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 6명이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잠시 주차를 했는데
단속을 하는 경찰이 계도(啓導)를 하러 다가왔다.
운전자인 남자의 가족들이 당황하여 이렇게 말했다.
할머니 : "내가 뭐라든? 그래서 운전면허를 따라고 하지 않든?"
경찰 : "아니! 무면허 운전입니까?"
아내 : "술 먹고 운전하면 면허 취소라니까요."
경찰 : "음주운전입니까?"
딸 : "신호위반을 하면 카메라에 찍힌다니까요!"
경찰 : "신호위반도 했습니까?"
조카 : "삼촌! 제가 말했지요? 6명은 정원초과라구요."
경찰 : "6명이면 정원초과가 맞습니다."
아들 : "아버지! 이 차 검사 받으라고 했잖습니까?"
경찰 : "검사도 안 받았습니까?"
그래서 이 차는 산으로 올라 갔다나 어쨌다나...
평창이 昏迷를 거듭하고 있다.
주최국은 대한민국인데
왜 國旗와 愛國歌가 사라지나?
주최국은 대한민국인데
왜 公演을 북한에서 하나?
주최국은 대한민국인데
왜 단일팀을 만드느라 그 고생인가?
문재인은 헛다리를 짚어도 크게 짚고 있다.
평창에 북한만 오면 세계가 감동하고
국내의 지지율은 하늘로 올라갈 줄로 알았다.
맞다! 하늘로 올라간다.
올라가는 것은 문재인이 아니라 평창이다.
저기 한가족 6명 같이 말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북한에게 뒷통수를 맞고 死境을 헤멘다.
북한이 금강산공연을 못한다고 한다.
북한은 이런저런 이유를 대지만
사실은 그 공연을 할 餘力이 없다.
왜냐하면 북한이 말하는
건국일 열병식(閱兵式)을 하기에도 벅차기 때문이다.
初場부터 초를 치는 惡材 중에 악재다.
트럼프는 손바닥에 문재인을 올려놓고 쳐다본다.
하는 꼬라지를 지켜보기 위해서다.
트럼프는 평창이 끝나면 강경책을 밀어부칠 것이다.
그때를 위해서 인내를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제적인 차원에서
올림픽을 망치지 말아야 한다는 當爲性 때문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계속 꽈배기를 꼬며
트럼프의 속을 태우고 있다.
북한을 대화분위기로 유도해
평화회담을 하므로써 운전자 역할을 하겠단다.
그리고 그 결과로 노벨평화상을 받는 꿈에 취해 있다.
김대중이 했는데 문재인이라고 못할 이유가 없다.
나라를 팔아 먹고 타는 賞에서 그 둘은 같다.
평창의 興行은 이미 시작부터 끝났다.
우선 외국의 頂上들이 외면했다.
강대국 정상들이 대거 不參을 예고했다.
이것을 김 빠진 맥주라고 부른다.
경기장 티켓판매가 부진하고
숙박시설의 예약율은 더 하다고 한다.
국내 여자 아이스하키팀의 단일화는
그야말로 코메디며 누더기 투성이다.
거기에다 고관대작들의 엉성한 말참견으로
선수들의 자존심이 뭉그러졌다.
문재인이 불을 끄러 선수촌을 찾았다가
불을 끄기는커녕 禍만 自招하고 돌아 왔다.
그들이 하는 짓들은 다 그렇다.
근래 들어 경기장에 태극기 들기 운동이 벌어지고
각 가정에서는 올림픽 기간 중에
집집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도 벌어지고 있다.
박근혜 탄핵에 對應하는 태극기 집회와
어떤 연결고리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이것은 문재인이 제일 두려운 상황이다.
문재인이 생각하는 평창은
祝福이 아니라 災殃으로 향하고 있다.
그래서 "文災殃"인가?
국내 정치는 어떤가?
취임 8개월 동안 추진한
모든 정책들이 꼬이면서 破裂音을 내고 있다.
아마츄어 정권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서투른 무당이 북 찢어 먹는다."
"병신 고운 데 없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적폐청산을 외치며 셀프적폐를 만들고 있다.
조자룡 헌 칼을 휘두르고 망나니 칼춤을 춘다.
전직 대통령들 둘을 감옥에 넣고
만세삼창이라도 부를 태세다.
문재인은 독재자의 길로 향하고 있다.
그 증거가 "대통령 4년 重任制" 개헌이다.
그렇게 8년 동안 나라를 좌경화 시키고
연방제 통일을 이룩해
한반도 통일대통령이 되려는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은 20년을 집권한다고
그렇게 큰소리를 치는 것 아닌가?
다시 평창으로 돌아온다.
평창은 이미 비빔밥이 되었고
그것은 죽도 밥도 아닌
정체불명의 올림픽이 될 개연성(蓋然性)이 짙다.
잘못하면 세계적인 웃음꺼리가 될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올림픽이 산으로 올라가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문재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