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핵 폐기하라는 점잖고 친절한 통첩/이런 게 외교이고 미국식이다. 즉시에 정은이 목을 제대로 눌렀다. 그것도 70노인이 체신없이 35살 정은이 심부름꾼을 자청해 일없이 바쁜 정의용을 시켜 직접 발표하게 했다. 지금 김정은과 측근들은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피드백하느라 정신없을 거다.
정의용 실장이 빅 카드라며 호들갑떨고 전달한 김정은의 핵포기 의사와 면담신청을, 트럼프 대통령이 받자마자 5월까지 만났으면 한다고 했다. 이를 한국 언론들은 드디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만나 북핵을 대화로 해결하게 되었다고 기뻐 난리인데 좌좀들의 안달이거나 지능 모자라는 등신들이다.
하지만 김정은과 측근들은 알아듣고 사색이 되어 있을 것. 5월까지 핵 폐기하라는 옴짝달싹할 수 없는 통첩임을 알고. 김정은이 핵 폐기하겠다고 했으니 4월 문재인과 김정은 만나는 자리에서 결론을 만들어 5월까지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는 엄중한 통고다. 즉 그 이후는 기다릴 수 없다는 뜻이다 등신들아.
그때가 한미연합훈련으로 미국전략자산이 일제히 한반도에 배치되어 있을 때다. 정은이가 약속했으니 군말 말고 약속 지키라는 것이고, 5월까지 지켜보겠다는 것이다. 그 이후는? 그런 걸 누가 말해주나. 그렇지만 김정은은 알아들었다. 그리곤 지금 이러고 있을 게다. 씨파 ~ 괜히 먼저 말해 ㅈ물렸다고.
어떻게든 북핵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될 것이다. 미국이 말로 하자할 때 즉 평화적으로 해결하자할 때 말을 듣지 않으면 김정은 제가 죽을 것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 김일성 김정일 식 잔머리나 조건부는 용납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 문제는 문재인이다.
충신 노릇한다고 설치다 남북한에 다 재앙을 초래하고 종래에는 민족에 씻을 수 없는 죄인이 될 우려가 농후하다. 문재인과 그 일당은 낙하하는 돌처럼 가던 길을 계속 갈 수밖에 없는 처지이고 운명이므로... 얼빵하면서도 음흉한 문재인은 빠지는 게 사실은 북한에 좋고 남한에도 이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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