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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무법천지가 된 대한민국의 앞날은?
작성자: 강민수 조회: 2927 등록일: 2018-02-06

종북좌파들 입에 발린 소리가 친일파. 유신독재.군부독재 타령입니다.
나는 자유당 시절은 몰라도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거쳐 온 세대로
박정희.전두환 정권이 인권을 탄압하고 언론을 탄압한 것처럼
좌파들이 게거품으로 떠들어대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학교에 가면 미군들이 지원하는
빵과 우유가루를 받은 기억과 책보따리에 싸들고 집에와서 배고픈
동생들과 나누어 먹던 시절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떠오릅니다.



전두환 대통령 때만 해도 먹을거리가 풍족하지 못한 서민들은
아이들부터 요즘처럼 즐길거리도 턱없이 늘 부족했어도
지금처럼 가지각종 흉포한 일들이 꼬리꼬리를 물고
사람이 무서운 이런 괴상한 무법천지는 적어도 아니었잖습니까?

그로부터 불과 강산이 세번정도 바꿔었다 합시다.
지금 이 나라에 종교가 온전합니까? 군대가 과연 온전합니까?
그렇다면 장차 국가를 짊어질 2세들의 교육의 장 학교는 온전한가요?
조선 천지 단 한군데도 빠꼼한 구석이 없을정도로 구석구석은
부조리보다 더 심각한 종북사이비 광도들이 절반 이상을 잠식하여 지배하고
법치국가는 허울 뿐 사법부엔 법복을 걸친 좌편향된 미치광이들이
절반은 차고앉아 꼴리는데로 법잣대를 수시로 휘둘리니
태극기를 숭배하는 정통 보수우파의  불리한 위기의 수난의 시대도 
이런 수난이 또 언제 있었나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전교조가 장악하여 우선 듣기좋은 
공산빨갱이식 주입식 교육에 물들어 북한 김일성 왕조가 어느정도
심각한 집단인지 한민족 우리끼리로 은근슬쩍 물타기로 엮어
주체사상 빨갱이 교과서로 반공의식을 아주 싹을 잘라놓았습니다. 
설상가상 위 아래도 애매모호한 교육이 판을치더니 교권마져 무너지고
금기야는 아이들이 선생님께 달랴드느것은 예사요,
선생을 쥐어패는 폭력행사도 벌어지고
교권이 무너진 교탁엔 학부모가  찾아와 아이들이 보는앞에
선생님께 폭력을 행사하니 그 교탁에 얼룩진 눈물과 신음의 소리는
주변의 공허한 메아리로  을씨년스럽기 그지없으니
이런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본받을 것이며 그 아이들이
장차 올바른 사고와 국가관을 가진다면 오히려 더 이상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당장 보고 듣는 것 스마트폰을 열면
보고싶은 것만 보고 틀에박힌 어른들 말은 들을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요즘 유치원 아이들도 꼰대 틀딱 소리에 반응을 할 정도로
꼰대 틀딱 이런 잘못된 신조어들이 철없는 아이들까지 인터넷을 달구고
그 아이들의 눈에는 보수우파는 고약한 틀딱이며 나쁘다 부터,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보수우파는 군사독재의 잔재로 청산되어야할 적폐로
박근혜 대통령을 내쫓은 촛불을 민주화 혁명으로 앞세워
문가일당 정권은 헌법을 뜯어 고치는 가공할 판국에 이르렀습니다.
일찌기 전교조의 물을 먹은 아이들이 뇌리에 각인이 될 만큼  우리 사회의 구조는
비정상적으로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안녕을 위한 최후의 보루 군대도 그렇지만

정치권도 극한의 이념대립으로 물과 기름으로 점철되어 구제불능 상태

권력 나눠먹기 이권싸움은  이전투구도 모자라

거기서 4분오열로 또 갈라져 허구헌날 기싸움 파벌싸움에 미쳐있고
종교까지 정치판을 기웃대고 툭하면 좌편향 지랄발광질로 미쳐 날뛰고
각계각층에 널부러진 정치 종북사이비들이 촛불 민주팔이들과
한통속으로 놀아나는 더럽고 혐오스런 이런 무법천지가 또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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