3/all/20180506/89953110/2#csidx8f3151db092da9e9e371f63be439e6d
▶급모◀ 함께 사업 하실 분.
문재인 6일 째 단식투쟁, 이미경· 유승희도 동참…통진당원5000명도 동조.
미래의 동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게 떼돈을 벌 수 있는 두 가지 아이템이 있습니다. 하여 저와 함께 하실 동업자를▶긴급모집◀합니다. 많은 동참을 바라오며,,,,,
첫 번째 아이템:
장례식장에 가보셔서 아시겠습니다마는 예식에 드는 모든 물품이 사실 바가지요금입니다. 가령 수의나 관짝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식장 측에서는 안동포(수의)로 만든 것이라고 하지만 그 거 대다수 made in china입니다. 관 짝도 최고의 소나무로 만든 것이라며 침을 튀기지만 중국에서 들여 온 것들이 대다수랍니다.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차마 가신 분들을 앞에 모셔 놓고 값의 고하를 따진다는 게 유족으로서 차마 할 짓이 아니기에 유야무야 넘어 가고 마는 것입니다. 어쨌든 제가 그런 것들을 만들어 우리 대한민국으로 수출하는 중국의 공장을 잘 압니다. 각설하고….
본격적인 비즈니스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자잘한 장례 용품은 영세업체에게 넘겨주고 위에서 언급한 관 짝과 수의를 수입해 오자는 겁니다.
신문보도(단식 투쟁,통진 당원5000명도 동조)가 사실이라면, 조만간 떼죽음이 분명할 것입니다. 저 가운데 반 만 죽어준다면 떼죽음을 만난 저와 미래의 동업자 여러분께서는 떼돈을 버는 겁니다.
본시 제가 자금 여유가 좀 있는 사람인데 그 자금을 올 콩 농사에 올인 했습니다. 콩 타작은 멀었고 떼죽음은 눈앞에 있으니 화급한 나머지 동업자를▶급모◀하게 됐습니다.
여러분! 날이면 날마다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황금 같은 틈새시장을 이용하여 떼돈을 벌어 봅시다. 문재인을 비롯한 웃 대가리 급은 보다 고가의 것으로 폭리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기다리겠습니다.
두 번째 아이템:
소위 유민 아빠 김某씨의 단식에서도 보았지만, 이런저런 영양단식을 한다면 시간만 끌 뿐 떼죽음이 용이치 않습니다. 이번 사업의 관건은 재빠르게 치고 빠지는 타이밍의 싸움입니다. 기왕 떼죽음이 우리의 부를 창출해 줄 것이라면 경쟁업체(분명히 있을 것임)보다 우위 선점을 위해 조속한 떼죽음을 유도 해야겠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물품을 중국산으로 재빠르게 수입을 하자는 겁니다.
수입 아이템:
1)석쇠와 불판.
2)숯과 화로 또는 소형 가스 랜지(일명 부루스타)
3)부채 및 소형선풍기
기타 준비물:
가. 소주 또는 각종 주류(각자 드실 만큼) 및 야채
나. 삼겹살 또는 각자 선호하는 육류 또는 생선
장소:
문재인을 비롯한 통진 당원5000마리 단식하는 곳.
지지고 볶고 굽고 하다보면 침 흘리고 죽는 놈들 많이 생길 것임
BY ss8000 ON 8. 24, 2014
덧붙임,
김성태는 단식 멈추라. 나는 단식한다는 말에 첨부터 마뜩하지 않았다. 저거 괜히 조롱만 당하고 체면만 깎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단식을 왜 하지?
솔직히 죽기를 각오하고 단식에 임하는가?
좋다. 그렇다 치자. 그러나 그런 경우라도 김성태 자신은 과대망상증 환자다. 김영삼, 김대중 특히는 문재인 따위들도 이따금 단식투쟁을 했지만 단식투쟁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적은 없다. 그러할 진데 김성태와 김영삼, 김대중, 문재인 등과 급(級)을 비교해 보면 어떤 년 말대로 참새와 파리로 비교가 된다. 누가 파리 한 마리 죽었다고 관심을 보일까? 즉, 홍준표가 직접 한다고 해도 오늘날은 조롱꺼리밖엔 안 된다.
보라고! 단식은 고사하고 테러를 당해도 어떤 놈 외눈 하나 꿈쩍하던가? 온갖 조롱이 쏟아져도 누가 쳐다나 보던가?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문재인이 단식을 할 땐 그래도 세월호 사태라는 이슈를 가지고 선동 질에 박차를 가할 때이다. 실 컨 좋 컨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한 이슈였다. 결국 그 이슈로 대통령까지 몰아내지 않았던가? 드루킹 사태는 물론 반드시 특검을 해야 하다. 그러나 드루킹을 특검으로 가기 위한 단식은 너무 임팩트가 약하다.
그리고 장소도 그래선 안 된다.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의원회관은 국회의원의 사무실이고 집이나 다름 아니다. 그런데 제 집구석 오르내리는 계단에서 단식을 한다고? 집 떠나면 꼬리 배 밑으로 감추는 똥개처럼? 어느 국민이 동조를 할까? 그 역시 똥개 취급당할 텐데. 문재인처럼 광화문으로 나오던지 아니면 검찰청이나 경찰청 정문으로 나가라. 그럴 용기 없으면 단식 당장 집어 치워라. 괜히 나 같은 사람은 역겹다 못해 토까지 나오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