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넷에서 글을 읽다보면
어떤 글은 읽기가 편안하여 술술 읽히고
어떤 글은 글자들이 복잡하여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게시판에 게시된 글 중에 몇 가지를 골라 보았다.

첫째, 샤갈의마을님 글은
폰트도 크고 줄 간격도 넉넉하여 읽기가 편안하다.
여백도 많아 천천히 시를 읽으면서
느리게 상상의 나래를 펼 여지도 준다.
시를 게시하는 방법으로 괜찮은 방법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논설을 이렇게 게시한다면 너무 한산한 느낌을 줄 것 같아
논설에는 권장할 만한 게시 방법은 아니다.

두번재, 안동촌노님 글이다.
줄 간격이 빽빽하여 글을 읽기가 갑갑한 느낌이 든다.
굵은 글자체에다가 줄 간격이 너무 좁다.
안동촌노님은 글쓰기 설정을 바꿀 필요가 있다.
세번째는 토함산님 글이다.
이 역시도 시원한 느낌은 주지 않는다.
글자 크기가 너무 작고 단락 구분을 하지 않음으로
요새 노안이 온 사람들을 시각적으로 고문한다.
토함산님도 한글 설정을 바꿔줄 필요가 있다.

네번째는 현산님 글이다.
글자 크기도 적당하고 줄 간격도 넉넉하다.
단락 구분에서 한칸 더 띄웠다면 더 좋았을 뻔 했지만
그건 큰 문제가 아니다.
이 정도의 화면이면 눈도 편안하고 글도 쏙쏙 들어온다.
글자체 크기나 줄 간격이 시원하면 마음도 시원해진다.
읽을 때 시원하면 독자들도 믿고 필명만 보고 글을 클릭한다.
논설위원이라면 어떻게 좋은 글을 쓸 것인가 고민도 해야 하지만
독자들이 편안히 읽게끔 배려하려는 고민도 있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현산님처럼 글을 시원하게 올릴 수 있을까.
그 방법은 아래처럼 한글 프로그램을 설정해 주면 된다.
참고로 나는 메모장에 글을 쓰는 습관이 되어 있어서
메모장에 먼저 쓰고, 글이 완성되면 복사해서
한글 프로그램에 붙여넣기 한다.
한글에서는 맞춤범도 검사해 주어서 편리하다.
검사가 끝나면 한글에서 글 전체를 선택한 다음
아래 설정으로 바꿔준다. 그런 다음 복사해서
논객넷 게시판에 붙여넣기 한다.
이때 문단 단락을 더 띄워줄려면 단락 사이에 마우스를 대고
엔터를 치면서 수동으로 문단 간격을 더 넓혀준다.

약간 불편하고 여러번의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그 수고의 보람은 나온다. 게시판을 열어보면
글이 예쁘게 게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글이 예쁘면 독자들이 편안해지고
그러면 독자들도 늘어나고 조회수도 늘어난다.
논객들이 바라는 바는 이런게 아닌가.
비바람
**
우리 논객님들도 글을 시원하게 게시해서
조회 수를 늘리시기 바랍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고 잘 안되면 전화 주십시오 ㅎㅎ
나머지는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논객넷 게시판에 예쁘게 글 올리기(게시판 씹어먹기)
http://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subject&skey=%B0%D4%BD%C3%C6%C7+%BE%C3%BE%EE%B8%D4%B1%E2&x=18&y=10&no=28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