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왕인지
임종석이 왕인지 헷갈린다.
개헌 요구를 문재인 비서인 임종석이
국회를 윽박지르며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고한다.
임종석이 왕 노릇하고 있는 것이다.
북은 비서 동지가 최고 권력자라고 한다.
군주시대나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비서는
대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왕이나 최고 권력자의 지시를 따르는 것의 그의 임무다.
그러나 북의 일당독재 김정일 통치시대 예에서 보듯
김가 왕조에서의 비서는 최고 권력자이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왕의 권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하여
또는 인민의 종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감성팔이로서의 비서란 호칭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우파 집권시대는 말할 것도 없지만
좌파 시대에도 비서가 나대는 예는 없었다.
그러나 지금 임종석이 최고 권력자인 듯 나대는 것을 보면
이전 정권과는 판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주사파의 우두머리로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본 받으려는
북의 꼭두각시놀음을 성실히 수행하려는 것으로 읽힌다.
김일성 왕조국을 흠모 민족의 정통성을 대내외에 과시함으로써
북에 맹세한 다짐을 흐트러짐 없이 완수하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함으로써 문재인 임종석 누가 실세가 되든지
영원무궁토록 백두혈통의 정통성을 우리민족끼리 이어가면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그것이 민족의 소원 통일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다 같은 김일성교 백두혈통 단일 민족이 아닌가.
노무현이 아무리 퍼줘도 남는 장사라 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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