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고 물러서는 시기를 아는 사람이야말로 휼륭한 지도자라 할 것이다.
궂이 월나라 구천의 일등공신 범려의 이바구를 옮기지 않아도,
노자의 공수신퇴천지도야(功遂身退天之道也)--공을 세웠으면 그 자리에 물러
나는 것이 하늘의 이치다“를 강조하지 않아도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스스로 깨달을 것이며...가히 그런 인물(신념)을 우리는 위대한 리더“의 결단
이라 부른다.
지금 대한민국은 거짓으로 국민간의 분열을 조장하고 턱도 없는 사기술수로
신세계를 창조하겠다고 어리석은 젊은이를 꼬드겨 촛불로 나라를 강탈하는데
이용하고,더 나아가 자신들의 더르븐 이념을 달성시키기 위해 닥치는데로 사람
을 잡아 가두는 인간백정 정치시대가 도래하였다.
이들은 20년~아니 지 놈들 모가지가 붙어 있는 동안에는 절대 황금같은 이 나라
를 놓치지 않겠다는 집착과 오기로 미친 개떼처럼 국가와 민족의 심장을 도려
내고 있다.
중구난방으로~이야기가 빗나간 이유는 좋은 마음과 희망으로 자판을 두들기려 컴
을 여는 순간부터 나는 분노가 꽈리처럼 팽창하고 만다.
문재인과 그 패당들의 짓거리가 떠 오르고 생각했던 글질은 어디론가 사라지니,
가능하면 컴앞에 앉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아래 글은 그 뉴앙스가 다르니 남의 일이라 여기지 마시고 一讀해 주시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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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것이 극에 달하면 도리혀 천하게 바뀐다“사마천의 화식열전에 나오는 말이다.
금은 보화가 아무리 귀한들 사람의 수중에 들어오지 않으면 도리혀 쓸모가 없다~
할 것이며 하챦은 소비재도 마구 낭비하면 도리어 귀해지는게 생활의 이치다.
나는 어제저녁 나절에 일반인들에겐 별 대단한 사안이 아닐지라도 적어도 나에겐
상당히 충격적인 문자 하나를 받았다.
드르륵~
문자가 왔다는 신호를 느낀 나는 스마트폰을 열어 메모란을 열었더니,
이런 내용의 문자가 와 있었다.
“존경하는 선배님 오랜 고심 끝에 저는 불출마하기로 정리하였습니다.
19일에 발표할까 합니다.보안지켜 주시고~이해바랍니다“
지금 이런 글을 올리는 자체는 그가 부탁한 보안을 지켜주는 일이 아님을 잘 안다.
그러나...8년여란 길다면 긴 힘든 방백생활을 하면서 외길 애국열정으로 임무에 충실
한 그가 삼선출마를 당연시하고 있는 군민들과 가문 어른들의 독려를 저버리고,
출마포기를 하겠다는“그 용단의 고통과 한번 결단한 일은 기어이 실천하는 그의 신념
을 아는 선배로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결코 배반이 아니라 여겨,
졸문으로 그의 용기를 칭찬코자 한다.
또한~~그가 얼마나 힘든 방백생활을 해 온 것을 잘아는 선배로서 오늘날 이 나라의
거짓 사기꾼과 같은 정치인들,벼슬아치들의 배신과 이중적 언행에 비하면,
그의 출마포기는 대단한 청량제며 용기라 할 것이다.
문자를 받은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에 그에게 전화가 왔다.
서울모처에서 정부주최 세미나를 마치고 나오자 마자 전화를 하였던 것이다.
가문의 기대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열망을 배반한다는 것은 그리 쉽게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아는 그는 거의 울먹이는 음성으로 이렇게 말한다.
선배님~
제가 불출마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고을민들의 화합과 고을의 발전,그리고 가문간의 분쟁을 종식시키고 싶어서입니다.
이제 저는 제가 바라던 고을로 어느 정도 도약시켜 놓았으니,약진하는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분열이 없게 하고 싶습니다“
내일 기자회견을 하고 시간내어 선배님들에게 사과드리겠습니다.
이상 총 총~
그렇다!
사드문제로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은 고난의 고을이자,전국 참외의 80%를 생산
하는 조용하지만 알찬 경북 성주군의 방백으로 지난 8여년간 그는 숱한 고통과
시련을 당하면서 성주고을을 전국구에 버금가게 발전시켜 놓은 장본인이다.
나는 평소에 가지고 있는 그의 애국심을 존경할 정도로 그의 국가에 대한 충성심
은 대단하였다.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여럿 있지만 예로부터 전해 오는 身言書判“을 그는 골고루
다 갖추고 있다.칭찬이 지나치면 아부라 하지만 후배에게 그럴 이유는 없을게다.
사드배치로 인해 군민에게 뺨떼기를 얻어 맞으면서도 묵묵히 郡政을 이끌어 온
그가 가장 가슴아파 한 것은..사드찬반으로 인한 군민간의 분열,친구 벗간의 다툼,
이웃간의 서먹한 관계라고 술회하였다.
때문에 그는 더욱 군정에 충실하고 중앙정부에 달려가 타군보다 훨“많은 예산을
따내고 군의 발전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지금의 발전된 고을로 만들었다.
그가 성취한 공로가 부지기수라는 사실을 군민들이 잘 알고 있으며,그가 삼선에
도전하면 공천여부를 떠나 반드시 당선될 것이란 사실도 잘 알고 있는게 이 곳
민심의 현실이다.
그러나 그가 갑자기?
아니 사실은 1여년전에 이미 마음으로 결정한 일을 이제 공개한다고 한 그의
말에서 나는 그의 고통을 백번 짐작해 본다.
전국에서 아주 작은 고을에 불과하지만,
어느 고을이라도 씨족사회가 가지고 있는 가문간의 혈투에 가까운 군수자리 다툼
은 비일비재하다고 알려져 있는게 현실이다.
여기 고을 역시 모씨와 모씨의 가문간 방백자리 다툼은 널리 알려진 사안이다,
설령 당선이 되어도,임기내내 온갖 마타도어와 특히 선거철이 가까워지면 어디서
나온 소문인지 알 수 없는 음해와 모략은 가히 대한민국 정치의 축소판을 연상케
하니..
그인들 그 고난을 당하면서 다시 삼선에 도전할 명분과 실리가 없음을 깨달았을
것이라 본다.
해서리~이번엔 여기 고을 토백이 가문과 생소한 姓氏“의 가문이 출마하여 제발
가문간의 분란을 종식하고,오직 고을발전에 전념하기를 소망한다는게 그의 생각
일 것이다.
오늘 이 글은 내일 올리고 싶었지만,큰 사단이 일어 날 사안이 아니라 여겨 올린다.
그의 대승적 결단에 박수룰 보내면서 졸필을 걷우면서,
현정권에 호통하니 잘 들어라"
문재인과 그 패당들은 작은 고을방백보다 못한 소인배 불량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당장 그 자리와 위치에서 하차하라!~이 나쁜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