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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종 빨들의 전술 전략은 표가 많이 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60 등록일: 2018-02-09



      

      이제 우리들이 생각할 문제가 무엇일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우리가 삼 수만에 이루어낸 쾌거이고, 우리 국민들이 오래도록 바라고 소망했던 결실이 바로 2018 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권이었다.  두 번이나 우리는 동계 올림픽 개최권을 신청하고도 따내지 못한 것을, 그 당시 삼성 회장이고 아이오시 위원으로 있던, 이건희 회장이 자기의 모든 능력과 삼성의 대외 인력을 총 동원해서 참으로 어렵게 평창올림픽을 따낸 것이다.  비록 우리나라는 영토가 적고, 인구도 다른 나라에 비하여 왜소하지만, 그래도 우리들이 박정희와 같이 50 년 전 어렵게 이루어 놓은

 

조국근대화 덕분에 이제는 먹고 살기가 괜찮고, 경제가 세계 10 위권에 랭크가 된 그야말로 상전이 벽해가 된, 지금 대한민국의 위상 때문에 우리는 88 올림픽과 2002 년 월드컵 개최와 이번에 개최되는 평창 동계 올림픽까지 우리는 영광스럽게도 전 세계 인류국가의 스포츠 제전이라는 세 가지 종목의 스포츠 대회를 세계 200 여 개국의 나라에서 일곱 번째로 모두 개최한 나라이고, 세계 경제대국 2 위권이라는 중국도 하지 못한 찬란한 업적을 우리는 이룩한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모든 스포츠 제전을 구상하고

 

개최하게 된 시절이 거의 우파 보수정권의 시절이었고, 그것을 반대한 사람들은 종 북 좌파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란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파 보수정권들이 힘들게 이루어 놓은 그 업적에 찬물을 뿌리던, 좌 빨들이 정권을 잡고서 그 행사를 치루 게 되었다는 것이다.  88 올림픽도 전두환 정권과 우파 보수들이 힘들게 개최권을 따낸 것을, 얼 방한 가짜보수 노태우가 집권하면서 모든 공적[功績]을 차지했고, 2002 년 월드컵도 종 북 좌파  김 대중이가  그 업적을 가로챘고,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 역시 문재인 종 북 좌파들이

 

그 업적을 몽땅 가로 채고 있다.  허기 사, 박정희 대통령과 우리 세대들이 힘들게 이루어 놓은 조국 근대화 사업과 한강의 기적을 두고서 박정희를 군사독재자로 몰아 붙여서 박정희의 모든 업적을 갈아 뭉갠 자들이니 더 이상 저들의 악랄함을 어디에 비견[比肩] 할 것인가?  박정희가 오일륙 군사혁명을 성공하여 가난과 배고픔에 찌들고, 미개한 민족으로 힘없이 살아가던 그때, 그 시절에 도로를 만들고 중화학공업을 육성하고 우리도 열심히 하면 잘 살수 있다는 자조. 근면. 협동의 기치아래, 초근목피[草根木皮]로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새마을 사업의 깃발을 앞세워서 고속도로와 다목적댐과 허허벌판의 포항 모래사장에 포항 제철을 짓고, 울산 앞 바다에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건설 할 적에 소위 민주화 걸 렁 패들인 김영삼 김대중 무리들은 건설 현장의 중장비를 가동하지 못하게 드러누운 자들이고, 사사건건 박정희의 조국근대화 작업 현장을 방해한 자들이 자기들이 정권을 잡고서는 가장 덕을 본 자들이 아닌가 말이다.  거기다가 북한 김일성 독재체재에 대하여는 전혀 입도 벙긋하지 못한 자들이 입만 열면,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씨 부린다.  민주화의 화신[化神]이라

 

자처하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 재인이가 집권을 하면서, 저들이 하는 짓을 보면 박정희 전두환의 독재 수십 배를 능가 하고 있고, 박정희 전두환의 정치는 독재가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민주주의를 한 정권으로 우리는 바야 한다.  문 재인이가 박 근혜를 보고서는 제왕적인 대통령의 권한을 가졌으니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의 권한을 대폭 줄이겠다고 한 사람이 지금은 문재인의 말 한마디에 대한민국 삼권 분립의 힘 있는 권력기관들이 모두  그의 발아래서 숨도 쉬지 못하고 있다.  이번 평창 올림픽 역시, 북한을 끌어 들여서

 

평화적인 올림픽을 치루겠다는 문재인의 말도 모두 거짓임이 밝혀지고 있다.  유엔의 결의사항인 북한정권 권력 핵심들의 족쇄를 풀어 주는 것도 모자라서, 유엔 결의 사항을 문재인의 말 한마디에 모두 무용화[無用化]시키고 말았다.  북한 만경봉호는 한국에 들어 와서는 아니 됨에도, 항구와 바다 육지의 통로를 유엔의 규제를 어겨 가면서, 문재인은 유엔의 결의를 묵사발을 만들고 말았다.  이제 평창 올림픽으로 우리가 얻을 것은  단 한 가지도 없다.  애초에 북한의 핵을 만들지도, 만든다면 자기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하면서

 

북한에 햇볕 정책이란 구실을 붙여서 수십조를 북한 정권에 올려 보내서, 이제는 수소폭탄까지 만들게 한, 김 대중이와 노 무현이는 벌서 죽었으니  그 죄를 물을 길은 없고, 문재인 마 져  북한의 핵무기에 대하여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북한멸망의 위기를 모면해줄려 하고 있다.  어자 피 문재인 아류들이나 종 빨들은 김일성 왕조에 대하여 충성을 다하고 있지만, 결국 미국은  이번에 그냥 물러서지는 않을 것이다.  자국의 운명과 자유민주주의의 사활이 걸린, 북 핵을  그냥 두고 보지는 않을 것이다.

 

어찌 보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지구의 축제가 아니라, 세계 인류멸망에  장송곡[葬送曲]의 서막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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