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종북좌파들인,
헌법개정 특별위원회 위원 36명이 만든 개헌 시안내용 일부가 공개되었다.
자유를 뺀 민주주의“...사상과 양심의 자유..촛불혁명정신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삽입하며,국민이란 용어대신에 사람“이란 단어를 국민과
공용으로 사용하겠다고 하면서,
현행 헌법중 70여개를 수정 보완한다고 하는데,만약 이 개헌안이 통과되는 날이
곧 대한민국의 제삿날이란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70여곳이 수정 보완된다면 대한민국 헌법은 겉표지만 바꾸면 바로 지옥같은~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사상의 자유는 곧 국가보안법 페기를 뜻하며,서울시장 박원순의 소원인 서울
시청앞 게양대에 인공기가 걸려야만 진정한 민주주의란 궤변이 현실화 된다.
태극기 대신에 인공기를 자가용에 매달고 다니고 태극기 대신에 인공기를
집 국기꽂이에 달아도 이를 제지할 법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당연지사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 미국 일본이 주적으로 바뀔 날이 올 것이다.
중국 공산당 헌법에도 러시아 헌법에도 북한 헌법에도 버젓이 민주주의“란
용어가 들어 있다.
북한 헌법 5조/64조/67조에 민주주의 용어가 들어 있으며,
12조에는 인민민주주의“로 표기되어 있다.
문재인은 자기 가문의 조국인 북한을 구하기 위해 일평생을 살아 온 자다.
그와 주사파 패당들은 대한민국을 강제로 접수하고 김대중 노무현의 어저쩡했던,
적화/사회주의 체제 전환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기위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한민국 전복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 당장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임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이재용이 집유로 풀려나자 대기하고 있던(문재인 정부에서 자금지원?)좌빨들이
청와대 민원란에 대거 청원서를 넣고 종북시민단체들이 다투어 이재용을 감옥
보내라고 하자..기다렸다는 듯이 박영수 윤석열 특검이 대법에 항소하겠단다.
좌빨들과 합작한 문재인 패당들은 대법에서 반드시 이재용을 재수감시킬 수 있다
는 계산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망국의 주범 문재인은 듣거라!
5,18 고장이자 대통령 선거에서 93%의 지지를 보내 준 전/남북을 떼 줄터이니
애타게 그리던 당신의 조국 북한으로 귀향하시라~
솔직히 이거이 이 나라 국민 4,500만명의 소리없는 피눈물의 울부짖음이다.
이 더르븐 자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