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불행한 해상 교통사고이다.
세월호 사고가 났을 때 처음에 TV 화면에
전원 구조라는 문자가 떴었다. 그리고 많은 의문점이
TV 화면을 장식하고 있었지만 그 후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러한 의문은 온데간데 없이 언론 보도에서 사라지고
오로지 청와대 박근혜에게 책임을 덮어씌우기 위한
술책으로 보이는 미확인 보도가 난무하고 있었고
지금도 공격 진행 중이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지금도 계속하여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밝혀야한다고 주장하는 세력은 이미
그 원인을 알고 있을 것이란 추정은 가능한 것이다.
자신들에게 돌아올 책임추궁을 벗기 위해서는
계속적으로 꼬리를 무는 의문으로 공격함으로써
상대방의 공격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은 아닌가.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처음에 전원 구조라는 자막이 TV 화면에 나온 배경과
주체는 누구인지 덮어버리고 무엇을 더 밝히겠다는 것인가.
1.세월호 출항을 강행한 이유와 그 주체는 밝혀졌는가.
2.부실 선사에 혜택을 줌으로써 결과적으로 사고를 일으키게 한 세력은
노무현 정권의 현 문재인 세력이라는데 사실여부는 조사했는가?
3.왜 출항 직전에 선장과 기타 선원들을 교체했는지 밝혔는가.
4.평형 수 등 안전운항에 필요한 모든 조치는 적법규정을 지켰는가.
5.구조는 뒷전이고 속옷 바람에 뛰쳐나온 선장이 해경 간부 집으로
도피한 내막과 짜 맞춘 말은 무엇인지 밝혔는가.
6. 정말로 책임져야할 세력이 빠져나가기 위해 모든 책임을
청와대 박근혜에게 7시간이란 틀로 덧씌운 것은
탄핵결과로 증명된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지 않은가.
온갖 유언비어와 모략으로 여성 대통령을 욕보인 세력이
세월호 침몰을 기획하고 인민재판으로 정권을 탈취 것 아닌가.
정적에게 책임을 덮어씌움으로서 책임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했던 공격이 방어를 넘어 정권마저
창출한 것이니 이 보다 더 고맙고 미안한 일이 있을까
북과 휴전중인 이 나라에서는 적과 한패로
동조하고 내통한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정권을 몰아내는 동력이 되었으니 더욱 더 그러한 것이다.
건국 과정에서 건국을 저지하고자 남로당이 일으킨
제주4.3사건을 양민학살로 규정하는 지금의 정권은
반 자유대한민국 세력으로 보는 것이 옳아 보인다.
그들은 국가폭력에 의해 양민이 희생된 것으로 규정함으로써
남로당의 건국 방해가 발단이 된 사건을 오로지
북의 시각에서 보고자하며 해석하기 때문에 그렇다.
여순반란 사건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광주5.18폭동도 북괴군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은
오히려 상식적이지 않다.
휴전 중인 나라에서 최고 권력자의
유고사태는 적에게는 절호의 기회일 것이다.
이것을 놓치지 않고 공격하는 것이 그들의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북이 갈린 자유대한민국에서의 이념 전쟁은 필연적이다.
우파에게는 적폐로 단죄되고
좌파에게는 멎지 않는 영양을 공급하는 화수분이다.
문재인 박원순이 어찌 세월호 천막을 거두고
광화문 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