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지금 선조의 대를 이어 또다시 대한민국에 반역하겠다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제주4.3사건 추모는 단지 군 경 공무원가족이란 이유로 반란 공산주의자들에게 참혹한 죽임당한 무고한 도민들과 순직한 군경에 대한 추모가 우선이어야 하고, 공산주의에 휩쓸린 어리석음에 대한 반성의 장이어야 한다.
제주4.3사건은 온갖 현란한 단어를 동원, 사건의 진상을 비틀고 꼬고 순서를 바꾸고 주객 본말을 전도해도, 70년 전 대한민국건국을 저지하기 위한 공산주의자들의 무장봉기였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재해석을 어떻게 하든 간에 이게 참인지 아닌지를 답하는 것으로부터 제주4.3사건은 시작되어야한다.
제주4.3사건은 공산주의자들이 북한과 내통 대한민국에 반역을 시도한 것임은 명백한 사실이다. 당시 제주도는 도민 대부분이 친인척관계로 형성되는 섬 지방 특성상 공산주의가 뭔지 제대로 알 틈도 없이 도민의 약70~80%가 공산주의에 물든 상태였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제주도민들은 답하라.
지금 제주도민들은 여러분 선조들이 자유대한민국건국을 저지하고 김일성한테 나라를 바치고자한 그 정신을 다시 이어 받겠다는 것인가? 그때 무장반란으로 결국 제주도는 대한민국건국을 위한 유엔감시하의 국민총투표를 실시하지 못한 유일한 지역이 되었다. 선지금도 선조들의 그 활약상이 자랑스러운가?
6.25전쟁 당시 제주도에 신병훈련소를 설치하고 청년들을 단기 훈련시켜 전선으로 내보내던 그 시절에도 한라산은 반란세력이 웅거 저항하고 있었다. 한라산 입산통제가 6.25전쟁이 끝난 54년 9월에야 해제되었다는 건 48년 4월 3일 봉기한 공산주의자들의 반란이 월남의 베트콩과 같은 성격이었음을 증거 한다.
제주도민들이 그렇게 가열 차게 저항하며 수많은 희생을 바쳤음에도 대한민국이 아직도 베트남처럼 되지 않아 억울하고 한이 되는가? 그간 제주도는 정부의 특별한 배려 지원으로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자유와 부를 누리는 지역으로 환골탈태했다. 지금 그 자유와 부를 반납하고 김일성왕조 신민이 되고 싶은가?
제주도민들은 자신들의 후손을 생각해서라도 끝 간 데 없는 이 광기로부터 냉정을 찾아야한다. 제주4.3 평화공원 위패에 무장반란군 대장들이 있다는 것만 문제가 아니다. 사상이 뭔지 모르던 해방전후의 운명적인 소용돌이로 보고 이미 용서하고 포용한 당시 상처와 비극에 대해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는 것이다.
제주도민들이 좌익의 선동에 현혹되어 좌익세력이 내민 낚시 밥을 무는 순간 여러분 후손들이 대한민국에서 어떤 대접을 받을지 생각해 보시라. 시간은 오늘만 있는 게 아니고 진실은 박원순식의 설레발과 포장으로 바뀌지 않는다. 왜 제주도민들은 스스로 제 후손들 앞길을 막으려 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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