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박근혜에게 징역 30년에 벌금 1천 185억을 구형했다고 한다.
뭐,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을 만큼 법리 이전에 인민재판을 보는 듯 느껴지는 검찰의 행태에 이 나라가 법치국가가 맞는지 의문이 생길 정도인데, 이번 구형을 보니 검찰이라는 게 참으로 제멋대로구나 싶기만 하다.
그냥 사형시켜버릴 것이지 뭔 말이 그리도 많은가.
그렇겠군. 사형을 구형하면 아무리 인민재판이기로 문제가 생갈 것이니 그건 못하나? 국민이 자신들의 정체를 알까봐?
왜?
이제 빨갱이 세상 된 거 아닌가?
대체 적용 법조문이 뭔지조차 모를 이따위 구형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발하는 검찰이 그 어렵다는 사법고시 출신들 맞는 거야?
아니면 이미 빨갱이 혁명에 성공했으니 법조문 따위보다는 인민재판이면 된다고 생각한 거야? 촛불이 법 위에 서는 세상이 인민재판이면 장땡이라는 세상이 아니면 뭐지?
하긴 판사 출신이라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는 자는 "상식에 맞는 구형량"이라고 밝혔다니 대체 뭐가 상식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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