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논 객 넷 글쟁이는 빨갱이 잡는 전사들입니다.
오늘 아침 꼭두새벽에 [0:6시] 잠은 오지 않고, 쉬도 마렵고 해서 인터넷을 접속하고 가장 먼저 우리들의 안식처인 논 객 넷의 대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우 리 회장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면서 참으로 가슴이 메어지고 눈물이 날려고 하는 것을 억지로 참고 허리는 비록 뒤틀려서 의자에 앉아 있기가 불편하지만, 그래도 컴 앞에 쪼그려 앉아서 자판기에 정신일도 하사불성의 마음으로 돼먹지 않은 글 질로 잠시 삼매경에 빠져 봅니다. 오늘도 우리 회장님께서 염 화 당 논설위원님의 논 객 넷 탈퇴에 대한 변[辯]을 글로 올리셨는데,
명색이 논 객 넷 부회장인 안동 촌노인 저가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어 외람되게 한 말씀 올리고 져 합니다. 우리가 토론방 논장에서 글을 쓰면서 가장 중시해야 할 것은 글을 쓰면서 정직하게 사실적으로 글을 써야 하고, 일단 글을 논장에 올리면 자기가 올리는 그 글이 논장에 올리는 순간부터 모든 책임은 본인들이 져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민감한 정치문제나 타인의 인권에 대한 문제는 법적으로 비하 될 수가 있기 때문에 글을 올리기 전에 항상 자기가 쓰는 글에 신중하게 잘못된 내용과 문구가
있지 않는가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서 올려야 할 것이고, 일단 이곳 논장에 글을 올리면 논 객 넷에 글은 거의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아서 다른 곳으로 펌 글이 많이 된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여기 논장에는 비록 조회 수는 적지만, 우리 논객들이나 논설위원들이 쓰는 글을 에스엔 상이나 다른 신문 다른 토론방으로 거의 펌이 되어서 흘러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여기 글을 올리시는 분들 중에 특히 논설위원 되시는 논객 분들은 거의 실명이고, 자기 집 주소나 전화번호 심지어는 자기의 얼굴까지 거의 노출되고 공개가 됩니다.
이미 우리 스스로 공개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 중에는 공중파나 지상파의 전파를 타고 흘러 다니는 인터넷 신문은 수만 개가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블러그를 만들어서 올리는 내용까지 합한다면, 수십만 개의 언론사가 존재한다고 우리는 바야 합니다. 즉, 우리가 숨 쉬고 활동하는 생활공간 중에는 엄청난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생중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지금 전 세계 70 억 인구가 한 울타리에서 공존 공생한다고 바야 합니다. 그만큼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 우리가 어린 시절 오륙십년 전만해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가상[假想]이 현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길거리를 다녀도 우리가 숨 쉬는 모습이나 발걸음 하나까지 모두 공개가 되고 시시카메라에 녹화가 되고, 우리의 모든 일상들이 낱낱이 까 발겨지고 있고, 그 어떤 비밀도 숨겨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인간들은 우리들 스스로 만들어낸, 첨단 과학으로 인해 인신이 자유롭지 못하고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꼴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 우리들이 어릴 적에 마음 놓고 산과 들을 뛰어 놀던
그때 그 시절의 낭만[浪漫]이 살아지고 인성이 악랄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글 쓰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서, 무작위로 제재 없이 무방비로 노출된 잘못된 정보들을 정화하는 기능도 우리논객들이 바로 잡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비록 내가 존경하는 주군일지라도 잘못된 길을 갈 적에는 바른 길로 가도록 간언과 충언을 해야 함에도 오직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주군의 일탈[逸脫]을 막지 못하고 같이 따라 간다면, 그것은 충성도 아니고 불충인 것입니다. 저도 박 근혜라는 정치인을 존경하였고,
내가 젊은 시절 내 일생에 가장 존경했던 나의 주군이신 박정희의 따님이었기에, 그래도 자기 부친을 닮아서 정치하나는 똑 소리 나게 잘 할 것이라고 기대를 했고, 박근혜가 대통령 출마 시에는 타천으로 홍보단장의 역할까지 맡아서 그분의 당선에 조금이라도 일조를 한 것은 맞지만, 그가 정치권에서 활동을 할 적에나 막상 통수권자로 정치를 할 적에는 엄청난 차이의 괴리[乖離]가 있더란 것입니다. 남의 얘길 들어야 하는데, 오직 자기 혼자만의 생각과 불통 때문에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이 누란의 위기에 빠진 것은
그 모든 책임은 박 근혜 한태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 논장에서 박근혜의 실정을 조목조목 따지면서, 피 터지는 절규로 그의 잘못된 정치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충[忠]이고, 정론직필의 논객으로서 해야 할 임무이고 책임인 것입니다. 지금 문 재인이가 꼭 박근혜의 전철을 다시 밟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대도 문재인의 아류[蛾類]들은 문 재인을 열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광신도들이 하는 짓거린 것입니다. 우리 논 객 넷 논객들은 입은 가로찢어졌어도 바른말만 하라고 모인 집단들입니다.
저는 아고라 오 마이 좌 빨 신문과 일 베 충들이 올 리는 글은 잘 보지 않습니다. 자기들의 신분을 숨기고, 요상한 소릴 질러 되는 못난 군상들을 저는 혐오합니다. 그리고 이미 우리들의 목숨은 우리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의 성전에 맞긴지 오래입니다. 우리 논 객 넷 모임 때마다 저가 강조하는 얘기가 바로, 우리는 비록 태어난 장소와 시간은 틀려도 빨갱이를 잡기 위해서는 죽는 날은 한 날 한 시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논 객 넷이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논 객 넷을 위하여 !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충성 !
-- 안동 촌노 --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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