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한 인간은 그렇지 않은 인간 보다 타락할 가능성이 더 많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국민을 시민을 위한다고 표를 달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을 얻는 즉시 돌변하며 원래 출세 지향적인 인간의 속성이니
너무 나무랄 필요는 없다. 인간의 속성을 공부한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다.
민주화를 부르짖던 인간들이 정권을 잡게 되면 지독한 독재를 할 가능성이
매우 많다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사람은 이성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 출세지향적인 사람에게는
원래 인간적이거나 양심적인 사람은 지배욕이 없어 정치를 가까이 할 엄두를 못 낸다.
인간은 권력이란 툴에서 구분하자면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정치와 종교는 이 사회의 지배층이다. 이들은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경제 사회 문화 권력을 지배하며 그들에 예속된 하층민들은 조종한다.
하층민들은 그들의 선동에 세뇌되고 고달픈 일상에 그들의 사악함을 눈치 채지 못한다.
오직 정치지향적인 또 다른 사악한 자들만 그들을 타도하기위해
또 다른 모략과 사기극을 꾸밀 뿐이다.
박근혜는 사악하지 않아서 탄핵당한 것이지
부패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탄핵당한 것은 아니란 설명에 동의하리라고 생각한다.
이 일에 법치와 민주를 붙일 수도 없고 민의라는
초헌법적 반 헌법적 미사여구는 더더욱 붙일 수가 없으며
쿠데타 반역적 사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문 정권의 정통성을 주장하려면 최소한 박근혜의 잔여 임기에만 만족했다면
그들의 주장을 조금은 믿어 줄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지가 않은 것으로 볼 때 그런 것이다.
문재인은 소위 민주화 운동을 했던 자이고 그 언저리의 졸개들은 한술 더 뜨는 인간들이다.
그러함에도 그들이 정권을 잡은 후에 하는 행동은 민주와는 너무나도 먼 행동이다.
이것은 앞서 말한 것처럼 정치 출세 지향적인 인간들의 자연스런 행동 윤리의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개인의 정신 건강상 유익할 것으로 본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지배 권력이 매우 타락했음을 요즈음 미 투 운동이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이것을 단순한 우연의 일치로 볼 것인가 그렇지가 않다 종교지도자란 인간의 타락은 빙산의
일각으로 밝혀지고 있으나 정권의 핵심 층은 그렇지 않을까.
권력을 동원하여 입을 봉하는 작업 중이지는 않을까
문 재인의 친구란 어느 문화 권력자는 문재인을 알려면 그의 친구인 자기를 보면 된다고
찬조연설에서 말했다는 기사를 보았지만 권력과 관계되는 치부는 예나 지금이나
그 권력에 의해 언로가 막혀왔고 지금도 그러할 것이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이율배반적 인간과 권력의 속성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