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에 우익들이 분노하는 진실[2부]
먼저 70년 전에 제주도에서 억울하게 희생당한 많은 선량한 국민들의 영전에 삼가 애도와 명복을 빕니다.
몇 칠 전에 유튜브에서 깜짝 놀랄만한 동영상을 한편 보았는데, 북한의 우리민족끼리 TV에서 만든 제주 4.3사건에 관련된 동영상이였고, 그 유튜브 동영상에는 제주 4.3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남조선 혁명가인 열사라 부르면서 북한 사람들이 추모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시사해설을 하는 아나운서는 이런 말을 했다.
" ....... 조선이 해방 되자마자 남반부를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제는 남조선에서 단독정부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 지배체재를 공고히 할려고 미쳐 날 뛰었습니다. 이에 분노한 제주도 인민들은 미제를 타도하라. 단선, 단종 결사반대, 유엔 임시 조선위원단은 철거하라. 주권은 인민위원회로 구호를 외치면서 무장을 들고 미제와 이승만 괴뢰도당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웠습니다.......
........ 미국에 식민지 지배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괴뢰 보수패당을 역사의 무덤에 처박아 버리는, 여기에 제주도 인민 봉기자들에 염원을 실현하는 길이 있습니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원한품고 쓰러진 제주도 열사들이 염원하던 자주 민주통일에 새봄을 앞당기기 위하여 거세찬 촛불항쟁으로 박근혜 역도를 파멸에 나락에 처넣은 그 기세로 반미 반보수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종료]
그런데 북한이 남한의 제주 4.3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추모한다는 것은 좌파 공산당 남로당이 북한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인 것이다. 그리고 남한이 미국의 식민지에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면서 공산주의 통일에 새봄을 앞당기기 위하여 반미, 반보수 투쟁을 선동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도 제주 4.3 사건의 본질은 끝나질 않았다는 것을 북한이 여실히 보여준 것이나 다름없다.
고려연방제의 북한식 공산통일과 반미, 반보수 투쟁을 선동하는 극단적인 북한이 존재하는 동안에는 한국은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또 다시 제주 4.3사건과 같은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역사는 참 아이러니한 점도 있다. 남한의 자유 민주주의를 방해하고, 폭동으로 대혼란을 조장했던 남로당의 최고 간부들이 북한에서 1953년부터 1956년까지 숙청되거나 감옥에서 사망을 했다. 남한에서 심판을 해야 했었던 남로당 간부들을 북한이 더러운 것을 제거한다는 뜻을 가진 숙청을 단행한 것이다.
남한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남로당은 북한 공산당을 위해서 일을 했는데, 어째서 숙청을 당한 것인지 의문을 가질수 밖에는 없는데,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나라를 파괴하는 일에만 몰두한 남로당 전문가들은 북한에서도 두려움의 대상이였고, 북한에도 남로당은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었던 것이다.
오늘날 남한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좌파 남로당 후예들은 한번쯤 깊이 생각을 해보야 할 것이다. 1948년 4월 3일에 일어난 폭동은 좌파 공산당의 단체인 남로당이 일으킨 폭동이였다. 그 폭동의 시작으로 인해서 제주도의 수 많은 죄없는 국민들이 죽임을 당한 것이다.
무엇보다 제주도에서는 그 공산당 폭동인 4월 3일을 기념하고 있다는 것은 이해를 할 수가 없고, 자유 민주주의 나라에서 공산주의 폭동을 추모하는 것은 슬푼일이고, 분노할 일이다.
그리고 또 다시 지금의 남한은 위기에 처해 있다. 남한에서 맹할약을 하고 있는 좌파들의 소원대로 북한식 고려연방제 공산통일이 된다면은 결국은 북한식 헌법이 적용될 것이고, 피땀흘려 일구어 놓은 땅과 집과 재산들을 모두 북한에 빼앗겨 버리게 될 것이다. 좌파들이라도 생각을 해 보라. 그것이 소원인가 ?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은 알겠지만, 북한은 제주도에서 좌파 공산당인 남로당이 일으킨 폭동을 교묘히 이용을 하고 선동을 하고 있다. 특히 좌파 공산당인 남로당이 일으킨 4.3 폭동을 추모하므로써 제주도를 좌파의 도시로 만들려는 의도도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