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 명지대 교수는 29일,
“사회주의식 계획경제가 완전히 망가진 북한은
체제 붕괴 前의 폭풍전야”라며
“북한 지도층과 주민들도 體感하지 못한 상태에서
급격한 體制 붕괴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날 서울 명지대 캠퍼스에서
이뤄진 본지 인터뷰에서
“고위 당간부가 생필품을 장마당에서 사는 것은
사회주의 경제 체제가 무너졌다는 징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는
“1980~90년대 소련을 포함한 동구권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을 起點으로
도미노처럼 무너지기 시작했다”며
“북한은 어항 물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도 모르고
결국 죽어버리는 개구리처럼 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소련·동구권과 달리 북한이
이렇게 오래 버틸 수 있었던 데에는
역사적으로 類例가 없는 북한 체제의 특수성과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이 한몫을 했다”며
“북한에서 시장이 확산되는 것을 지연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정권은 대화국면을 이어가면
실제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며
“북한을 도와주고 선의(善意)로 대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질병적 사고’를 가진 이상주의자들,
몽상가(夢想家)들이 있다”고 했다.
그는 “북한에서는 인류 역사 이래 없었던
怪異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다”며
“김정은은 앞으로도, 뒤로도 못 가고 줄타기를 하다
바람이 불면 떨어질 상황인데
현실을 인식 못한채 착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지수 명지대 교수]

< 북한 망하기 운전대 쟁탈전 >
*위에서 언급했듯이
박근혜가 탄핵된 것은
개성공단 폐쇄와 금강산 관광의 중단과 관계가 깊다.
개성공단과 금강산은 북한의 현금인출기 역할을 했다.
이것을 막은 박근혜는
북한의 處地로는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였다.
거기다 박근혜는 박정희의 딸이다.
제거 대상의 1호로 急부상을 했다.
북한은 남한의 종북세력에게 指令을 내렸다.
탄핵하라고 말이다.
이미 세월호로 종북세력의 먹이가 된 박근혜는
거기에 때를 맞춰 개성공단의 폐쇄를 결정했다.
남한에서 북한으로 넘어가는 돈줄이 다 말랐다.
북한의 지령에 준동하는 세력이
힘을 합쳐 밀어낸 사건이 박근혜 탄핵이다.
그나저나 북한은 내버려 두어도 어짜피 망할 나라다.
다만 그 시기가 문제일뿐이다.
歷史적으로나 人類史적인 측면으로도
북한은 망할 나라고 또 망해야 하는 나라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역사를 새로 써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