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참나의 비밀 [4부]
작성자: 펑그르 조회: 2619 등록일: 2018-02-11



참나의 비밀 [4부]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나 영계를 믿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세상의 인정이 삭막하고 물질주의와 인본주의로 세상은 혼탁하며 살기가 더 어렵기만 한 것이다. 무엇보다 영혼이 있음과 영계를 알고 죽는 것과 모르고 죽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영계를 모르고 죽을 경우에는 지옥과 같은 잘못된 환영에 빠질 경우 빠져 나오지 못하거나. 어둠에 갇혀 깨어나질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애국하는 국민들에게 펑그르가 전하는 참나의 비밀 메세지가 적게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영혼의 실체는 환상이 아니라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없는 물질일뿐 영혼은 3차원의 육체처럼 실제로 존제하는 물질이면서 비물질이기도 하다. 현제 세계 과학은 광자(빛)의 입자를 관찰할 수 있고 연구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다. 그런데 광자(빛) 또는 양자라고도 부르는 입자가 물질이면서 비물질적인 현상을 보이는 것을 과학자들이 밝혀 내었고. 양자의 이런 이해하기 어려운 특이한 현상에 대해서 세계의 과학자들이 놀라고 있다.




현제 3차원의 세계에서는 물질이던지 아니면은 비물질이던지 분명해야 하는데 양자는 관찰하면서 실험을 할때는 물질이고. 양자를 관찰하지 않으면서 실험을 하면은 비물질 현상을 보인 것이다. 영혼 또한 광자의 방사능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때로는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보이질 않는 물질이면서 비물질인 것이다.





우리 3차원의 사람이 죽을 때는 머리의 두뇌에서 만들어내는 환상을 보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환상에 빠져들기도 한다. 우리가 잠을 자면서 꿈을 꿀 때에 꿈인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현상과 비슷한 것이다. 어떤 영혼들은 자신이 만든 가상공간 같은 곳에 갇혀 살기도 한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은 영혼의 세월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해 준다.



" 사람의 전생을 알고 싶다면은 현제의 모습이 전생의 카르마를 이어가는 모습이고. 미래의 후생을 알고 싶다면은 지금 하고 있는 선행이나 삶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전생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은 믿음과 그 행위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을 간다는 것이다. 물론 우주의 어느 곳에는 지구보다 더 한  낙원과 지옥이 있는 것을 분명히 믿는다. 불교에서도 극낙과 지옥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성경을 보면은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지구에서 사역을 하실 때에 많은 귀신(빙의)들린 사람들을 치료해 주신다. 그리고 주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에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귀신들린 많은 사람들을 치료해 주었다.




오늘날에도 빙의된 사람들을 목사님이나 퇴마사들과 무속인들이 치료해 주고 있는데. 영화가 아닌 실제로 퇴마치료 하는 모습을  엑소시스트라는 제목으로 TV방송에도 여러번 방송 되어서 한국의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있게 보았고 인기가 있었다.




그런데 빙의된 귀신이라는 존제는 악령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집안에 조상이거나 부모이거나 형제이거나 친구이거나 아니면은 악업 때문에 붙은 한많은 영혼이라는 사실이다.




그 귀신이라는 영혼들이 이생에 한이 많아서 4차원의 영계에 가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붙어서 못다한 한을 풀거나 미움으로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귀신의 영혼들도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면은 지구의 삶이 사랑의 교육장소라는 것을 깨달게 되고 결국은 4차원의 영계로 가서 살거나 다시 태어남을 선택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사람이 죽으면은 천국과 지옥으로 바로 가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지구에는 외계인 영혼들도 있다.



지구에는 외계에서 온 많은 외계인 영혼들도 있다. 지구에는 약 1억 명의 외계인들이 지구인으로 살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 많은 외계인 영혼들은 대부분 기억을 상실하고 다시 태어나서 지구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외계인들을 깨달게하고 그들의 별로 인도하기 위해서 험난하고 위험한 지구로 오는 외계인의 영혼들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은 천국과 지옥의 최후심판은 과연 언제일까 ?




궁금해 질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펑그르의 개인 주장보다는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는 것이 더 이해가 될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29절-31절을 보면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 그 날 환난 후에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많은 영혼들이 더 이상 태어 날 수 없는 지구의 대격변이 벌어 졌을때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지구를 최후 심판하러 오실때  많은 영혼들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질 것이다. 물론 대격변이 없는 현제에도 천국을 가는 믿음이 좋은 특별한 영혼들도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입을 때에 윤회 한다고 말을 하지 않는다. 그것처럼 참나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들은 '참된 나'를 기준으로 사는 사람들은 육체는 언젠가는 벗고 입는 옷일뿐 윤회로 보지를 않는다.







[5부에서 계속]



2018년 2월 12일


펑그르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4)
다음글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217 2025.4.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801 2025-04-13
49216 지쳐가고 있을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155 2025-04-12
49215 조기 대선에서 反이재명 세력은 무조건 한 팀으로 뭉쳐야 산다. 도형 2121 2025-04-12
49214 주사파민주당 입법부, 우리법연구회 사법부가 대한민국 망쳐 남자천사 1912 2025-04-12
49213 한동훈 딜레마 고들빼기 1565 2025-04-11
49212 대한민국의 모든 부처와 사회가 좌익들의 패권·주류 나라가 되었다. 도형 2555 2025-04-04
49211 저ㅡ아주머니의 피눈물과 통곡은 어찌 할꼬?! 토함산 2519 2025-04-04
49210 논객넷 회원님들의 후원을 바랍니다 [4] 관리자 2819 2025-03-29
49209 눈사람 만들기 = 대통령 만들기 [1] 진실과 영혼 2040 2025-04-11
49208 계시록의 나팔 심판-神學- 안티다원 2075 2025-04-11
49207 민주당은 한입 갖고 두 말하는 정당으로 절대로 국민들은 속아서는 안 된다. 도형 1987 2025-04-11
49206 독수리와 아프리카 윤석렬 비바람 2359 2025-04-11
49205 윤대통령 가장 큰 실수가 초기에 문재인·이재명 구속않은 것이다. 남자천사 3434 2025-04-10
49204 인권정책기본법 반달공주 1641 2025-04-10
49203 이데아와 순수형상-哲學- [2] 안티다원 2076 2025-04-10
49202 ]‘이재명 봐주기 재판 사법부 국민 두렵지않나’. 2030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1937 2025-04-09
49201 여권 대선후보에서 尹 대통령 탄핵찬성파들은 불출마 선언하라! 도형 2050 2025-04-09
49200 亡國의 共犯들! 토함산 2054 2025-04-09
49199 김문수 죽을 자리는 봐 두었는가? [1] 정문 2068 2025-04-09
49198 그들만의 세계, 법조인 윤석열 [1] 고들빼기 1778 2025-04-09
49197 '윤 어게인(Yoon Again)'은 가능한가? 비바람 2150 2025-04-09
49196 나에게 단 하나의 폭탄이 있다면 빨갱이 소탕 2365 2025-04-09
49195 '윤 어게인(Yoon Again)' 캠페인에 대해 운지맨 2245 2025-04-09
49194 간첩죄 개정을 반대하는 야권 의원들을 공산주의자라고 하면 과언일까? 도형 1982 2025-04-08
49193 윤석렬, 내 그랄 줄 알았다. [3] 비바람 2289 2025-04-08
49192 국민저항권 스토리-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2174 2025-04-08
49191 대법원은 대선후보 등록전에 이재명 선거법위반 반드시 판결하라 남자천사 2390 2025-04-08
49190 박범계가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정당화 사유 인정했다고 했다. 도형 2151 2025-04-07
49189 중공은 지금 대공황 상황에 직면으로 보임 모대변인 1689 2025-04-07
49188 김문수 장관의 제주4.3 소신 나그네 2483 2025-03-21
49187 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엇갈린 주장 [2] 비바람 3198 2025-03-22
49186 논객넷 빌드업 안티다원 2510 2025-04-07
49185 백해무익 위헌정당·반역정당 이재명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892 2025-04-07
49184 8:0 이 된 이유: 정형식의 약점 협박 때문에? [2] 까꿍 1571 2025-04-06
49183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 까꿍 1499 2025-04-06
49182 2025.4.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813 2025-04-06
49181 조기대선이라도 이재명은 이래서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2043 2025-04-05
49180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1] 고들빼기 1593 2025-04-05
49179 세이브 코리아를 비판함 빨갱이 소탕 2120 2025-04-05
49178 장제원과 박원순 & 윤석열 파면의 의미 운지맨 2059 2025-04-05
49177 "대한민국은 죽었다" 손승록 1847 2025-04-05
49176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대법원이 직접 조기 판결 대선출마 막아야 남자천사 1936 2025-04-05
49175 역시 조센징은 피가 더러은 개돼지야 ㅋㅋㅋㅋㅋ 정문 2107 2025-04-04
4917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문 (전문) 나그네 2067 2025-04-04
49173 尹 운명 가른 헌법 재판관 8인은 누구 나그네 1745 2025-04-04
49172 마은혁은 먹잇감이었나. 빨갱이 소탕 2319 2025-04-04
49171 이재명민주당 탄핵 협박 막장정지 등 돌리는 민심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1967 2025-04-04
49170 이재명 위에는 사람도 없고 법도 없고, 그냥 안하무인일 뿐이다. 도형 2134 2025-04-03
49169 ‘통곡의 눈물바다’ 서해의 그날 오대산 3430 2025-03-28
49168 생각은 자유다ㅡ그러나 실천은 더 어렵구나! 토함산 2819 2025-03-26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참나의 비밀 [4부]
글 작성자 펑그르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