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참나의 비밀 [4부]
작성자: 펑그르 조회: 2621 등록일: 2018-02-11



참나의 비밀 [4부]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나 영계를 믿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세상의 인정이 삭막하고 물질주의와 인본주의로 세상은 혼탁하며 살기가 더 어렵기만 한 것이다. 무엇보다 영혼이 있음과 영계를 알고 죽는 것과 모르고 죽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영계를 모르고 죽을 경우에는 지옥과 같은 잘못된 환영에 빠질 경우 빠져 나오지 못하거나. 어둠에 갇혀 깨어나질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애국하는 국민들에게 펑그르가 전하는 참나의 비밀 메세지가 적게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영혼의 실체는 환상이 아니라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없는 물질일뿐 영혼은 3차원의 육체처럼 실제로 존제하는 물질이면서 비물질이기도 하다. 현제 세계 과학은 광자(빛)의 입자를 관찰할 수 있고 연구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다. 그런데 광자(빛) 또는 양자라고도 부르는 입자가 물질이면서 비물질적인 현상을 보이는 것을 과학자들이 밝혀 내었고. 양자의 이런 이해하기 어려운 특이한 현상에 대해서 세계의 과학자들이 놀라고 있다.




현제 3차원의 세계에서는 물질이던지 아니면은 비물질이던지 분명해야 하는데 양자는 관찰하면서 실험을 할때는 물질이고. 양자를 관찰하지 않으면서 실험을 하면은 비물질 현상을 보인 것이다. 영혼 또한 광자의 방사능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때로는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보이질 않는 물질이면서 비물질인 것이다.





우리 3차원의 사람이 죽을 때는 머리의 두뇌에서 만들어내는 환상을 보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환상에 빠져들기도 한다. 우리가 잠을 자면서 꿈을 꿀 때에 꿈인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현상과 비슷한 것이다. 어떤 영혼들은 자신이 만든 가상공간 같은 곳에 갇혀 살기도 한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은 영혼의 세월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해 준다.



" 사람의 전생을 알고 싶다면은 현제의 모습이 전생의 카르마를 이어가는 모습이고. 미래의 후생을 알고 싶다면은 지금 하고 있는 선행이나 삶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전생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은 믿음과 그 행위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을 간다는 것이다. 물론 우주의 어느 곳에는 지구보다 더 한  낙원과 지옥이 있는 것을 분명히 믿는다. 불교에서도 극낙과 지옥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성경을 보면은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지구에서 사역을 하실 때에 많은 귀신(빙의)들린 사람들을 치료해 주신다. 그리고 주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에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귀신들린 많은 사람들을 치료해 주었다.




오늘날에도 빙의된 사람들을 목사님이나 퇴마사들과 무속인들이 치료해 주고 있는데. 영화가 아닌 실제로 퇴마치료 하는 모습을  엑소시스트라는 제목으로 TV방송에도 여러번 방송 되어서 한국의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있게 보았고 인기가 있었다.




그런데 빙의된 귀신이라는 존제는 악령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집안에 조상이거나 부모이거나 형제이거나 친구이거나 아니면은 악업 때문에 붙은 한많은 영혼이라는 사실이다.




그 귀신이라는 영혼들이 이생에 한이 많아서 4차원의 영계에 가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붙어서 못다한 한을 풀거나 미움으로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귀신의 영혼들도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면은 지구의 삶이 사랑의 교육장소라는 것을 깨달게 되고 결국은 4차원의 영계로 가서 살거나 다시 태어남을 선택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사람이 죽으면은 천국과 지옥으로 바로 가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지구에는 외계인 영혼들도 있다.



지구에는 외계에서 온 많은 외계인 영혼들도 있다. 지구에는 약 1억 명의 외계인들이 지구인으로 살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 많은 외계인 영혼들은 대부분 기억을 상실하고 다시 태어나서 지구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외계인들을 깨달게하고 그들의 별로 인도하기 위해서 험난하고 위험한 지구로 오는 외계인의 영혼들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은 천국과 지옥의 최후심판은 과연 언제일까 ?




궁금해 질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펑그르의 개인 주장보다는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는 것이 더 이해가 될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29절-31절을 보면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 그 날 환난 후에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많은 영혼들이 더 이상 태어 날 수 없는 지구의 대격변이 벌어 졌을때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지구를 최후 심판하러 오실때  많은 영혼들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질 것이다. 물론 대격변이 없는 현제에도 천국을 가는 믿음이 좋은 특별한 영혼들도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입을 때에 윤회 한다고 말을 하지 않는다. 그것처럼 참나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들은 '참된 나'를 기준으로 사는 사람들은 육체는 언젠가는 벗고 입는 옷일뿐 윤회로 보지를 않는다.







[5부에서 계속]



2018년 2월 12일


펑그르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4)
다음글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24 긴급국민청원 [1] 반달공주 4948 2024-07-19
47823 긴급국민청원 반달공주 4882 2024-07-19
47822 일찌감치 한동훈을 알아본 빨갱이 소탕 빨갱이 소탕 5985 2024-07-19
47821 대법원의 동성 동반자 건강보험 피부양 인정 판결은 결혼제도 무너뜨린다. 도형 5609 2024-07-19
47820 윤대통령 탄핵위한 이재명 망국입법 나라망친다, 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5497 2024-07-19
47819 [속보] 강기훈 음주운전 나가리 개이득~~~~ 노사랑 4945 2024-07-18
47818 한국인의 민족성 숙명적인 공짜심리 정문 5856 2024-07-18
47817 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었던 1000조 원전시장 윤대통령이 되찾아 남자천사 5440 2024-07-18
47816 왜 한동훈 인가 ? : 빅검사 서 석영 4707 2024-07-18
47815 정부 광고 조회수 허위사실 보도한 MBC 방송 허가 취소하라! 도형 5374 2024-07-17
47814 나의 지능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말씀 서 석영 4792 2024-07-17
47813 이재명을 왜 못 잡나, 그 이유를 밝힌다. [1] 빨갱이 소탕 6114 2024-07-17
47812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상설특검이 서민위한 '먹사니즘'이냐? 남자천사 5636 2024-07-17
47811 배신자 한동훈을 쳐 내는 일이 제일 급하다. 빨갱이 소탕 5536 2024-07-17
47810 이재명의 재판연기 꼼수가 대법원에서 기각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인다. 도형 5753 2024-07-16
47809 조작위가 되어버린 5.18 조사위 하모니십 7064 2024-07-16
47808 와르바시처럼 빼쪽한 칼에 맞은 육시럴놈과 비교된다 ㅋㅋㅋㅋ 정문 5756 2024-07-16
47807 막사니즘(막산인생)을 먹사니즘(먹고사는)으로 위장한 이재명 남자천사 5650 2024-07-16
47806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다섯 번째-神學- 안티다원 5870 2024-07-16
47805 안정권 대표, "좌익과 우익은 공존 불가능" 노사랑 5420 2024-07-16
47804 2024년 상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5254 2024-07-15
47803 민주당이 국회 규칙을 독단으로 개정해서 식물여당 만들겠단다. 도형 5517 2024-07-15
47802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 서명해 주십시오 [1] 관리자 5255 2024-07-15
47801 이재명 6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5544 2024-07-15
47800 법치주의, 민주주의도 뭉개는 한동훈! 빨갱이 소탕 5781 2024-07-15
47799 한반도의 기적 4대인물 정문 5637 2024-07-15
47798 아메리칸 카우보이와 개조선 개씹선비의 차이 정문 5233 2024-07-15
47797 518 역사 왜곡의 끝은 오는가. [1] 빨갱이 소탕 12033 2024-06-30
47796 가짜들 오대산 14776 2024-07-03
47795 나는 지옥에 가련다 [3] 서 석영 8846 2024-07-04
47794 바이든과 문재인의 '치매' [1] 비바람 6998 2024-07-14
47793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운지맨 6198 2024-07-14
47792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독단의 횡포가 극에 달했다. 도형 5056 2024-07-14
47791 박정희와 트럼프의 아우라 정문 5061 2024-07-14
47790 한동훈의 빨갱이 인민재판 구형전문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정문 4739 2024-07-14
47789 이재명 수명은 선거법위반·위증교사 1심판결 10월이면 끝난다. 남자천사 4773 2024-07-14
47788 일제시대를 거치지 않았다면, 우리의 문명수준은 한참 떨어졌을 것이다. [1] 동남풍 5028 2024-07-13
47787 민주당 최고위원이 아닌 이재명에게 아부하는 아부쟁이들을 뽑는 전당대회다. 도형 5621 2024-07-13
47786 안정권 대표, "배신자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정리 운지맨 6351 2024-07-13
47785 주사파로 전향할까 두렵다. 한동훈! 빨갱이 소탕 5987 2024-07-13
47784 왜 한동훈인가 : 박검사 서 석영 4855 2024-07-13
47783 한미 정상은 북한의 핵공격시 핵으로 맞대응 공격한다. 도형 5729 2024-07-12
47782 동성애 확산 전략 차별금지법은 막아야 한다. 정문 5874 2024-07-12
47781 카라큘라 + 구제역 Vs. 감동란 노사랑 4516 2024-07-12
47780 언감생심 한동훈, 윤석열! 빨갱이 소탕 5907 2024-07-12
47779 한국인의 지능수준 [1] 서 석영 5109 2024-07-12
47778 윤대통령의 4대 과제 안티다원 6237 2024-07-12
47777 나두 엄청 격노''했다! 토함산 7714 2024-07-11
47776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아닌 이재명 제명이 먼저다. 도형 6296 2024-07-11
47775 激怒(격노)를 헤프게 구사하는 국가원수! [4] 토함산 7150 2024-07-10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참나의 비밀 [4부]
글 작성자 펑그르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