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들은 지금의 기득권(밥술이나 먹는 현실임에도)을 고수하기 위해
남북연방제를 싫어한다..북한 거지를 먹여 살리기 싫고 혼자 잘 살려는
심보 때문에 문재인을 싫어하고 북한을 저주한다.
북한의 핵을 연방제로 남북한이 공동 소유하면 미국,일본,중국,러시아와
대등한 위치로 격상되어 강대국들이 함부로 우리를 대하지 못한다.
베트남을 보시라!
적화되었다 해도 지금은 같은 민족이 어우러저 잘 살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통일 베트남을 보면 공산화가 결코 나쁜 것 만은 아니다.
부모가 재산을 움켜쥐고 더 부자가 되려고 욕심을 내니,100세 시대에
부모의 죽음을 기다리기에 지친 자식들이 부모를 살해하게 된다.
이는 전적으로 부모의 이기적 욕심이 오늘날 이 사회를 혼란케 한 원인
을 제공하였다.
웬만히 벌고 젊은이들에게도 부를 균등배분 해 주어야 된다.
전국에서 대구 경북외 모든 지역이 문재인이 정치를 잘 한다고 한다.
특히 서울 수도권의 젊은층은 문재인이 새세상을 가져다 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더 이상 어이가 없어 중략하겠다.
이거이 오늘 여기 성주고을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고등교육까지 받은
60대 초반인 상당수준의 지식과 지명도 높은 남자가 강력하게 주장한
내용중 일부다.
기골이 장대하고 인물이 훤칠한 그와 나이 차는 좀 나지만 평소에 골프
를 즐기면서 허물없이 지내던 사람이다.
그의 집 사람은 여성 군의원을 지내기도 한 중산층 지식 가문이다.
그런데....오늘 여러명이 모인 자리에서 어제 3,1절날 서울에서 일어난
대규모 태극기 집회 이야기가 나오자....이를 듣던 그가 격한 어조로
좌중을 제압하려 하였다.
아무도 그의 우렁찬 소리에 대꾸를 하지 못하였다.
나는 그냥 넘어가려다 이념/사상에 열세인 우리 보수 국민의 소극적
대처에 늘 불만을 가지고 있던차 그와 일대 설전을 벌리게 되고 만다.
그래? 김사장 자네 말 한번 시원하게 잘 했다.
어디 하나 하나 따져 봄세“
전국에서 대구 경북외 모든 지역에서 문재인을 지지한다?
그렇다면 서울 수도권에서 태극기 집회가 열리는 이유가 뭐인가?
대구 경북에서 전세버스내어 가서 추운데 저 지랄을 한단 말인가?
그리고~뭐시라?
늙은이들이 남북한 연방제를 싫어하는게 단순 이기주의 때문이다?
이 사람아~연방제가 실시될 경우에 남한이 주도가 되느냐“ 북한이
주도가 되느냐에 따라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국가가 되느냐는
엄청난 격통을 치루어야 하는데..60년간 적화에 올인한 북한의 사상
과 단결된 힘을 남한이 당할 수 있다고 보는가?
이는 종북세력들이 지난 수십년간 줄기차게 주장해 온 거짓말이다.
부자들의 재산을 젊은이에게 나누어 주므로 젊은이의 미래를 열어
주는게 어른의 책무다?
그래서 문재인 이 놈이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모인 장소에만 가고
노인들이 있는 경로당이나 문화원에는 발길도 하지 않는구나“
철딱서니없는 이 나라 젊은이들을 홍위병으로 키워 적화의 그날에
써 먹는다는 말인데,
게으르고 편한 직장에서 고액 보수만 바라는 이 나라 백수건달 젊은
이가 지금 나라를 망치는 조역 노릇을 하고 있단 말이다.
그리고 베트남처럼 적화가 되어도 괜챦다?
베트남은 일년 삼모작 사모작으로 양식걱정은 하지 않아 북한처럼
굶어죽는 사람없으니 국제 고아국가로 40여년을 지내고 이제 겨우
우리나라의 70년대 초반으로 도약하고 있다.
적화후에~배트남은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남베트남 부르죠아 자본가/지식인/보수 정치인/공무원등 800만명이
수용소에 보내지고 서서히 주검을 맞이한 유엔 보고서는 무언가?
대한민국이 적화될 경우에 세계 인권위의 보고서는 약 2000만명의
국민들이 대숙청을 당할 것이라고 했다.
북한을 옹호하는 자네도 반동분자로 숙청되지 않는다면.....내 손에
장을 지지고 말지“
부모가 재산을 쥐고 놓아주지 않기 때문에 부모를 죽인다?
뭐 이런 호로자슥같은 말을 하는가!
더 이상 설명할 필요 없이 그와 나는 멱살잡이 직전에 이르고
말았으니,주변의 사람들이 놀라 이거 대체 무슨 짓입니까“면서
떼어 놓았다.
이거이 오늘날 이 나라가 좌우 대결장으로 변한 적나라한 모습이다.
북한의 핵이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이는 전적으로 종북세력이 늘
주장해 온 말이 아닌가?
공산화가 되어도 우리 민족끼리 단결하면 잘 살 수 있다“
이거야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 아닌가?!
이런 자가 사드로 고을민들이 갈기 갈기 분열된 성주고을에서 주둥이‘
센 인물로 감히 설전을 벌릴 상대가 없다할 정도로 입김이 센 자다.
대한민국에서 대구 경북외 모든 지역에서 문재인이 인기 최고란 말이
맞는지 나는 시골구석에 살고 있어 잘 모른다.
그리고 이 나라 늙은놈들이 남북통일을 방해하는 버얼써 뒈져야 할 존재
인지 나는 이제사? 알았다.
우리는 지금 적화직전에서 마지막 발버둥을 치는 솥안의 고기에 불과한가?
지방분권제가 실시되는 날,
전국 각 고을에는 오늘의 그와 같은 자들이 붉은 완장을 차고 총을 메고
인민재판으로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을 것이다.
자신이 게으르고 부족하여 못 사는 것을 부자 때문에 잘 난 놈들 때문에
그렇다고 쇄뇌시키는 공산사회주의자들이 완장만 찰 날을 기다린다.
그리고 처절한 피비린내가 한반도의 남쪽을 적실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재앙을 막으려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고
조국을 구하는 가열찬 싸움뿐이다.
미국도 주권국가가 떠나라고 하면 떠날 수 밖에 없다.
중국 러시아를 가까이 두면 한반도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그 개자슥의
주둥이를 박살내지 못하고 이런 한탄의 글질을 하고 만다.
길고 긴 넋두리를 보아 주신 객님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
중언 부언 장황하게 늘어 놓은 썰을 거둔다.
미안하고 송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