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는 1인 또는 소수자에게
정치권력이 集中되어 있는 형태를 말한다.
이것을 定義하고 나니 생각나는 이가 있다.
문재인이다.
그는 모든 정책을 "대통령 商標"를 달고 발표한다.
長官은 있으나마나의 들러리에 불과하다.
그래서 우리는 장관들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
알아봤자 언론에 보도되는 강경화나 송영무뿐이다.
그들은 聽聞會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결격사유로해서 有名했기 때문이다.

< 주걱턱에서 나오는 권력 >
문재인은 취임 초부터
강경 드라이브로 善心성 정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불과 취임 9개월이 접어들며
그 정책들은 꼬이면서 破裂音을 내고 있다.
각종 경제指標가 나빠지고
국가 신용등급은 두 단계나 내려 앉았다.
이것은 가히 폭망수준이다.
더 심한 것은 外交와 安保이다.
外交는 왕따수준으로 따돌림을 받고
국제적인 웃음거리로 轉落했다.
實力이 없으면 줄이라도 잘 서야 하는 것 아닌가?
安保는 폭풍 앞에 등잔불이다.
설명이 굳이 필요치 않으므로 생략한다.
잘못된 정책은 돌이키기가 쉽지 않다.
그것은 정권의 危機를 몰고 온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獨裁의 길이다.
그 방법은 意外로 간단하다.
金日成 일가를 따라가면 된다.
그들의 독재는 지구상에서
有一無二하게 永續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改憲을 내 놓고 으름짱을 벌이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개헌은
바로 共産 社會主義로 가자는 것 아닌가?
세계가 다 버린 똥종이를 주워서 써 먹자는 것이다.

< 문재인, 잡혀가다 >
대통령 4년 重任制를 하자고 한다.
그러니까 문재인의 任期를 8년으로 하자는 것이다.
대통령에 권력이 너무 集中되었다며
박근혜를 탄핵으로 落馬를 시켜 놓고
지들은 더 큰 대통령 권력을 누리겠단다.
보수를 불태우고 좌파정권을 20년간 유지하겠단다.
떡 줄 놈은 생각도 없는데 웬 김칫국을?
독재의 롤모델도 이미 정해 놓았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독재는 어느 나라인가?
너무 쉬운 문제여서 묻기가 부끄럽다.
좀 길게 답을 말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씨 삼대 독재왕국"이다.
장장 70여 年을
끄떡 없이 유지해 온 철권(鐵拳) 독재국이다.
어찌 아니 부럽지 않으랴?
그들은 독재를 세계 萬邦에 수출도 해서 유명하다.
루마니아의 차우체스크,
이라크의 후세인,
짐바브웨의 무가베 등이다.

< 문틀러 >
세계적인 독재자의 집권기간을 보자.
히틀러 11년, 스탈린 30년, 차우체스크 24년,
마르코스 21년, 이디아만 8년, 후세인 23년,
밀로세비치 11년, 카다피 42년, 무바라크 29년,
무가베 37년,
김일성 3대 73년 계속 중.
북한의 독재는 可히 "他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래서 문재인과 그 일당은 김정은이 부러운 것이다.
그래서 눈물쑈까지 벌이며 지지율을 올려 놓는 것이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정책을 벌이며
국민에게 사탕을 입에 물려 주는 것이다.
그래서 개헌을 밀어부쳐 길을 닦으려 하는 것이다.
그래서 최종 목표는 "고려연방제"이다.
그래서 오늘도 문재인은 김정은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그래도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며 버티고 있다.
그래서 문재인은 쑈의 天才이다.

< 눈에 미세먼지가? >
이제는 문재인의 길이 훤히 보이지 않는가?
그는 더하여 東北亞 政勢의 운전자가 되겠다며
노벨평화상까지 넘보고 있다.
북한에 核개발자금을 대주고
노벨상을 탄 스승이 있는데 문재인이라고 못할손가?
우리는 문재인의 독재를
과연 맞이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할 때이다.
아래는 조선일보의 "독재자의 끝"이라는 特輯이다.
참고하시기를 바란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9/20171129014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