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왜 사람인가? ㅎ [1]
사람이 사람일 수 있는 것은 양심(良心)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일러 양심(良心)이라고 하는가?
한마디로 자기의 존재 및 행위에 관하여 그 선악을 감지하고 판단 결정하는 직각적(直覺的)인 작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그 인식과 행동에 의해서 세계 가운데의 많은 것과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관련이 자기의 것으로 인지되는 데에 사람으로서의 자기(自己)가 있는 것입니다. 이 자기 인지작용이 자기에게 현재화(現在化)되고 있는 것이 바로 자기의식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자기의식에서 의식되는 것은 다만 자기가 자기라고 하는 공허한 자기형식이 아닌, 자기와 관련하는 다른 여러 가지 것의 의식이며, 다른 여러 가지의 것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서의 자기의식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자기존재이고 자기행위라고 하는 사실이 현재적으로 의식될 때에, 자기 내부에는 이를 자기 자신의 것으로서 인정하는 것을 시인하기도 하고, 거부하기도 하려는 제2의 자기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것을 ‘양심의 소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첫째, 현재적인 자기의식을 전제로 한 뒤의 일이며, 보통 때는 의식되지 않는 자기의 심층에서 일어나는 소리이고, 둘째, 자기 자신의 선악과 관련되어 이를 판단 결정하는 목소리라는 특징을 지닌다. 는 것입니다.
스스로 한 행위가 자기 자신의 것이라는 사실을 거부하기 어렵다고 하는 현실 또한 자기가 한 행위가 나쁜 것일 때, 이를 자기의 것이라고 보고 인정하는 것이 어렵다는 2가지 사실에 의해 자기가 한 악한 행위에서 양심의 소리는 가장 날카롭게 의식되는데, 이것을 일러 ‘양심의 가책’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양심이란 표층적인 자기에게는 반드시 의식되고 있지 않은 심층에서 자기의 선(善)을 향한 본성적 관련의식인 동시에 직각(直覺)인 것이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심층에서 자기를 형성하는 자기의 핵이고, 자기를 인격으로서 형성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본성(本性)상 선(善)과 관계되는 존재이고, 도덕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바로 이 양심에서 주어지고 있다. 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양심을 잃어버릴 때, 사람은 자기의 내면을 잃으며 표층뿐인 빈 껍질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양심은 사회적으로 형성되는 것이기도 하며, 사회적 도덕의식으로서의 사실성을 가지기에, 국가, 집단, 가정 등 여러 가지로 나타날 수가 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양심에 의한 선악의 판단 결정이 전혀 오류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미추(美醜), 정부정(正不正), 선악에 관한 이성적인 반성이 이에 더하여질 때, 주관적 도덕의식으로서의 양심은 보편적 도덕성으로 형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여 사람으로서의 도덕의식은 사실은 양심에서 가장 여실히 표출된다고 보겠습니다. 양심이 가지는 근원성(根源性), 개인성(個人性), 사회성(社會性) 가운데 어느 것을 강조하느냐에 따라서 도덕의 원리적 구성은 미묘하게 어긋날 수가 있기는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이건 가정이건 사회이건 나아가 국가를 맡김에 있어, 양심을 잃어버린 표층적인 빈 껍질에 불과한 사람을 대통령후보로 선출하여 대권에 내어 보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미 스스로의 양심을 저버리고 그렇게 행동하고 사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나라를 맡긴다는 말인가? 이 말입니다.
이는 본선에서 이기고 지는 문제에 앞서서 우리 스스로를 기만하고 탁락한 사회로 몰아가고자 하는 몰염치일 뿐입니다.
참고로, 이명박 장로가 김유찬을 위증 교사한 내용이 담긴 CD가 발견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명박은 김유찬을 허위사실 유포로 검찰에 고소하여
영어의 몸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명박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권력의 힘을 이용한 아주 비양심적인 지도자라고 밖에 달리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2007. 08. 15.
<아래는 과객의 글 복사다. 그랬다면 내 글을 읽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논설위원 유감
논객넷에서 펌글만 올리고 눈팅만 하는 사람이지만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논객넷의 모 논설위원께서는 허구허날 이명박 공격하는 것으로만 글을 올리고 있으니 유감이 아닐 수 없다.
그것도 새로 쓴 글이 아니라 옛날에 썼던 것을 그것도 이명박 욕하는 것으로만 골라내서 글을 올리고 있다보니 눈팅하는 사람으로서 여간 눈쌀이 찌프러지는 것이 아니다. 논객넷이 이명박 잡아먹자고 만든 곳인가요?
이명박이 물러난지가 언제인데 지금도 이명박 타령인지 궁금합니다.
논설위원이라면 국가의 정세를 논하고 비젼을 제시해야지 이명박 때려잡는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비바람 회장님과 관리자님의 조치를 바랍니다. <과객 조회: 70 등록일: 20180305>
<다음은 산동거사가 과객의 글에 붙인 댓글>
산동거사 12:46:09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그런 足같은 놈이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 놈은 뭉가 놈이랑 똑 같습니다.
명색 주두이는 진보라는 개자식이
과거에 함몰되어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간 게 있습니까?
그리고 적폐라는 미명을 내세워 마치 혼자만
낙락장송처럼 개gr을 떨고 있습니다.
이명박 잘못 했지요.
잘못 했으면 욕먹어야지요.
그런데 이런 논장에서까지 새삼 까발길 만큼
이슈나 화제가 없습니까?
보아하니 자음과 모음을 가로세로 짜깁기 해서
글이라고 올리는 재주가 좀 있는 것같이 합니다마는
솔직히 말짱 헛겁니다.
언젠가도 얘기 했지만, 적은 하납니다.
그 적을 까부실 생각은 않고 흘러간 쾌쾌묵은 옛 노래를
주장하니 그게 무슨 글이라고...ㅉㅉㅉㅉ...
아주 유효적절한 시기에 멋진 지적이십니다.
<오 o규 이 미친 넘, 명박이 처럼 꼼수로 족이라 하지말고 그냥 좃이라고 해라.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한심한 넘.>
모 논설위원이란 바로 이 염화당을 지칭하는 것 같은데, 내가 이런 글을 계속 올리는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 나는 2007년 한나라당 경선이 한창 진행되던 그 때, 내가 지금 보여주고 있는 이런 글들이 이명박을 비방하는 글이라 하여 여기 문경에서 경기도 평택까지 가서 선거법 위반 수사를 받았다. 노무현 정부 때인데도 말이다.
문경에 사는 사람을 평택에서 고발하여 평택으로 부른 이유는 바로 생업에 지장을 주려고 하는 것이 목표였던 거다. 이게 이명박과 너들 친이들의 야비하고 비열함이었던 거지. 결국은 경북으로 이첩을 해 달라고 하여 대구 고법에 까지 항소를 하여 벌금형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그 때 친박 논객 약 3,000 여명 정도가 고소고발을 당했다는 사실을 니들이 알기나 하냐? 이게 이명박과 너들 친이들의 작태라는 거다.
여기에 올린 글들에 무슨 선거법 위반이 있으며 비방이 있는지 과객은 좀 자세히 살펴보기를 바란다. 비판이었지... 그런데도 노무현 정부하의 경찰과 검찰이 수사를 하고 기소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담당 경찰관과 검찰에게 따지고 물어봤더니 위에서 내려온 지침이라나 뭐라나... 이게 바로 노명박의 실체였던 거다. 알간?
그래서 박근혜 탄핵에 이명박과 그들 일파들이 힘을 합하여 성공을 하였지만, 역사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마는 않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명박과 관련 이야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문재앙 정부를 탄생시키고 나니, 니들 이명박과 너희들 패당 개새끼들에게 무슨 이익이 있으며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좀 깨닫기라도 해보라는 의미이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는데도 보수 정당 차지하여 주인 노릇이나 하겠다는 장로 이명박과 개독교 먹사 집사 장로들의 패거리가 하도 꼴 볼견이라서 말이다. 늘 햇볕에서만 살고 싶어 안달하는 니놈들이야말로 햇볕정책의 후견인들 쯤이나 되겠지 안그냐? 너희들이 사람이기나 한그냐? 개새끼 보다도 못한 것들이지...
과객에게 말을 섞는 것도 이게 마지막이야. 니들 소원대로 나도 여기 글 그만 올리려고 하니까 말이다. 내가 할 일 없어 여기 글 올리는 줄 아냐? 이 o들아! 거사라는 저 O은 아예 인간 말종이라 말할 것도 없고...아니, 개새끼가 아니면 그나마 다행한 일이겠지...
2018. 03. 05.
김진상(k554****) 2018-03-05 23:25:35 | 공감 0
내가 이 쓰레기를 싫 한 이유가 있다.
놈이 이명박을 싫어 하건, 박근혜를 좋아하건 놈의 好不好 아니면 선호도에 있는 것이다.
문제는 놈은 이곳에서 벌어진 일을 조선 토론마당까지 가져가 나를 음해하는 쓰레기를 여러 차례 올렸지만
그런 잡쓰레기와는 상대 하기 싫어 다투지 않았던 것이다.
위의 것 딱 하나 표현해 보았다. 놈의 만행이 오죽 자심했으면 과객님이 한 말씀 하기에
덧 붙인 것이다.
솔직히 내가 그런 유치한 놈과 다툴 수는 없기 때문이었다.
산동거사가 오병규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웬만한 네티즌 특히 조선토론마당의 네티즌이라면 다 안다.
내가 足을 좃으로 표현 못하는 비겁한 놈이라고?
명색 중놈이라는 새끼가 足과 좃을 구분 못하나?
그리고 오병규라고 표현 못하고 오o규 오oo으로 표현 하는 놈은 뭐가 꿀리나?
이런 놈이야 말로 정말 비겁한 놈이 아닌가?
어쨌든 이쯤 했으면 또 됐다. 나서지 않으려 했는데
국어샘? 너 전교조지? 꼬라지가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너 그 실력으로 누굴 가르치려 하는가?
죄와 벌? 누구를 위한 죄와 벌이냐?
너는 지금 죄와 벌을 거꾸로 표현하고 있다.
아가리 조심 해야 겠다.
누구 편을 든다는 것은 因果부터 알아 보고 합단한 편을 들어야 한다.
이 논장에서 벌어진 일은 이 논장에서 마무리 지어야 한다.
개새끼 소새끼 싸우는 일이 뭐 좋는 일이라고
조선일보 논장까지 가져가 개수작 부리는 게 옳은 일이냐?
진짜 미친 새끼들....
소설가 김훈은 말합니다. 편견 가득한 글을 쓰라고.
좌파는 좌파의 신념으로, 우파는 우파의 신념으로 편견 가득한 글을 쓰겠지요.
논객넷의 논객은 우파적 신념으로 편견 가득한 글을 쓰는 게 당연합니다. 단, 팩트를 전제로 하고 과학적이고 논리적이어야 합니다.
또한 논객은 옳고 그름을 따집니다. 논지가 분명해야지요. 시비가 두려워 글 속에 수많은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고 이것도 저것도 옳다거나 이것도 저것도 나쁘다고 하면 죽은 글이 됩니다.
염화당은 우파이면서 박빠입니다. 박빠로서 박빠적 편견에 가득한 글을 썼고, 비판받아 마땅한 이명박과 홍준표와 유승민과 김무성 등을 비판했습니다.
홍준표를 ‘잡놈’이라 했고 이명박을 까댔습니다. 이명박은 오늘도 뉴스의 메인에 오른 현재진행형 인물입니다. 지난 글을 올린 논객은 염화당뿐만이 아닙니다.
홍준표를 ‘잡놈’이라 하고, 이명박을 까대고, 지난 글을 다시 올린 게 죄가 된 모양입니다.
죄에 대한 벌은 유치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까불지 마라’, ‘족 가튼 놈’, ‘미친 놈’, ‘당신 중 맞아?’, ‘자중하라’, ‘덱끼 이놈’......
심지어는 미투를 당할 거라는 암시까지!
빨갱이 때려잡는다는 우파 사이트 논객넷에서 우파 논객을 대하는 태도가 이렇습니다. 논객이기 이전에 같은 인간으로서 출가수행승을 대하는 태도가 이렇습니다.
정치적 신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면 같은 우파라도 가차 없이 멍석말이를 해버립니다. 논객도 사람인데 사람 사는 곳에서 도무지 사람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염화당에게 무슨 죄가 있습니까?
염화당에게 죄를 묻는다면 박근혜를 ‘멍청한 년’이라 하고, 박근혜 석방하자는 사람에게 ‘죽은 자식 보지 만져서 뭐하게?’라고 한 사람은 죄가 없습니까? 박근혜가 화려한 패션쇼를 했다고 한 사람은 죄가 없습니까? 박근혜가 방북했을 때 무슨 성적인 접대를 받아 약점 잡혔을지도 모른다고 한 사람은 죄가 없습니까? 박근혜 보고 자살하라고 한 사람은 죄가 없습니까?
중도 사람입니다. 골도 나고 많이 서운했을 겁니다.
절이 싫어 중이 떠났습니다. 떠나면서 글을 삭제했습니다. 글을 삭제하면 거짓말쟁이가 됩니까?
빨갱이 때려잡는다는 곳에서 박빠 논객을 때려잡은 꼴입니다.
그러는 거 아닙니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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