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곳 <논객 넷> 에서의 500 회째 글을 쓰면서 많은 시간을 생각하며 여러가지 내용들도 생각해 보았고 현실문제를 떠나서
보편적인 문제로 써볼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장래를 생각하면서 여기에 이르렀음을 고백 합니다.
현 우리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거부하고 체제자체를 공산화로
가겠다고 우기는 좌빨정권을 성토하는 길 외엔 방도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좌빨은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다 변질 시키겠다는 반역적 사고방식으로, 정상적인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은 상상 할 수 없는 반대 방향으로 만 갈겄입니다. 그 첫번째 길로서 좌빨의 생사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라
판단하는 <헌법개정>에 둘 것이라 믿습니다.
감히 대한민국 헌법을 개정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반역 입니다.
왜? 현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헌법은 단 한글자라도 잘못된
글자가 없으며 부족하거나 빠져도 될 글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좌빨은 대한민국 자체를 거부하는 종류들인지라
대한민국의 상징문헌인 헌법을 개정한다? 미치놈들이
아니고는 감히 손을 대다니요. 만약에 헌법을 개정한다면
각 조 마다 따로 따로 하나씩 하나씩 국민에게 물어서 개정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금번 좌빨이 헌법을 개정
한다면서 내놓는 내용들은 수백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현행 헌
법에도 없는 내용들을 저 맨 아래 지방 어느 자치 구역에서나
넣어야 될 시시콜콜한것 까지 넣어서 일괄적으로 개정이란
이름으로 마구잡이식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거짓말로 속이여서
얼렁뚱당식으로 넘어가려는 수작일 뿐 입니다.
그 많은 내용들을 국민들이 어찌 알 수 있으며 또 홍보도 아니하고 갑자기 들이닥친 날강도 들처럼 대한민국을 둘러 엎겠다는
불한당식 통치로, 공산당 식이 아닌, 날강도 식으로 감히 삭도를 대려는 것임을 국민의식이 깨어나야만 합니다.
그숫한 헌법에 넣겠다는 개정안들의 내용들이 무었인지 아무도 모른채 언론과 방송을 장악한 좌빨이 자신감 가지고 무조건 내
놓으면 다 된다라는 식으로 마구잡이로 한번에 다 통과케 하려는 근본 의도가 무었인가 아는 국민이 얼마나 됩니까?
국민의 눈과 귀와 입과 생각까지도 다 막고 무조건 내가 하는대로 따라만 오라식임을 국민들이 알아야 합니다.
키 포인트는 <고려 연방제 남북 통일 안> 인데 이를 감추고
그럴듯하게 보이도록 위장하고 포장하여 각 지역 안배하여
그 지역 주민들에게만 호감을 사면 다 무조건 개헌에 찬성하도록 하려는 국민무시, 국민우롱, 국민 속이기의 명수답게 최후로
마지막 계략이라 봅니다. <고려 연방제 통일 안> 만 통과되면
그냥 공산화가 되며 지방분권 이란 요상한 이름의 악법으로
북괴 공산당식 세포 족직화 하겠다는, 그래서 국민들을 단일화 하여 꼼짝 못하게 획일화하여 끌고 가겠다는 발상은 북괴의
지령대로 가고있음을 의미하는 겁니다. 여기에 좌빨의 생사가 달린것으로 정권장기화 계획의 첫번 단계로 볼겁니다.
결론은 여하간에 국민에게 홍보하여 나라가 사는길은 헌법개정을 막는길 밖엔 없음을 천명합시다. 이를 신속하게 홍보하여
전 국민들이 알게만 한다면 됩니다. 이를 막아 줄 길은 하늘님이 어느쪽 길을 인정 하실가에 달렸다고 믿습니다.
순간적으로도 국민들의 마음을 돌이키실 수 있는것이 하늘님
이심을 나는 믿습니다. 이를위해 애국 국민들은 기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