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 요즘은 가는 곳 마다 나라 걱정 소리가
요란하다. 나라 걱정에 잠도 못 이루겠다라는 소리도 듣는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왜? 요지경속이 되었는가?
제주도 4.3사건이니 6.25 대사변같은 분명하고 확실한
역사속의 일들을 갖고도 아직도 알가왈부하며 나라를
어지럽히는 족속들로 인하여 나라가 이지경으로 망하게
된것은 옳바른 지도자를 잃었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나라가
반공을 국시로 정하고 분명하게 나라의 길을 제시했던
역사에서 처음으로 찾아본 지도자로서 우리나라를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 놓았던 참 지도자중 한분으로 인하여 오늘의
번영을 갖게 해 주신 분이 누군가? 옳바른 역사를 창조하고
조국의 근대화의 기수였던 불멸의 지도자로서 영원한 불멸의
박정희 대통령 이었다고 믿는다. 그런데도 좌빨들은 왜 그리도 박정희를 못죽여서 한하는가?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도 거부
하는 이유는 자유 민주주의를 세웠기 때문 일 것이다.
역설적으로 현실 좌빨 정권은 분명히 공산주의로 갈 것임을
선언 할 때가 곧 오리라 본다. 이률 배반적인 망국가적 사상을 잘못 갖게된 좌빨의 득세로 인하여 반역적 역사 왜곡으로
대한민국을 뒤집으려드는 저 악한 무리들을 척결하지 못한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지도자를 잃었다는 한이 깊구나!
참 애국자요 민족과 나라를위해 헌신할수 있는 지도자라면
박정희 대통령같은 독재자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분은 선의의
독재자 였음에 지금 우리에게는 그같은 참 독재자가 필요한
때라고 믿는다. 가까운 싱가포르의 리콴유 수상도 독재자란
말을 들은 분이다. 그도 오직 애국애족하는 참된 지도자상
임을 전 세계가 다 알지 않는가? 그분과 싱가포르의 독재자
리콴유 수상과 우리나라의 근대화의 기수요 새마을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과는 친한 사이 였음도 다 아는 사실이며 두분은
다같은 독재자 였으나 전 국민이 원하는 독재를 하신 분이다.
지금의 이게 자유 민주주의 인가? 진정한 지도자는 오직 나라를
위한 충성된 지도자였다. 옳바른 지도자는 사적 이해관계와는 관계없이 오직 나라만을 위하여 다스렸을 뿐인바 그를 국민들
은 옳바른 지도자 라고 칭찬했던 겄이다. 나라 생각하고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있는가? 그 후로는 참다운 지도자가 사라졌으며
사리사욕과 분당을 위한 선거로 집권만을 목적한 정치 모리배
들만 들끓고 있지 않은가? 자유 민주주의가 이놈의 선거제도의
불확실한 운영으로 인하여 나라가 망하고 국민이 망하게된
연고임을 지금 격고 보고있지 않은가? 그런 의미에서 나는
적당한 독재자가 요구되는 시기라고 판단하게 되더라.
진정 나라와 백성들을 위한 애국심을 근본으로하는 독재자
라면 그 지도자가 더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선거제도를
통하여 망하게된것이 우리나라라고 나는 본다.
옳바른 선거 제도를 바르게만 운영한다면 가장좋은 제도 이건만 죄인들에 의하여 비양심적으로 사리사욕 만을 추구 하려드는
선거때문에 나라가 망하게된 것이라 봅니다. 이런때는 진정한 애국심으로 나라를 다스릴 지도자라면 독재도 가하다고 봅니다.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가 독재를 한다면 좋은 뜻과 이를 계기로 못된 정치꾼들을 척결하고 바른정치를 할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나타났던 가장 적합한 지도자상이 박정희 대통령 이었다고 봅니다. 그분이 이룩해 놓은 부흥한
대한민국 하에서 부귀 영화를 누릴대로 누린 놈들이 이를 배신하고 얼토당토 않은 공산주의에 물이들어 이를배신하는 무리로
화한것은 자유 민주주의 하에서 부정과 부패를 자행함을
비관한 무리들의 정체라고 하나 막상 제놈들이 집권하면
더 나아져야 하건만 단 한가지라도 더 나아진것이 있으면
대보라. 더 나쁜 괴질같이 썩어져가고 있지 않은가?
이는 똑같은 죄인들이기 때문이다. 나라는 생각하지 못한다.
정권 유지만 하려드는 악한 꾀로 국민을 우롱만하고
거짓말로 속이기만 하려드는 임시변통적 정권의 모양새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 어찌하여 저렇듯 공산주의자가 되었는가?
이대로 간다면 대한민국이 사라질것이라 한다니 지도자가
그같은 생각을 한다니 우리나라와 국민들이 박복한 연고인듯
하구나. 오호 통재라! 언제 다시 우리라에도 애국애족하는
박정희 대통령 과 같은 참 지도자를 만나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