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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무법천지가 된 대한민국의 앞날은?
작성자: 강민수 조회: 2949 등록일: 2018-02-07

문재인의 사람중심 사람이 먼저인세상은 일찌기 헛소리에 불과
줄줄이'종북중심'좌파중심 행보로 일관했고 
이번에 평창 올림픽에 또한번 종북중심으로 평양올림픽으로
둔갑하였습니다. 출전의 기대를 안고 열과성을 다해왔던 선수들에게
돌이킬수없는 절망과 분노를 안겨준 남북단일팀 구성부터 심상치 않았죠.



젊은이들 꿈과 희망을 모조리 짓밟아 놓고 남과북의 평화적 화합의 성과니 나발이니

북한이 원하는데로 하자느데로 질질 북한과시용 선전도구로

끌려다니는 문정부의 들러리 북한띄우기 행사는 이른바 눈으로 확인하는
평양 올림픽에 전세계가 당황하고 5천만 국민들이 놀라고
오둑이면 문을 지지하던 2030들조차 화가 치밀었다 하지요
문재인은 그토록 자신을지지해준 2030들까지 언제든
사정없이 짓이겨 버린다는 것을 잘 보여준 집권 1년차도 안된 마당에
왜 지지율이 낙하를 하는지 도무지 정신을 못차리고 5천만 국민앞에
 눈감고 아웅하는 작태가 점입가경입니다.


문재인은 정말 사람중심이 뭔지 모르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정말 사람중심이 뭔지 한번 혼이 나서 5천만 국민앞에
 석고대죄를 하고 탄핵이 아니라 대통령직에서 스스로 하야하기를 바랍니다.
절대적 평범한 사람들은 문재인의 종북정책을 거세게 비난하고
 비판하고 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문지지율이 높던 2030세대 들이 등을 돌리는 사태는 겨우 시작일 것입니다.
2030세대들이 그렇게 어디까지나 문씨의 정국을 호락호락 넘길만큼
 어수룩한 세대는 아닐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고
 지금 그런 조짐이 여실히 현실로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북한 특유의 고자세적인 행실이 이번 평창올림픽 남북공동팀 부터
구상하여 문정부의 멍석을 깔자 연일 곳곳에서 언론을 타고 들리는 소리들이 기가 막힙니다.
북한의 요지부동 배은망덕한 안하무인의 극치로 문정부에 요구하는 태도부터

또 대통령이란 자가 얼마나 종북에 미쳐있는지 문정부의 북한에 대한 아부의 정도가 차마
눈뜨고 지켜 보기 낯뜨거울 지경의 굴욕은 올림픽에 더 이상

의미를 부여하기 곤란할 지경의 종북개판이 된것이요,세계사에 기록될 굴욕 종북의 평양올림픽으로
국기도 애국가도 없는 사상 초유의 개최국망신살로 치뤄질 모양입니다.
 
 동계 올림픽을 꾸리는데 어기저기서 들리는 뒷소리가  굴욕도 이런 굴욕적인가
지난 이명박 정부와 국내 기업들이 일심동체로 피땀의 노력을 다해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기울였던 헌신의 댓가가 정권이 하나 바뀌자 이렇게 참담하게
 달라질수도 있는가 죽 쒀서 개나 줬다면 모를까?
한반도 정세가 안 좋고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데 지금 문정부가 행한 평양

 올림픽 행사가 국가를 넘어 5천만국민까지 팔아먹네요
 아 참담합니다.
문씨가 좋다 당당하던  2030세대 문씨 지지층 도 
문정부의 이 작태를 더 두고 보기 곤란할정도로 여러분도 나라를 위하고

똑같은 애국심으로 냉철히 지켜본다면 대통령을 위하고 설수들을 위한다면 어느것이 우선인지

저보다 더 똑똑하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리라

올림픽 개최국의 체면을 싸그리 전당포에 맡길정도로 

북한이 그토록 존중을 받아야 할 집단의 국가인지 적국인지 그들이

하자는데로 국민혈세를 줄줄흘리며 전세기를 제맘대로 굴리고

선수들 태우고 태극기도 못달고 북한 선전용 도구로 이용당하는 꼴 보고

분노도 어벗고  혈압은 정상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저는 도저히 혈압이 뻗쳐 더 늘어놓기가 어렵습니다.

과연 문씨정부의 결말은???


보수가 오죽 못났으면 저런 좌파 종북개망나니가 최고 권력자로 나서서

국제외교 줄줄이 개망신에 참사까지 부르고 그것도 부족하여

올림픽까지 종북으로 말아먹느 참사에 5천만 국민까지 팔아먹는 가

대한민국 미래도 문제지만 당장 저 문제인 종북정부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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