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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더이상의 악업을 짖지 말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251 등록일: 2018-02-13



                

         문재인 당신은 지금 무언가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지금 당신은 교활하게 촛불혁명인가, 접 불 혁명인가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막강한 권력인 지존의 자리에 앉아서 온갖 야료[惹鬧]를 다 부리고,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악의 축인 북괴 똥 돼지 정권과 요상한 거래를 하고 있지만, 그것은 당신의 명예와 당신의 생명을 갉아 먹는 바이러스란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인간의 생명과 권력은 무한[無限]한 것이 아니라, 유한[有限]하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자각[自覺]하길 바란다.  당신과 당신의 조무래기들 생각에는 당신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무소불위의 권력이 영원 창대[永遠昌]할 것이라고 생각들 하는가?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죽는 날자 까지 한 번에 다 갖고, 이 세상을 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66 세의 나이라면, 아직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균연령에 한 참 못 미치는 나이로 본다지만, 사람의 수명이란 변수가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건강하던 사람도 어느 날 갑자기 급살 병이 들어서 죽기도 하지만, 지금은 교통사고로 인해 죽어지는 사람들이 전체 사망자의 20% 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건강을 타고난 것으로 생각하지만, 내가 보기론 별로란 것이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생기는 병이 가장 두려운 것이다.  나는 김정일의 수명을 일 년 전인 그해 몇 월 달에 죽는다는 것을 여기 조 토마 천자토론방에 올린 적이 있었다.  그것도 김 정일이가 죽기 전, 10 개월 전에 말이다.  그런데, 나의 예고가 단 하루의 오차도 없이 맞아 떨어진 것을 보면서, 나 역시 실감이 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이미 당신의 죽는 날자 까지 나의 머릿속에 입력이 되어 있지만,

 

천기누설인 관계로 여기서는 밝히지 않겠다.  다만, 당신은 분명이 안동 촌노 김 성복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노무현 정권당시에 우리나라 최대 재벌인 삼성 이건희와 억울한 소송 때문에  나는 당신의 주군인 노무현 대통령에게 탄원서와 진정서를 다섯 통이나 보냈고, 그리고  그 당시 비서실장이던 당신에게 한통  권 양숙 여사에게 한통, 도합 청와대에 일곱 통의 진정서와 탄원서를 보내고  삼성과의 억울한 소송에 대하여 중재를 요청했지만, 당신들은 지금까지 나에게

 

그 어떤 답변도 하지 않았다.  그 리고, 나 역시 의문모를 교통사고를 당해서 지금은 중증 장애인으로 고통의 삶을 살고 있지만, 나는 지난 모든 과거당신들과의 악연의 고리를 끊고 모든 것을 나의 숙명과 전생의 업장으로 알고, 지금 것 마음 편히 살고 있다.  그런데, 노 무현이는 어떻게 되었는가?  청와대 앞에서 노무현 퇴진 운동했다고 나를 도감청 하고, 국정원과 검찰 애들을 시켜서 나와 우리 가족들을 24 시간 밀착 감시한 것은 물론이고, 나를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린다는 당신 졸개들 때문에  내가 살기 위해서 피해 간 곳이  바로 당신들의 상전인 민 노당과 참여연대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의 집단에서 삼년간 같이 생활하다가 보니, 그들은 오히려  더 악랄한 종 북의 오리지널 토종들이란 것에  나는 분기를 참지 못했고, 나를 자살하도록 방조까지 한  그들 집단들에게 환멸을 느끼면서  나는 그 집단을 스스로 탈퇴한 것이다.  그리고 얼마 후  나는 결국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고, 지금은 중증 장애인으로서 통증의 고통 속에서

 

근 근이 힘든 삶의 생을 살고 있다.  그런데, 지금 한번 보라!  나를 그렇게 괴롭히던 노 무현이는 자기 스스로 자살을 택했고, 삼성의 이건희는 이미 죽은 산송장이 되었고, 그때 당신들과 짝짜꿍이 되어서 삼성이란 재벌과 같이 법조계를 농락하던 당신들이 이제는 권력의 힘겨루기에서 삼성을 개 박살내고 있다.  그런데  나는 안동시 말단 기능직 공무원으로서, 모범 공무원상과 청백리 상 효자 상까지 받은 내가 김대중 정권시절에 아이엠에프 구조조정 한다면서  힘없는 공무원들

 

하위직 3 만 명을 아무런 이유 없이 모가지 자를 적에  나 역시 말단 공무원에서 강제 해직당한 사람이다.  그런대도  김 대중이는  자기 임기 삼년 차에 아이엠에프 극복했다면서, 공무원 4 만 명을 재임용했다.  그 4 만 명 중에  김대중의 운동권 인사들과 김대중의 피 켙을 든 자들 대부분이 공무원으로 공채는 물론, 특채까지 시켜준 것이 바로 지금 대한민국 정부 각기관장에 포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역시 노 무현이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대도 어찌 보면 나와는 당신들이

 

철천지원수일 것 같아 보이지만, 나는 이미 당신들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고, 당신들이 정치만 잘 해달라고 지금도 빌고 있다.  그래서 나는 나의 글에 분명하게 적시[摘示]하지만, 빨갱이나 노랑이나 검둥이나  문둥이가 정권을 잡더라도 우리 힘없는 백성들을 편안하게 자유롭게 배부르게 해 준다면, 나는 정치적 사상이나 이념을 떠나서 협력하고 성원할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당신이 지금 하는 정치를 보니 이미 싹수가 틀렸다는 것이다.   정치는 정도와 원칙이 가장 으뜸인 것이고,

 

백성을 하늘같이 아는 사람이 바로 올바른 정치지도자의 덕목을 갖춘 것으로 본다.  무릇 정치지도자는 백성을 하늘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무소불위의 권력은 백성들의 힘에서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백성을 우습게 알고, 백성들을 개떡같이 생각하는 군주는  결국 자기의 모든 것을 잃고 천길 나락으로 밀쳐진다는 것이다.  박근혜가 정치에 실패한 것은  백성들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만 옳다는 소통부재와 공주병이 그의 모든 것을 망친 것이다.

 

희대의 악마 독일의 스탈린도  결국 독재권력 10 년 만에 그의 악명만 남기고 영원히 지구상에서 혼백이 살아 졌다.  당신이 지금 하는 짓을 보니 이대로 가면 당신은 스탈린을 능가할 것으로 본다.  그 이후에 일어나는 당신의 운명은 나도 알지 못한다.  다만 하늘을 대신하는 백성들을 속이고, 선량한 백성들의 가슴속을 후벼 파는 더러운 짓을 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하늘의 지엄한 벌을 받을 것이다.  사람은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은 허언이 아님도 알아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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