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 개구리 문재인과 김정은의 거짓말 핵무기 쇼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똑똑하고 잘난 줄 알아도 그렇지 않다. 비교가 불가능하다. 동서고금에 행동으로 실천한 위대한 통치자나 종교인들은 말을 하지 않아도 후대에 까지 그들의 위대한 사상이 전수되었고, 그들이 준 지혜의 영향으로 우리가 오늘날까지 생존하게 되었다. 한편 위대한 동방의 나라 한국은 못난 자손들 때문에 지구상에서 사라질듯 말듯하면서 겨우 연명해왔다. 아직도 제정신을 못 차리는 못난 후손들 때문에 우리의 미래가 몹시 불안하다.
UN이 결의한 김정은 제재와 압박이 문재인의 민족공조를 위한 대화와 협력이라는 모드로 둔갑했다. 문제는 김정은의 핵보유 상태에서의 대화가 북핵폐기를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특히 김정은의 거짓말, “비핵화가 선대(先代) 유훈”은 대화 초기부터 북핵 폐기는 물 건너갔음을 웅변한다. 왜냐하면 “한반도비핵화”에 대한 입장차이 때문이다. 즉 미국의 비핵화는 “북핵 폐기”이지만 북한의 비핵화는 자위(自衛)를 전제로 한 ‘비핵지대화’(Nuclear FreeZone)이다.
비핵화가 선대유훈이라는 김정은의 거짓말은 공산주의자 특유의 용어전술에 불과할 뿐이며, 오히려 북한의 “핵무력 완성”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유훈임을 알아야 한다. 북한의 NPT 탈퇴 이후 북핵폐기를 위해 5차례의 합의가 있었지만 모두 허사로 끝났다. 북한이 순수하게 핵폐기를 목표로 남북회담에 참여했다면 인민들이 굶어죽는 비극 속에서 지금까지 핵보유를 위한 노력을 했겠는가? 핵무기를 쓰면 당장 죽는데도!
문재인과 김정은이 최근 말한 비핵화의 단계적 합의는 북한의 핵동결을 전제로 한 것이며 핵폐기는 전혀 뜻이 없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신바람이 나서 껑충 껑충 걸어 다니는 꼴을 볼 때 저 사람이 제정신이 있는가 하고 의심한다. 문재인은 “낭만에 대하여”만 연구하는가? 문재인은 철이 없는가 철이 덜 들었는가? 이번에 남북 협상은 과거와 달리 김정은의 시간을 벌어주지 말고 당연히 “북핵 폐기”=“일괄타결방식”이어야 한다.
남북 핵문제는 이미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단계적으로 핵타결을 해도 좋다는 약속을 한 것 같고, 미국은 일괄타결을 결심을 한 것 같다. 만약 북한이 핵문제를 단계적 타결하겠다면서 시간을 끌기만 하면, 미국은 협상을 중단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번에 만약 북이 핵무기를 폐기하도록 압박하지 않으면, 한국은 김정은의 핵위협 앞에 무릎 꿇고 적화통일의 기회를 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북괴가 원하는 전략이다.
문재인의 북핵에 대한 착각 때문에 김정은이 신바람이 났다. 김정은은 한국 좌파정권을 100% 이용하여 꿩 먹고 알 먹는 헛된 꿈을 계속 꾸고 싶어 할 것. 이에 문재인은 북핵에 대한 낭만적인 생각을 버리고, 7천만 민족의 생명이 걸린 문제라고 생각하여 진지하게 대응해야 한다. 이번에 문재인이 미국과 일본에 공조하여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지키겠다는 결기를 보인다면, 국민 상당수가 의심하는 문재인의 사상문제를 해결하는 찬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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