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창올림픽 때 왔던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핵보유국 지위를 갖고 미국과 대화하겠다'고 한 사실을 숨긴 문재인 정부의 거짓권력을 성토했는데, 오늘은 더 기가 막힌 소식이 있었다.
한반도 긴장이 완화된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도 북한이 미사일 유도기술 개발을 멈추지 않았다고 CNN이 2일 보도했다는 것이다.
CNN은 이날 미 정보당국의 북핵 전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북한의 특정 목표물 타격을 위한 미사일 유도기술이 동계올림픽 기간 일부 진전을 이뤘다.”
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마지막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지난해 11월 이후 북한의 핵·미사일 기술이 얼마나 향상했는지 파악하려는 취지에서 이러한 평가·분석을 했다는 것이다.
공산사회주의가 인간의 근본을 말살하지 않고서는 현실화될 수 없는 이념이어서인지 이들은 처음부터 거짓말을 앞세운 혹세무민으로 시작한다. 그래서인지 문재인 파당 역시 거짓으로 점철되어있다.
북한에서 핵보유국으로서의 대화를 강조하였음에도 이를 국민에게 숨긴 것은 물론이요, 올림픽 기간 중에도 미사일 유도기술을 개발하고 있었음을 몰랐다고 한다면 문재인 일당의 거짓습성이 어느 정도인지 이미 들어났다 하겠다.
촛불을 든 자들이 공산사회주의자들의 혹세무민에 쉽게 속는 것도 문제지만 군중심리에 약한 한국인들의 냄비근성 역시 공산사회주의자들에게는 아주 먹기 좋은 떡이 아닐 수 없다.
월드컵 때마다 붉은 T셔츠를 차려입고 광장에 모여 난리를 치고서도 K리그는 텅텅 비워두는 것을 보더라도 쉽게 흥분하고 쉽게 식는 한국인들이 거짓선동에 쉽게 속는 건 김대중 같은 희대의 사기꾼을 신처럼 모신 사람들이 많다는 것으로도 증명된다 하겠다.
이제 올림픽 기간 중에도 미사일 개발에 열을 올린 북한에 대해 문재인은 무엇이라도 말할 것인가.
몰랐다고 할 것인가.
한반도의 평화가 이런 거라고 말할 것인가. 북한에 한국을 넘겨주는 것만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피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선동할 것인가.
그러나 전교조의 영향을 받은 촛불과 달리 김일성 일가의 정체를 아는 태극기의 물결은 문재인의 거짓 선동에 놀아나지 않을 것임을 문재인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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