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난동분자들이 이재용(재벌) 망치기 발광 또 시작했다
박근혜는 기소 단계부터 인민재판식으로 시작하여 재판 결과도 나오기 전에 탄핵부터 먼저 시켰다. 모두 불법. 위법이었다. 나라 같은 나라에는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다. 만약 우파혁명이 일어난다면 이런 짓을 저지른 자들은 한 놈도 빠짐없이 극형을 면지 못할 것이다.
반란에 참여한 국회의원, 언론, 검사, 판사 특히 헌법재판관 등이 좌파 종북 촛불세력의 지원을 받아 망국의 굿판을 벌였다. “척 하면 삼척” 식으로 어찌 그리 호흡이 잘 맞는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다. 혹시 거액의 돈을 수수한 것이 아닌가? 이 굿판은 한국에 관심이 있는 나라나 동맹국에서는 면경알(面鏡알) 같이 알고 “저게 나라냐!”라고 할 것이다. 진짜 세계적인 수치이다.
이재용에 대한 인민재판이 또 시작되었다. 우파 애국세력은 불안하기 시작한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한국 속담이 있다. 한국인은 남이 잘되는 꼴을 못 보는 민족인가? 한국을 망치고 재벌을 망치는 데 시동을 건 좌파 반재벌 세력이 청와대에 청원을 시작했다. 문재인과 이심전심으로 통하는가? 신문과 방송은 하루 종일 빨갱이를 편드는 바람잡이들을 내보내어 이재용 집행유예 판결이 잘못되었다고 선동 발광을 시작했다. 이놈들 주둥이를 공업용 미싱으로 드러럭 박아버려야 하는 데. 말도 못하고 밥도 못처먹게!
어떤 놈은 “정유라가 탄 말이 웃겠다”라고 말했다. 소가 웃는 다는 말을 들어보았어도 말이 웃는 다는 소리는 처음 들었다. 빨갱이들은 말이 웃는 꼴도 보는 신통한 영험을 가진 모양이다. 붉은 마적단은 말이 웃는 꼴을 볼 수 있다는 말인가?
온갖 추측이 난무한다. 그러나 이재용은 정경유착 가담자도 아니고, 대통령으로부터 겁박을 받은 피해자도 아니다. 그리고 박근혜와 이재용이 서로가 이익을 교환하는 소위 ‘윈윈’(win-win) 관계도 아니다. 자기를 죽일 적이 눈에 뻔히 보이는 데도 겁박을 하지 않았는 데 돈을 긁어내려고 재벌을 협박했을까? 과거부터 국가 대사가 있을 때에 정부 측과 재벌들이 모인 자리에서 능력과 형편에 따라 자발적으로 분담금이 정해졌고, 이것은 오래 전부터 내려온 관례였다.
이런 관행이 문제라면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 집권하고 나서 간첩 라인이나 국정원을 시켜 알게 모르게 북한에다 돈을 얼마나 많이 퍼주었는지, 암암리에 재벌에 압력을 넣어 얼마나 많은 돈을 빼앗았는지 밝혀야 한다. 수사를 시작하면 당장 간단하게 알 수 있는 일이다. 전봉준을 재평가하고 제주 4.3사태도 재평가하는 전지전능한 자들이 20년 전 정권의 비리를 캐지 못한다는 말인가? 정권비리를 캐려면 다 캐고, 안캐려면 모두 캐지 말아야지.
이놈의 망할 나라는 나라 망치는 놈들이 큰소리치면서 어른 노릇하고, 빨갱이 짓을 뻔뻔스럽게 자랑하면서 민주화유공자로 대접받는 미친 나라가 되었다. 이런 망국의 풍조를 없애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것은 확실하다. 정신 안차리면 거지로 다시 돌아가거나, 반드시 세계지도에서 사라진다. 하루빨리 우파 애국영웅이 출현하여 동서남북을 뛰어 다니면서 국혼이 사라진 이 나라를 구해야 한다.
그리하여 언론 본연의 역할을 팽개치고 반역자들을 편들고, 거짓말과 선동에 동원되는 언론사의 사주들을 몽둥이로 개 패듯 패서 내쫒고 문을 닫아버려야 한다. 언론전담 수사처를 신설하여 사법권을 주어 언론을 통폐합하고, 사실(facts)과 다르게 표현을 하여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 혼란을 조성하는 자들은 즉각 구속수사를 하여 갈등을 예방해야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