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설민석이란 자가 제주4.3사건을
양민학살에 초점을 맞춰 역사적 사실을 오도하는
방송 강의를 하는 것을 보았다.
사건의 발생은 왜 그러한 일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우선되어야
듣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임에도
오로지 양민 학살 사실만 강조하니 강의 의도는
매우 분명하게 들어나는 것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북은 공산주의 체제를
남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국가를 건설하고자 하는
과정에서의 필연적인 이념 전쟁이었다는 사실이다.
5.10총선을 저지하고자하는 남로당이 일으킨 반란 폭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불가항력적으로 일어난 불행한 사건이
정확한 정의가 될 것이다. 현 체제에서 일어난 사건이
정권 차원에서 보면 당연히 반란 폭동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북의 일당 독재 주장을
되풀이 하는 것으로 아직은 비록 형식적이나마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유지하는 이 땅의 공영방송 이름으로
공산당식 일방적 세뇌 교육은 너무 때 이른 것이다.
덧붙여 5.18 때 공수부대를 투입하여
민주화를 부르짖는 양민을 학살했다는 점에서 같다고 까지 말한다.
여기서 제주 4.3은 건국과정의 혼란한 틈을 노린
공산주의자들의 반란이란 것이고
5.18 또한 최규하 대통령이 있었지만 박정희 대통령 시해의
혼란한 틈을 노린 북괴 특수군과 권력공백 틈을 재빨리 차지하려고
부추긴 김대중의 권력욕 이런 것이 복합적으로 작동해
일어난 반란 폭동이란 것이 정확한 정의가 될 것이다.
첨예한 체제 경쟁 속에서 평양과 남한 빨갱이들이
이러한 호재를 놓치지 않고 도발한다는 것은 매우 상식적인 일이다.
단순한 양민학살이나 민주화 운동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모든 반란 폭동은 평양왕조와 남한 빨갱이가 개입된 적화공작이다.
공산당과 빨갱이가 저지른 폭동반란을 양민학살에 촛점을 맞춰
민주화로 둔갑시키려는 사전 정지작업 아닌지 의심스런 것이다.
지금 KBS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 방송하는 것은
적화 일보직전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그러한 때 이른 방송으로
인민을 세뇌시킨다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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