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촌노가 직접 겪은 실체적 얘기입니다.
안동촌노란 필명을 가진 소생이 역학을 배우게 된 동기는?
소생은“논 객 넷”인터넷 신문에 안동 촌노의 역학 전서란 글을 올리면서, 글 중간에 이런 약속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 올리는 글은 필명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수십 년간, 직접 농사일과 공사장 현장에서 보고 들은 사실적인 경험담과 때로는 수 많은 기인과 협객을 만나면서, 수십 군대의 직 장을 전전[轉轉]하면서, 체득한 일들과 어깨 너머로 보고 들은 사실적인 체험담에 의한 실체를, 글에 담아 본 것이 바로 저가 여기 논장에 “안동 촌노의 역학전서”란 타이틀로 올린
안동 촌노의 역학 전서인 것입니다. 물론 배움이 일천하다가 보니, 전문적인 용어의 기술[記述]이 부족하고, 독자님들께서 보시기에는 미흡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닌 것으로 저는 보고 있고, 표현력이나 문장력이나 문법 맞춤법에도 사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래서 글을 올리면서 오랫동안 고심을 해왔고, 무려 육년이란 장구한 시간을 할애[割曖]해서 작성한 역학에 대한 저의 원고를
2015 년 12 월 2 일부터 2016 년 2 월 3 일까지 무려 60 일간, 6 년간 원고를 작성한 것을 다시 여러 번 수정을 반복하면서, 이미 지나간 잘못된 원고들에 대한 교정까지 세세히 수정 보안하여 이곳“논객넷”신문에 연제를 한 것입니다. 물론 오래도록 역학 공부를 하기는 했어도 학문적인 연구는 사실상 미흡한 것은 저 역시 깊이 통감합니다. 그러나 오직 저가 여기 올린 역학전서의 내용에는 과거에 오래도록 전해 오던
역학의 내용들 중에는, 기본적인 음양[陰陽]오행에 대한 상생[相生]상극[相剋]법에는 그 골자를 크게 변동을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작성을 했고, 수리법이나 사주[四柱] 관상[觀相] 궁합[宮合]법에는 현대의 실상[實狀]에 맞는 내용으로 많은 변화를 준 것은 사실입니다. 그 예를 든다면, 역학의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주역[周易]의 발생이 지금으로부터, 약 2 천 4 백 년 전인 주나라 문왕[文王]과 그의 아들 주공의 시절에 주역이 발생한 것이고
처음에 발생할 당시에는 주역의 기본인 천인지[天人地]를 중심으로 동서남북과 동서팔방의 의미를 둔, 8 괘를 시작으로 해서 역학술[易學術]이 발전됨에 따라서 그것이 현제에는 8 x 8 = 64 괘로 확장 발전이 된 것이고, 이것은 주역의 심오한 이치로 지구생성의 변화와 인간세계의 모든 기초적인 인문철학[人文哲學]과 자연계의 변화를 모두 통찰해 볼 수 있는, 우주 생성의 이치와 삼라만상의 오묘한 진리까지 모두, 터득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역은 난해한 학문이면서도, 역학을 하는 역학도[易學徒]로서는 필히 주역을 공부 하면서, 심산 험로[深山險路]의 힘든 삶의 길을 걸어가는 수행길에 있다고 바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원래 어디에서 왔으며? 그 인간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 지는 ? 아직 그 누구도 그것을 실제로 가보고 온 사람이나, 경험을 해 본 사람은 극히 인간의 몸을 하고서는 드물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단 하나 밖에 없는 귀한 생명을 받쳐 가면서
그것을 시험을 한다는 것도 사실 어렵다는 것입니다. 우리 일반인들과 역학을 하는 역학도 들의 목숨이 몇 개가 있다 면은, 사실 시험 삼아 생전의 우리 고향이 어디이고, 사후에 우리가 가야할 곳은 어디인지 ? 사전에 현장을 보고 올수도 있을 것이지만, 인간의 생[生]은 단 한 개밖에 천존[天尊]님이 부여해 주시지 않았는데, 감히 그것을 함부로 겁 없이 써 버릴 수도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금까지 수많은 성인[聖人]들과
선현[先賢]들과 득도를 하신 도인[道人]들께서, 인간 세상에 오셨다가 가시면서도, 딱히 그 화두[話頭]를 속 시원하게 우리들에게 밝히지 못하시고, 영결종천[永訣終天]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그것을 어릴 적부터 이상하게도 생전의 세상과 사후의 세상이 과연 존재하는 것이며 ?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 다음 생은 어디로 가는 것인지를 항상 머릿속에 넣어두면서 평생 동안 숙제로 남겨둔 것입니다.
이제, 과연 우리 인간들에게 그 의문의 실마리가 풀려질 것인가는 ? 저 역시 미완의 숙제로 남아있지만, 그동안 일흔이 넘는 생의 삶을 살아오면서, 저가 삶의 희노애락[喜怒哀樂]을 직접 겪어 보면서 터득한 소중한 경험을 되 살려서, 그 의문을 조금 식 풀어 볼가 합니다. 저는 어릴 적 사물의 실체를 눈으로 보면서 오감으로 느끼면서부터, 이상하게도 나이가 여섯 살인가 ? 일곱 살인가부터 저의 눈에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다른 세상의 현상을 저의 눈으로 직접 보게 된 것입니다. 즉 그것은 눈을 뜨면 우 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물체를 보아야 하는데 저의 눈과 귀, 코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물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차원에 세상의 물체가 저의 오감[五感]을 자극했다는 것입니다. 저가 어린 시절인 세 살 때인가 해서, 저가 그 당시 유행하는 홍역[마마]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홍역이나 장티부스 같은
법정 전염병에 대한 예방 백신이 없던 시절이고, 저가 태어나던 때는 해방이 되던 해이고, 사회적으로 궁핍한 시기였고, 일본 놈들이 일으킨 대동아 전쟁 때문에 각종 전쟁물자 전비[戰費]때문에 집에 쌀 한 톨 없던 시절이고, 초근목피[草根木皮]로 여러 식구가 간신히 목숨 줄을 이어 가던 어려운 시절이었기에 홍역에 대한 관심조차 없었던 시기이고, 홍역이나 전염병이 번지면 그야말로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시기였습니다.
전염병이 번지면, 그것은 하늘이 노해서 천벌을 내려준 역병[疫病]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다행히 어린 자식들이 그 병에서 무사히 살아나면, 천명[天命]으로 살았다고 하늘님과 조상님들의 보살핌이라고 여겼던 시절입니다. 그런 어려운 시절에 우리 팔형제 중에, 둘 형제는 그 역병으로 죽었고 다행히 우리 육형제가 목숨을 건진 것입니다. 또한 역병은 한번 발생이 되면 한 동네에는 태풍이 휩쓸고 간 폐허와도 같이
한 마을에 보통 면역성이 약한 어린아이들 중에, 반 이상은 목숨을 앗아 간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저와 같이 홍역을 앓던, 어린아이들이 35 호의 가구 중에 10 여명이 역병을 앓았는데 반 이상이 홍역으로 생명을 잃었고, 그중에 완치된 아이들 중에도 홍역을 앓은 흉터가 얼굴이나 몸 주변에 홈이 파진, 곰보 자국이 생겨서 평생을 부모 한탄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많았다는 것입니다. 저가 홍역을 앓을 당시에
= 내일 계속 됩니다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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