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찾는 이 없고, 아무도 오라는 이 없고,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세계적 왕따 김정은이, 거 보라며 드디어 통쾌하게 웃어제낄 수 있게 되었다. 아비뻘의 66살 문재인이 35살 철부지 폭군 정은이한테 문안 겸 진상(進上)사절단을 보낸다잖어. 이 쪽팔리는 나라망신... 이리되면 우방국은 물론 중국 러시아도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는다./나라 망해먹은 조선조 말엽처럼
서훈 국정원장 정의용 안보실장 공동특사, 천해성 통일부 차관 포함 5∼6명으로 구성. 5일 방북, 1박 2일간 평양 체류 예정. 아마도 이 특사란 늠들이 김정은 알현 때 이럴 지도 모른다./마음 같아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직접 달려와 알현 드리고 싶지만 남의 눈이 있어 쬐끔 절차가 필요하니 혜량해 주십사고.
지금 남북문제의 핵심이자 안보상 초 긴급 과제는 북핵 제거다. 평창올림픽을 핑계로 이미 북한 고위인사들과 대남전문가들이 청와대까지 들락거리며 다 다녀갔다. 정은이 누나 김여정,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김영철, 통일전선부 부부장 맹경일 외 다수.
대남전략총괄지휘자이자 천안함 폭침 범인 김영철은 워커힐에 머물며 문재인 정권의 안보 정보 통일관계 최고책임자들을 비밀리에 접견했고, 대남전략 실무책임자 맹경일은 소리 소문 없이 19일이나 머물렀다. 이 정도면 김정은이 남한을 실질적으로 접수한 셈이나 마찬가지,
현안에 대한 탐색 의견교환은 다 이루어졌다. 근데 뭔 특사 파견? 정은이한테 수고 했다고 위로 받거나 칭찬 들으려고? 아니면 35살 장군님 훈시가 필요해서? 이것들 소행으로 보면 안보기밀 탈북자명단 넘길까봐 걱정이다. 애써 북한군부에 심어놓은 휴민트는 이미 김대중 정권 때 넘겨 다 처형시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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