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 열면 국민들이 알던 선이 악으로 둔갑한다. 노무현 죽음 배후에 문재인 있다./문재인정권 기반을 흔드는 드루킹의 메가톤 급 핵폭탄 발언.
구속 직전 이런 글도 남겼다./2017년 댓글부대의 배후가 누군지 알아? 진짜 까줄까? 진실을 알고 나면 멘붕할 것들이 어디서 나를 음해하고 날뛰어? 깨끗한 얼굴하고 뒤로는 더러운 짓했던 넘들이 뉴스메인 장식하면서 니들을 멘붕하게 해줄 날이 ‘곧’ 올 거다.
더욱 놀라운 건 드루킹이 이미 1월 달에 안희정이 날아갈 걸 알았고, 한겨레 논설실장이 오사카 총영사로 갈 것이란 청와대 인사까지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복잡하고 다양하고 깊은 속내와 사정을 가진 드루킹 사건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문재인은 가짜대통령이란 것이다. 이 용어는 국정원댓글 사건에 그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붙인 이름이므로 항의 항거할 수도 없다.
이는 아무래도 천벌 아닌가 싶은 게 생사를 같이 하기로 맹세했던(?) 한편이 저들끼리 자폭향연을 벌이고 있는 기이한 현상에서다. 드루킹 사건은 그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사건화 되는 과정이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 불가다.
문재인사단의 전위대장 김어준이 최초로 문제를 제기했고,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일등공신 네이버가 고소했고, 문재인을 지키는 집권여당 대표 추미애가 엄중처벌을 요구하며 또 고발했다. 뛰어난 추리소설 작가나 코미디 작가도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사건 진행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및 정부공직자들에게는 잔학무도하던 경찰 검찰이 이 사건을 덮으려고 한 행적도 건국 이후 이런 사례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가히 역대 급이다. 이미 드루킹이 연간 10억 넘는다고 자백한 자금출처를 조사하지 않고 그 잘하는 관련자들 압수수색도 없다.
사법기관이 조폭 사기꾼과 한패임을 입증한 것과 마찬가지. 국정농단 정도가 아니라 사법기관이 대통령 당선을 조작한 댓글부대와 한패가 되어 국헌문란을 자행하고 있잖은가?
당황한 추미애가 국정원 댓글사건과 드루킹 사건을 새와 파리로 비유했는데 추미애 정신상태와 사리분별력이 이미 정상이 아님을 증명한 셈. 판사출신이 저런 수준이란 걸 보며 오늘날 판사들이 재판을 개판으로 만드는 현상을 국민대중도 이해하게 하는 데는 일조한 셈이다만.
드루킹 사건은 대규모 여론조작으로 가짜 대통령 만들어 낸 것인 반면, 국정원 심리전단 요원들은 우리나라 인터넷망에 침투하는 북한사이버부대를 추적하기 위해 간첩 좌익 좌파들의 왜곡 조작 음해목적의 선동 글에 댓글 달며 사실을 밝히는 일대일 토론과정에 불과했다.
추미애처럼 비유하자면 국정원 댓글사건과 드루킹 사건은 새와 파리의 관계가 아니라 경찰과 도둑넘 사기꾼 혐의자의 관계라 함이 옳다. 청와대에 떨어진 이 천벌을 가벼이 여기지 마라.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함께 천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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