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은 거짓말로 혹세무민을 하고 거짓말로 권력을 잡은 후 자신들의 본색을 드러낸다. 거짓말로 잡은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철권통치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자들이 빨갱이들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을, 그야말로 국민들이 몰라서는 안 될 사실을 얼마간 숨기고 있었음이 밝혀졌다고 한다. 평창올림픽 때 왔던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핵보유국 지위를 갖고 미국과 대화하겠다'고 한 사실을 숨긴 셈이다.
통일부 장관과 외교부 차관이 지난 28일 민주당에 밝힌 내용이인데, 북핵 사태의 결정적 고비에서 비핵화 의사가 없다는 것으로, 비핵화 대화는 하지 않겠다는 북한의 의사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런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고 민주당 참석자들도 인정했음에도 정부는 여전히 함구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기사를 쓴 기자는 ‘국민 안위가 걸린 중대 사안을 민주당은 알아도 되고 국민은 몰라야 하나.’ 라고 한탄했지만 이 사실에 대해 문재인 일파는 지금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국민을 속여 왔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북한과 비핵화 관련 대화를 했다."
"북한이 미·북 대화 의지를 밝혔다."
정부가 그동안 발표했던 내용들이다. 여당 의원들에게만 전해준 몇 마디만 봐도 그동안 국민 눈을 사실상 속여 왔음이 분명한데 이제와서 국민들에게 뭐라고 변명할 것인가.
'비핵화 대화가 있었다'는 것과 '비핵화 얘기는 했지만 북이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으면 미국과 대화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것이 어떻게 같은 말이 될 수 있는가.
그뿐이 아니다.
북 대표단이 한·미 연합훈련 연기를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나는 들은 바가 없다.
기자는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이례적으로 기자 간담회를 자청해 '비핵화 대화만 한다' '한·미 훈련 재 연기는 없다'고 발표한 것은 한국 정부가 국민들에게 중대한 내용을 숨기고 있는 데 따른 것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정부·여당은 '이번 남북 대화로 평화 정착에 진전이 기대된다' '대북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 지지가 강화됐다'고 말했는데, 자신들끼리 있는 자리에서는 "현재 국면에서 북·미 대화가 쉽지 않다"고 평가했으면서, 국민들에게 발표는 '잘되고 있다'고 한 것이니 역시 거짓말의 달인 김대중의 후예들답지 않은가.
대체 문재인 일파들은 언제까지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저 기가 막힐 따름이다.
문재인 일파가 이리도 후안무치가 되는 데에는 촛불에 기대는 바가 클 것이다. 인민재판이 통용됨을 문재인 일파가 알게 된 것이다.
나는 가끔 다음에 올린 뉴스를 보는데, 특히 시국에 관한 기사에는 노골적으로 북한의 밀명을 받고 활동하는 자들의 행위로 보이는 댓글이 달리게 마련이다.
아니나 다를까, 3·1절 날 서울 도심에서 열린 보수진영의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이 광화문광장에 들어가 촛불 조형물을 파손하고 불을 질렀다는 기사에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렸다.
ㅇ 낙락장송
- 아주 생난리 부르스 구만. 어휴 어떻하면 저 인간들 없어지려나..
ㅇ 튼실이맘
- 손주들 얼굴보기 안 챙피하나? 한심들 하다....
ㅇ 골드여사
- 미친 거 아냐 어떻게 단속 좀 안하나.
이런 똥인지 된장인지도 가리지 못하는 유치한 댓글을 남긴 자들이 정상인일 수는 없다. 문제는 이처럼 노골적으로 북한 편을 드는 댓글이 다음에 올라오는 시국관련 기사에 어김없이 달린다는 것이다.
나는 문재인의 지지 세력은 바로 이런 자들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진정 자주국가가 맞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