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좌파 진영의 좆대가리 흔들기
고은 시인의 주특기가 성기 노출인 것은 이번 처음 알았다. 그러나 고은의 성기 노출 버릇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수십 년 간 행해온 범죄라고 하니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고은의 추행을 보고 겪은 시인들만 해도 수백 명이 넘는다는데 그 인간들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이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미투 운동의 덕분으로 국민들은 일상 뒤에 숨겨져 있던 성추행의 실상들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번에 드러난 성추행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지위와 권위를 이용한 '권력형 성추행'이라는 점과, 자칭 진보라는 좌파 진영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좌파진영 성추행'이라는 점이다.
권력형 성추행은 자기 지위를 이용한 고압적 성추행이라는 점에서 일반적 성추행과 비교했을 때 더욱 치사하고 비겁한 것이다. 피해자는 성추행의 올가미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더 깊은 육체적 정신적인 피해를 입게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권력형 성추행은 처벌을 강화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성추행이 좌파 진영에만 빈발하는 것은 아마 이런 이유들 때문일 것이다. 첫째로는 자칭 진보를 자처하다보니 성도덕이 희박하다는 점과, 주사파 운동권 시절의 성 관념 때문이다. 운동권은 집단혼숙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여성의 성은 인격체가 아니라 혁명의 도구에 해당한다. 그래서 여성의 성은 혁명을 위해 싸우는 전사들을 위해 베풀어져야 한다는 의식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른 이유 하나는 진보 진영의 보수화가 진행되어 수구화 되고 부패화 되었기 때문이다. 사상이나 세력은 처음에 진보였다가 보수화를 거쳐 수구화 된다. 그리고 수구화가 진행되면 부패화 된다. 대한민국의 자칭 진보세력은 이런 과정을 거쳐 부패화 되면서 성추행과 성폭행이 만발하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 자칭 진보는 김대중 노무현을 거치면서 집권 10년을 넘겼고,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 청산이 되지 못하면서 권력화 20년의 세월을 거쳤다. 대한민국 자칭 진보는 처음에 진보와 빨갱이들이 뒤섞여 출발했지만, 순수 진보는 사라지고 빨갱이와 기득권 세력이 권력화 수구화를 거쳐 부패화 되면서 오늘의 이 만화경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대한민국 자칭 진보세력의 수구화의 모습을 보라. 술자리에서 성기를 꺼내어 흔드는 것이 용기이고 진보였다니. 연극 출연을 미끼로 안마를 요구하고 피해자는 권력자의 성기까지 안마를 해야 했다니.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온 제자를 성추행하고, 성폭행에 대한 사과를 하겠다고 불러서 다시 성폭행을 행하는, 오 대한민국의 자칭 진보들이여, 좆대가리들이여.
너희들이 입만 열면 인권을 이야기하고, 입만 열면 여권 신장을 이야기하는 진보세력이었다니. 너희들이 진보세력이라는 주장은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다. 너희들은 진보가 아니라 대한민국 앞에서 꺼내 흔드는, 그냥 너희들의 좆대가리일 뿐이다. 말만 번지르르한 사과는 필요 없다. 너희들의 거시기를 잘라 석고대죄 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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