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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은 다시 반공(反共)을 국시(國是)로 해야만 산다.
작성자: 凡平 조회: 2705 등록일: 2018-02-08


집권자를 잘못 만나면 개인도 가정도 한 나라도 다 망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지금 겪고있다.


역사를 뒤돌아 보더라도 전임자가 독재로 나라를 망하게 한 후

그를 척결하고 다시 집권한 자도 대개는 똑 같은 독재를 하다가

망한 나라가 수도 없이 많다.


지금 우리 나라가 이 지경으로 망하게 된 연고가

바로 역사의 교훈을 저버린 반역도당들에

의하여 잘못된 집권자를 만났기 때문임을 아직도 모른단 말인가? 


정정 당당 하게 집권한 자는 통치도 옳바로 하더라. 


그런데 정당하지 못하고 불법적으로 강제로 집권한자가

나은 통치를 하는 것을 보지못했다. 


제 스스로도 잘 아는고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함을 알고 마구잡이 식으로

독재로 가기가 십상이다.


그래서 나는 이미 5 년 여 전부터 좌빨이 만약에 집권 한다면 

1. 경제파탄. 2. 독재한다. 3. 종교분쟁을 도모하여

내란으로 갈 수 있다.


4. 흥진호 사건을 폭로하라. 고 소리했던 것이다.

지금 그 예언대로 가고 있음이다.


특히 제놈들 맘대로 6 월 시한을 못박고  헌법도 개정하겠다 하는바

이번 기회를 통하여 완전 독재를 시도 함인바 두고보라! 


전 국민이 아무리 소리해도 소용없다.

벌써부터 공산당식 독재로 밀어 붙이는 놈들이 아닌가? 

하물며 개정헌법이 통과된후에야 말해 무었하리요? 

그땐 노골적으로 공산화로 간다라고 소리 할 때가 올것이다.


이같은 소리하면 설마 설마 한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격언대로 들어맞을 것이다. 


좌빨정권은 불법 정권으로 국민들이 반대함을 알기에

서둘러서  법을 둘러엎고 맘대로 해보겠다는 계획이 실현 될

것이라고 본다.


선거도 필요없다.

좌빨은 선거에 자신을 갖고 있을것이다. 

소위 대선도 부정으로 맘대로 만들었는데

지방선거 쯤이야 더 쉬울게 아닌가?


공산당식 세포조직화 하려함이 그 목적이다. 

소위 지방분권화 란다.

이소리가 무슨뜻인지 아는 국민이 얼마나 되나?

북괴의 지령을 받는듯한 북괴식 조직망이 될것이다.


두고보라 뻔하지 않은가?

국민을 속이고 대한민국을 우롱하는 좌빨식 나라를 만들어 보겠다라는  꿈을 곧 이룩 할 것이다.


문제는 국민의식이 잠을자고 있다는 것이나

이 모든것이 하늘의 뜻인가?  두고보자!

하늘님도 그 뜻을 도와주실 건지를!   


결국은 반공을 국시로 하자라는 소리가

전국을 뒤 덮을날이 올것이다. 

반공하지 못한 결과가 이렇게 망하게 되었다는 것을

뒤늦게야 깨닫고 그 때의 지도자 였던 박정희 대통령을 소리하며

그같은 지도자를 갈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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