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2)
작성자: 펑그르 조회: 4090 등록일: 2018-02-04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2)






https://www.youtube.com/watch?v=-QidmIh4BoE

마음이 편안해지는 새소리와 물소리 힐링명상

 

https://www.youtube.com/watch?v=BN8oipmF--0

아름다운 플릇 연주곡모음





https://www.youtube.com/watch?v=n3ihWxPL5eA

Stargate movie first activation [HQ]




 

https://www.youtube.com/watch?v=uI8F6vxTJ7A

[ Passengers Best ] 남여 우주 데이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1Oh2XGL5iNc

[Attraction] 어트랙션 외계인 하콘의 고향 행성

 

https://www.youtube.com/watch?v=OeA9yeqG91A

Stargate (3/12) Movie CLIP - Stepping Through the Stargate





 

































































===



2017년 12월 19일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 비밀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백악관 공식 브리핑에서도 이례적으로 UFO가 언급됐다. 
 
19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례 기자프리핑에서 “언론보도를 통해 펜타곤(국방부)의 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 비밀 프로그램의 존재가 드러났다. 대통령도 UFO 존재를 믿는가?”라는 질문이 나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당신들 사이에 외계인이 앉아 있을지 모르니 질문을 넘기려고 했다”..........


UFO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전직 정보장교인 루이스 엘리존도는 18일 밤 CNN에 출연해 “우리가 우주에 혼자가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외계 비행물체가 지구에 도달했다는 증거가 존재한다”......... 


[ 기사 내용의 출처는 중앙일보 ]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문재인은 독재의 길을 선택했다
다음글 나는 왜 전교조와 싸우는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356 세계관의 선택 (15)- 히브리즘과 종교개혁 [2] 정문 2423 2024-11-17
48355 세계관의 선택(14) - 중세 카톨릭과 헬레니즘 정문 2350 2024-11-17
48354 거짓말 달인은 죽어야 그 입이 닫힌다! 토함산 2817 2024-11-17
48353 2024.11.1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92 2024-11-17
48352 '리옷좌' 배인규의 '동덕여대 폭동 진압 작전' (Feat. JM'S 민주당) 운지맨 2377 2024-11-17
48351 종북 주사파들은 이재명을 가지고 시체장사를 할 것이다. 안동촌노 2688 2024-11-16
48350 이재명 죄에 대한 수사는 정치보복 선고는 정치판결 참 편리한 잣대를 들이 도형 2234 2024-11-16
48349 한韓씨들의 행진 [3] 안티다원 2355 2024-11-16
48348 법대오빠 안정권의 선거법 특강 노사랑 2072 2024-11-16
48347 ‘민주당 내년예산 이재명 방탄용에’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067 2024-11-16
48346 이재명 방탄 위해 검찰예산 500억 삭감 법원에 240억 선심 남자천사 2236 2024-11-16
48345 간첩죄에 대해 외국인도 처벌할 수 있도록 법개정이 이루어 진다. 도형 2200 2024-11-16
48344 입 떡 벌어지는 문재인의 검은 돈!! 결국 죽는다 까꿍 6556 2024-09-18
48343 글 쓰기가 부끄럽다! 토함산 6801 2024-09-18
48342 ‘천방지축 문재인 딸 문다혜’ 네 눈에는 국민이 가소롭냐? 남자천사 5668 2024-09-14
48341 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들었는데, 가슴은 더 갑갑하다. 안동촌노 2201 2024-11-15
48340 이재명이 무죄라며 왜 이동비까지 주며 당원들 소집령을 내린다는 것인가? 도형 2208 2024-11-15
48339 정문님의 전망을 듣고 싶습니다 안티다원 2051 2024-11-15
48338 신념의 애국자 지만원-김상진-안정권 폄훼하고 5.18 만세-찬양하는 한동훈 운지맨 2422 2024-11-15
48337 아무래도 이 재명의 1 심 판결이 수상하다. 안동촌노 2490 2024-11-13
48336 이재명과 민주당이 선고 재판 생중계를 원치 않는 것은 무죄가 아님을 인정? 도형 2161 2024-11-13
48335 한강의 작은 아버지 안티다원 2344 2024-11-13
48334 이재명 방탄집회, 판사겁박·내란 선동, 이재명 나라가 네거냐 남자천사 2439 2024-11-13
48333 여야는 속히 외국인 간첩법 개정을 추진하기 바란다. 도형 2224 2024-11-13
48332 김 지 하 시인이 토 할 것 같다. 안동촌노 2372 2024-11-12
48331 이재명 Vs. 한동훈 Vs. 전광훈 운지맨 2200 2024-11-12
48330 한동훈 이재명 김정은의 공통점 빨갱이 소탕 2460 2024-11-12
48329 집회 참가자 줄고·민노총 경찰폭행·이재명 판결, 위기의 민주당 남자천사 2266 2024-11-12
48328 미국의 트럼프는 인류를 위해 세계 3 차 대전을 막아야 한다. 안동촌노 2567 2024-11-11
48327 10.27 이후의 한국교회 [1] 안티다원 2329 2024-11-11
48326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성공적인 이유. 손승록 2550 2024-11-11
48325 이재명 방탄위해 간첩활동 민노총과 손잡은 민주당 남자천사 2345 2024-11-11
48324 트럼프가 윤통과의 통화에서 조선업을 꺼낸 이유는 중국제압이 주목적 모대변인 2004 2024-11-10
48323 이재명 선거법·위증교사 하나라도 유죄가 인정되면 치명상을 입게 될 것이다 도형 2117 2024-11-10
48322 [단독] 청와대 이전 배후, 천공도, 백재권도 아닌 명태균이었다 운지맨 2245 2024-11-10
48321 현충사 은행나무길 &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노사랑 2016 2024-11-10
48320 2024.11.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55 2024-11-10
48319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 같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안동촌노 2383 2024-11-09
48318 우리 軍이 이스라엘 식으로 미사일엔 미사일로 국가안보를 지킨다. 도형 2221 2024-11-09
48317 ]‘원전 이어 방산 수출 훼방’ 백해무익 망국당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2224 2024-11-09
48316 이재명이 위증교사를 했는데 실패한 교사로 무죄라니 정신착란이 왔는가? 도형 2219 2024-11-08
48315 윤석열은 홀아비인가. 빨갱이 소탕 2307 2024-11-08
48314 굥두창-김명신-한가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Feat. 광수는 과학이다) 운지맨 2332 2024-11-08
48313 의료개혁을 정쟁으로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이재명은 국민의 적 남자천사 2169 2024-11-08
48312 이재명 1심 선고 결과 후 민주당내와 정국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도형 1836 2024-11-07
48311 러우전 승리가 러시아의 국익일 수 있을까? 모대변인 1777 2024-11-07
48310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기다리며 빨갱이 소탕 2387 2024-11-07
48309 백해무익 민주당, 북한 러시아 파병에 북한편들고 내란 선동까지 남자천사 2132 2024-11-07
48308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문 2310 2024-11-06
48307 한미 원전 수출 협력 파트너십으로 세계 시장 공략한다. 도형 2163 2024-11-06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2)
글 작성자 펑그르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