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 정치사의 부침.
그 속에서도 보수 우파 정권이라 하였던 두 전직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서
회비가 엇갈리고 만감이 교차한다.
누구는 구속 영장이 청구되자 대성통곡을 하고 자신의 안위보다 더 처절하게
안타까워하는데 ,,,,,,
또 누구는 구속 영장이 청구되자 환호성 일색이구나.
같은 보수의 대통이라는데...뿌린 대로 거두는 법.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전 과정을 나름대로 열심히 파악하고
공부했으니 그토록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리에서 왜 그 허망하게 무너져 내릴 수
밖에 없었는지 이제는 이해가 가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어렴풋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전직 대통령이였던 MB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정도를 넘어서 거의 물과 기름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고,
그 이전부터 시작되었던 대통령 후보간의 치열했던 경선 과정 이후의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태
그 돌이킬 수 없는 인간의 관계가 결국은 파국의 마침표를 찍는데 일조했다는
생각을 안 가질 수가 없다.
그래서 MB,,당신을 경멸하고 싫어하는 것이지.
지금의 뭉가 정권을 보면 알겠지만 권력을 가진 쪽에서 맘만 먹으면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다 자기들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세상에서,,,
왜 박통은 그 막강한 권력을 가진 취임 초기에 MB와의 감정의 골라 깊이 파인 은원을 정리하고
그의 추종자들을 쳐내지 않았을까?
그것은 인간 대 인간 혹은 지지 세력과 지지세력 층의 색깔이 조금은 달라도 최종 지향하는
보수의 가치가 같은 전 정권이었다는 사려 깊은 대국적 견지에서의 배려심에서 였을 게다.
이러한 인간의 배려심이 결국은 그분 스스로 올가미에 밧줄은 거는 악수를 둔 것이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그런 면에서 보면 적어도 MB보다는 인간 박근혜가 헐신 더 사려 깊고 이성적이었다.
문제는 그 막강한 권력을 가진 여인이 사려 깊고 이성적인 보수의 대국적 견지에서 넘어갔던 것을
또 하나의 전직 대통인 사람은 자신의 개인적 은원을 감추고 아직도 버리지 못한 추악한 욕망을 들어내며 저들 종북 정권을 지향하는 자들에 합세하여 자신을 추종하는 국개의 개들을 이용하여 결국은 그녀를 무너트리는데 사용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적어도 MB당신보다는 인간 박근혜가 당신보다는 더 인간적이었고
우리 보수 우파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하는 마음이 훨씬 더 위대했다는 것이다.
그 인간적 은원과 감정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늙고 추악한 욕망의 찌꺼기를 마지막 까지
움켜잡으려 하였으나 돌아 온 것은 보수의 공멸과 분열,,그리고 종북 정권의 탄생과 적화 일로의 풍전등화와 같은 대한민국.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늙고 초라한 육신조차도 감내할 수 없는 영어의 몸이 되어 버린 신세. 이런 것을 두고 사필귀정이라 하지.
MB,, 미안 합니다,,,그동안 속으로 당신을 너무나도 원망했습니다. 라면서
이제는 당신이 구속되니 안타깝다구 할 줄 알았지?
내가 미쳤냐...... 지금은 너무나도 기쁘당.
부디!!!!!!!!가시는 길에 덕담하나 던져 드릴께...
잘 받아 적어 봐여...
당신이 교회의 장로라 하니 부처의 이런 말씀은 모를것 같아서..
부처님 가라사대..
진정으로 어리석은 자는 제딴에는 컴컴한 앞길을 밣힌다고 횃불을 들어
바람이 불어 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구나..
결국은 제몸을 태우는 줄 모르고,,,,,,,,,,,,,,,,,,,,,
이제 당신과 당신을 추종했던 국개의 개들이 쌓아올린 허위와 위선,,
욕망의 덩어리들로 만들어진 사필귀정, 인과 응보라는 저 제단위에서
저들 종북 좌파의 횃불에 훨훨 타오를 시간이 되고 있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