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지금은 참다운 독재자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작성자: 凡平 조회: 2520 등록일: 2018-02-06


이게 나라냐? 요즘은 가는 곳 마다 나라 걱정 소리가

요란하다. 나라 걱정에 잠도 못 이루겠다라는 소리도 듣는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왜? 요지경속이 되었는가?

제주도 4.3사건이니 6.25 대사변같은 분명하고 확실한 


역사속의 일들을 갖고도 아직도 알가왈부하며 나라를

어지럽히는 족속들로 인하여 나라가 이지경으로 망하게


된것은 옳바른 지도자를 잃었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나라가 

반공을 국시로 정하고 분명하게 나라의 길을 제시했던


역사에서 처음으로 찾아본 지도자로서 우리나라를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 놓았던 참 지도자중 한분으로 인하여 오늘의


번영을 갖게 해 주신 분이 누군가?  옳바른 역사를 창조하고

조국의 근대화의 기수였던 불멸의 지도자로서 영원한 불멸의   


박정희 대통령 이었다고 믿는다. 그런데도 좌빨들은 왜 그리도 박정희를 못죽여서 한하는가?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도 거부


하는 이유는 자유 민주주의를 세웠기 때문 일 것이다.

역설적으로 현실 좌빨 정권은 분명히 공산주의로 갈 것임을


선언 할 때가 곧 오리라 본다. 이률 배반적인 망국가적 사상을 잘못 갖게된 좌빨의  득세로 인하여 반역적 역사 왜곡으로


대한민국을 뒤집으려드는 저 악한 무리들을 척결하지 못한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지도자를 잃었다는 한이 깊구나!


참 애국자요 민족과 나라를위해 헌신할수 있는 지도자라면

박정희 대통령같은 독재자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분은 선의의


독재자 였음에 지금 우리에게는 그같은 참 독재자가 필요한

때라고 믿는다. 가까운 싱가포르의 리콴유 수상도 독재자란


말을 들은 분이다. 그도 오직 애국애족하는 참된 지도자상

임을 전 세계가 다 알지 않는가?  그분과 싱가포르의 독재자 


리콴유 수상과  우리나라의 근대화의 기수요 새마을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과는 친한 사이 였음도 다 아는 사실이며  두분은


다같은 독재자 였으나 전 국민이 원하는 독재를 하신 분이다.

지금의 이게 자유 민주주의 인가? 진정한 지도자는 오직 나라를


위한  충성된 지도자였다. 옳바른 지도자는 사적 이해관계와는 관계없이 오직 나라만을 위하여  다스렸을 뿐인바 그를 국민들


은  옳바른 지도자 라고 칭찬했던 겄이다. 나라 생각하고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있는가? 그 후로는 참다운 지도자가 사라졌으며


사리사욕과 분당을 위한 선거로 집권만을 목적한 정치 모리배

들만 들끓고 있지 않은가?  자유 민주주의가 이놈의 선거제도의



불확실한 운영으로 인하여 나라가 망하고 국민이 망하게된

연고임을 지금 격고 보고있지 않은가? 그런 의미에서 나는


적당한 독재자가 요구되는 시기라고  판단하게 되더라.

진정 나라와 백성들을 위한 애국심을 근본으로하는 독재자


라면 그 지도자가 더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선거제도를

통하여 망하게된것이 우리나라라고 나는 본다.


옳바른 선거 제도를 바르게만 운영한다면 가장좋은 제도 이건만 죄인들에 의하여 비양심적으로 사리사욕 만을 추구 하려드는 


선거때문에 나라가 망하게된 것이라 봅니다. 이런때는 진정한 애국심으로 나라를 다스릴 지도자라면 독재도 가하다고 봅니다.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가 독재를 한다면 좋은 뜻과 이를 계기로 못된 정치꾼들을 척결하고 바른정치를 할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나타났던 가장 적합한 지도자상이 박정희 대통령 이었다고 봅니다. 그분이 이룩해 놓은 부흥한


대한민국 하에서  부귀 영화를 누릴대로 누린 놈들이 이를 배신하고 얼토당토 않은 공산주의에 물이들어 이를배신하는 무리로


화한것은 자유 민주주의 하에서 부정과 부패를 자행함을

비관한 무리들의 정체라고 하나  막상 제놈들이 집권하면


더 나아져야 하건만  단 한가지라도 더 나아진것이 있으면

대보라. 더 나쁜 괴질같이 썩어져가고 있지 않은가? 


이는 똑같은 죄인들이기 때문이다. 나라는 생각하지 못한다. 

정권 유지만 하려드는  악한 꾀로 국민을 우롱만하고


거짓말로 속이기만 하려드는 임시변통적 정권의 모양새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 어찌하여 저렇듯 공산주의자가 되었는가?


이대로 간다면 대한민국이 사라질것이라 한다니 지도자가

그같은 생각을 한다니 우리나라와 국민들이 박복한 연고인듯


하구나. 오호 통재라!  언제 다시 우리라에도 애국애족하는  

박정희 대통령 과 같은  참 지도자를 만나리요!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미국 펜스 부통령이 웜비어 아버지랑 같이 오는게 심상치 않다
다음글 당정 부동산 자충수 3종 세트…이해못할 토지공개념·자전거래·재건축부담금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398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서는 왜 무기 수출을 못했을까? 도형 15221 2024-04-24
47397 한동훈과 518, 4.3, 부정선거는 한 통속? 빨갱이 소탕 16194 2024-04-24
47396 ‘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남자천사 13989 2024-04-24
47395 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운지맨 13475 2024-04-24
47394 부정선거 의혹 스카이데일리에 의해 밝혀졌다. 빨갱이 소탕 12494 2024-04-23
47393 천기누설[天氣漏泄] 이글을 보신 분들은 복받은 것이다. [2] 안동촌노 13039 2024-04-23
47392 의료파업 관계자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도형 12633 2024-04-23
47391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4.10 부정선거의 진실 노사랑 11035 2024-04-23
47390 전광훈 목사는 과연 선지자인가 ? 사기꾼인가 ? 안동촌노 12313 2024-04-23
47389 윤 대통령과 한동훈의 정치 곱씹기 [2] 빨갱이 소탕 13031 2024-04-23
47388 막가파 이재명과 김정은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남자천사 12083 2024-04-23
47387 양심 있는 검사 판사 들 이 여 ! 안동촌노 11745 2024-04-22
47386 22대 총선의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백미였다! [4] 토함산 16452 2024-04-22
47385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4698 2024-04-22
47384 이재명 선거법위반 검찰 수사와 재판부 선고 속히 진행하여 처벌하라! 도형 13195 2024-04-22
47383 윤대통령은 산토끼 잡으려 말고 집토끼부터 지켜라 남자천사 12785 2024-04-22
47382 우리 보수의 희망...한동훈의 약속. [9] 손승록 15754 2024-04-21
47381 사람이란 신이 아니기에 실수는 있을 수가 있다. 안동촌노 13104 2024-04-21
47380 이화영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거짓 소설을 쓰는 것일까? 도형 13451 2024-04-21
47379 한동훈은 제 3의 김재규, 제 2의 김무성 [1] 운지맨 14327 2024-04-21
47378 대통령의 비상대권은 장식품이다? 빨갱이 소탕 13698 2024-04-21
47377 윤대통령의 운명 [3] 안티다원 14348 2024-04-21
47376 2024.4.2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3277 2024-04-21
47375 민주당과 이재명은 국회 점령군 행사하지 말아라! 도형 12763 2024-04-21
47374 깨 부수겠다던 그 카르텔에 깨 부숴졌나 윤통! 빨갱이 소탕 11378 2024-04-20
47373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 남자천사 11486 2024-04-20
47372 부정선거 투쟁하시는 분들 중에는 미디어A 옥은호 대표가 진짜 진국이다. 운지맨 11831 2024-04-20
47371 과연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는 것인가 ? 안동촌노 11731 2024-04-19
47370 민주당이 공산당이 하는 일당독재 짓을 하겠다고 나온다. 도형 12059 2024-04-19
47369 93세 시니어의 시국관 안티다원 12682 2024-04-19
47368 ‘G2로 가는 길목 G7 한국 가입 세계가 권유’ 걸림돌 민주당 남자천사 11315 2024-04-19
47367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 안동촌노 11488 2024-04-18
47366 이재명의 경제정책은 포퓰리즘으로 현금 살포해 문제를 풀자는 것이다. 도형 11999 2024-04-18
47365 피조물의 고통-神學- 안티다원 12694 2024-04-18
47364 윤석열 정권의 애국우파 탄압, 문재인 때보다 더 심해 운지맨 12766 2024-04-18
47363 邪惡한 홍준표는 그 입 다물라! [4] 토함산 16666 2024-04-18
47362 양정철이가 윤통과 가까운 사이라고? [2] newyorker 19098 2024-04-18
47361 우리나라 사람들은 작은고통찾기 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대변인 11037 2024-04-18
47360 윤통은 무난했던 한덕수 총리를 바꾸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 newyorker 10750 2024-04-18
47359 삼성반도체로 먹고사는 나라, 민주당 조국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2125 2024-04-18
47358 검찰은 무조건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100만원 이상 선고 받게 하라! 도형 13393 2024-04-17
47357 직업훈련 20일차 - 힐링원예 노사랑 10942 2024-04-17
47356 단식명인의 총선 불복 투쟁 안티다원 14030 2024-04-17
47355 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검토說... 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빨갱이 소탕 13410 2024-04-17
47354 정부와 여당 이 비영신들아! 너희들이 이겼어! 까꿍 11351 2024-04-17
47353 조국당 미스터리 얼마나 집어 넣었나!? 까꿍 10465 2024-04-17
47352 범죄인 소탕을 대통령에게 주문한다. 빨갱이 소탕 12509 2024-04-17
47351 첨단산업시대 초고령화 사회, 노인 설 자리 잃어가고 있다. 남자천사 11747 2024-04-17
47350 여당 국회의원들도 문재인과 김정숙의 특검을 강력하게 추진하라! 도형 12736 2024-04-16
47349 나는 20 대 4,15 총선과 21 대 4, 10 총선은 안동촌노 12228 2024-04-16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지금은 참다운 독재자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글 작성자 凡平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