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충호 사건은 2006년 5월 하순경 지자체선거를 목전에 두고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지원에 참가했던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지충호’라는 낭인이 절단용 칼을 마구잡이로 휘둘러 얼굴을 비롯하여60여 바늘을 꿰매는 등, 그녀의 얼굴 부위에 심대한 자상(刺傷)을 입혔던 사건이다.
일국의 공당 그것도 제1야당대표가 백주 대낮 선거유세 지원을 나간 현장에서 끔찍한 피습을 당했으니 정가엔 벌집을 쑤셔 놓은 듯 소란 했던 것은 불문가지, 또한 당연히 한나라당 쪽에서는 열린우리당에 연관성을 두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고 연이어 특검까지 요청하자, 당시 열린우리당은’정치적 악용이나 선동’이라며 펄쩍뛰고 악악 댔던 것이다.
며칠 전 열우잔당의 최고위원이라는 정동영이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주최로 열린’반값 등록금’집회에 참석했다가 보수단체회원에게 머리카락과 멱살이 잡혔다는 것이다. 정동영은 이날 집회에서 맨 앞줄에 앉아 있었는데, 마침 그곳을 지나던 한 보수단체의 여성회원이 정가에게 달려들며 머리카락과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는 것이다. 다행히(?) 주변사람들의 제지로 해프닝은 쉽게 끝났지만, 곧이어 민주당은"경찰은 지켜보기만 할 뿐 적극적으로 저지하지 않았다"며"이는 정동영에 대한 백주 테러를 방조하고 묵인한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뭐 여기까지 했으면 어느 정도 분풀이도 될 성 싶은 사건(?)을, 민주당이 침소봉대하여‘백주 대낮 제1야당 최고위원에 대해 백색테러가 발생했다며 심지어“이명박 정부가 보수단체회원의 폭력을 비호하고,’사적 폭력’과’백색테러’를 부추기고 있는 것이 명백해졌다"며"경찰청장은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요구하고, 덧붙여 지난 날 박근혜에게 테러를 가한 가해자 지충호 사건과 동일선상으로 격상(?)을 시키자며 악지가리를 널어놓고 있는 것이다.
참, 어처구니가 없다. 보도에 의하면 정동영의 머리꺼덩이를 잡은‘열사’분은 50대 할머니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손에는 어떤 무기가 쥐어진 것도 아니었다. 그리 힘도 없는 여성의 맨손체조에 머리카락 좀 잡혔다고 사내자식들이 시퍼렇게 날이 선 절단 칼로 가녀린 여성의 목을 그은 흉악한 사건과 동일시하자는 것도 어이 실종이지만, 지난날 한나라당의 수사촉구에는“정치적 악용이나 선동”이라며 펄쩍뛰며 악악대던 그 패기(?)는 어디 갔는고? 정말 진부한 얘기로 지들이 당하는 건“현 정권이 부추긴 백주테러”고, 박근혜가 당했을 땐“정치적 악용이나 선동”인감?
다시 한 번하는 얘기지만,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 그게 어째서 테러인가? 그런 정도가 테러라면 국회에서 공중부양을 하고, 망치나 오함마 들고 다니는 놈은 흉악범이나 전범으로 취급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봐라. 정동영 그 친구 언필칭"국민의 대표"한 사람인 국회의원 아니던가?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정치를 하라는 직책이다. 그런데 그 친구 근간의 행보를 볼라치면 직무는 유기한 채 좌빨 선동 질에만 몰두하여 반정부집회 장소만 찾아 다니지 않았던가? 국민의 혈세만 빨아 처먹고 할 일을 않는 놈들을 응징하는 것은 테러나 범죄행위가 아니라 애국적 행동이다. 따라서 그분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이시며 당장‘열사’의 반열에 올려야 한다.
덧붙임,
난 뭐, 박근혜을 죽어라 추종하는 세력 즉, 박빠는 아니지만 어떤 사건이든 치우침 없이 똑바로 보자는 얘기다. 사내 짜슥들이 쪼잔하게 대갈빡 한 번 쥐뜯기고 멱살 한 번 잡힌 걸 가지고 테러니 사주니 해 쌌는 걸 보고 열이 올라서 해보는 소리다. 우리 자랄 땐 대구리 빵꾸나도 된장쓰~윽 바르고 말았는데…..대갈빡 빵꾸 난 거도 아님서….
BY ss8000 ON 8. 17, 2011
덧붙임,
김성태의 대낮 폭행사태를 지켜 본 놈들이 마구 야지를 놓는다.
어차피 빨갱이들은 그렇다 치고, 어떤 개자식들은 명색 보수 탈을 쓰고
‘김성태 얻어 터지 거 내용불문 고소 하단다.’ 개~ 새~끼!!!
이게 광박의 실체다. 그래서 난 더욱 박근혜가 저주스러운 것이다.
제 새끼 교육 제대로 하지 못해 곤란에 빠진 某재벌가 회장만큼이나...
빨갱이들에게 나라를 넘겨 준 머저리 같은 년을 아직도 신주단자 모시듯 하는
개자식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