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선양을 위해 국력을 기울여 유치하고 준비한 평창올림픽을 문재인정권이 난장판 치고 있다. 참석하든 말든 상관없는 북한에 괜히 비굴할 정도로 참여를 구걸하고, 김정은은 기다렸다는 듯 당당하게 평창올림픽을 실질적으로 지휘하는 상황. 전 세계의 스포츠제전을 북한을 위한 정치쇼 장으로 변질시켰다.
의도적으로 이런 상황을 만든 문재인정권 저의가 심히 의심스럽다. 이름뿐인 북한팀을 위해 태극기를 없애고, 실익도 현실성도 없는 단일팀 만든다며 4년간 피땀 흘려 준비한 우리선수들 출전을 막는다. 태극기를 없애면 시상식에서 애국가도 없앨 것. 평창올림픽이 대한민국을 위한 거여, 북한을 위한 거여?
도대체 핵폭탄으로 대한민국을 협박하는 주적 김정은에게 당치도 않은 이런 레드카펫 깔아주며 상전으로 모시는 의도가 뭔가? 평화올림픽? 김정은처럼 국민과 전 세계를 상대로 장난치나? 지금 제 목숨이 경각에 달린 김정은이 올림픽에 테러라도 할까 우려하는 건가?
아니면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 사정에 못이긴 척 선수도 없는 선전선동대표단 보내는 게 평화를 불러온다는 거여? 핵폭탄은? 대통령과 정부의 사리분별력이 이런 정신이상자 수준일리야 없지. 평화는 올림픽 참석과는 아무 상관없고, 오로지 김정은이 핵폭탄 내려놓는 길뿐임은 상식 아닌가?
평창에 북한대표단 모시는 걸 평화올림픽이라 이름 짓는 건 전혀 걸맞지 않는 사기고 거짓말이다. 좀비가 된 우리국민들에게나 통할 수준이하의 사기를 세계인들을 향해 친다는 건 정말 나라체신이 쪽팔리는 일이다. 아니면 김정은이 평창에 대표단 보내면서 핵폭탄을 내려놓겠다고 했나?
오히려 9일 발표한 남북합의서를 보면 전혀 반대다. - ‘남북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민족이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해결해 나가기로 한다.’ 결국 북한이 핵무장 완성할 수 있도록 시간 벌어주기로 합의한 것이며 미국주도의 북폭을 막아주려는 것.
이 난장판이 궁지에 몰린 김정은 구하기 정치쇼란 사실은 이로서 자명해졌다. 지금 김정은은 강력한 국제제재에 걸려 핵폭탄을 포기할지 폭격을 당해 정권이 와해될지 선택의 기로에 섰다. 이에 문재인정권은 엉뚱하게 김정은 구하기 위해 평창올림픽을 이용한다.
김일성왕조는 민족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반민족집단이고 대한민국안위를 위협하는 주적이다. 핵폭탄 협박으로 유엔으로부터 강력한 제재를 받고 있는 범죄 집단이고, 곧 미국주도 연합군으로부터 폭격당할 처지다. 우리민족끼리 대상은 북한동포이지 김일성왕조가 아니다.
나라 안위와 민족통일을 위해 제거되어야 마땅한 김정은집단을 비호하고, 김정은과 합세 미국이 북폭하지 못하도록 대항하는 게 여적죄가 아니고 뭐냐? 대통령이 여적죄를 범하면 나라를 적에 갖다 바치는 꼴 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유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엄중한 사유다.
[與敵罪] ;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함으로써 성립되는 범죄를 말한다(형법 제93조). 적국이라 함은 대한민국에 대적하는 외국 또는 외국인의단체를 포함하며(제102조), 항적(抗敵)은 동맹국에 대한 것도 포함한다(제104조).
본죄의 미수, 예비, 음모, 선동(煽動) 선전(宣傳) 등도 처벌한다. 본죄에 있어서 고의는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다는 인식을 필요로 한다./문재인정권이 평창올림픽을 바로 이렇게 이용하고 있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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