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두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당선을 예상 못했다.
그는 장삿꾼에다가 막말을 잘하기로 유명하다.
트럼프는 후보 시절에 이런 공약을 예시(例示)했다.
WTO를 탈퇴하겠다.
한미 FTA를 재협상 하겠다.
대한민국에서 미군철수를 할 수도 있다.
아메리카니즘을 천명(闡明)했다.
이상을 종합하면,
미국은 自國의 이익을 최대한 지키겠다이다.
이런 판국에 대한민국은
그와 미국 국민에게 이상한 신호를 보냈다.
사드배치를 반대하며 反美를 외쳤다.
미군철수가 자주국방이라며 북한의 주장에 동조했다.
사드는 방어용으로 자동차 블랙박스에 해당한다.
정치권에선 사드배치를 찬성한다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은 별로 없었다.
대한민국의 주사파 운동권 세력은 미국이 바보인 줄 안다.
필요할 때는 기대고 이제 살만하니 나가도 좋다고 한다.
“효순 미선이 사고”를 생각해 보자.
두 죽음은 안타깝지만 어디까지나 단순 교통사고다.
그것을 기화(奇貨)로 反美를 넘어 미군철수를 주장했다.
미국은 6.25 한국전쟁에서 4萬여 명의 장병이 전사했다.
그러나 미국 本土에서는 어떤 반대시위도 없었다.
그들이 바로라서 그럴까?
만일에 미국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주한미군을 철수하면 대한민국을 어떻게 될까?
1. 국방
북한의 김정은은 화장실에 가서 웃는다.
소형 핵무기를 휴전선에 전진배치를 한다.
그동안 맘으로는 원이로되
행동으론 하지 못했던 일본이 獨島를 점령한다.
對北방송은 꺼지고 對南방송은 커진다.
국군은 정치불개입을 선언한다.
2. 경제
외국기업은 本國으로 철수한다.
외국자본도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주식시장은 황폐화가 된다.
환률은 천정부지로 뛰고 원화가치는 똥값이 된다.
기름값이 대폭으로 오른다.
그것을 막기 위하여 외환보유고는 바닥이 드러난다.
물가는 뛰고 부동산 가치는 폭락한다.
한 집 건너 점포는 문을 닫고 시장은 썰렁해진다.
실업자는 산을 이루고 유흥업소는 자진 폐업을 한다.
거리는 컴컴해지고 밤하늘의 별은 빛난다.
3. 정치권
여당은 물 만난 고기가 되어 남북평화회담을 준비한다.
이제는 때가 됐다며 연방제통일을 주장한다.
휴전선을 평화지역으로 지정하고자 한다.
야당 국회의원의 90%가 여당으로 당적을 옮긴다.
평택미군기지에다 세계 最高의 빌딩을 짓자고 선동한다.
4. 사회
호남은 잔칫집이 된다.
광주5.18 유공자들이 축제를 벌인다.
종북들은 점령군이 되어 설친다.
광화문 광장에서는 "김정은 만세"소리가 들린다.
각종 무뢰한들이 대놓고
범죄를 저지르나 경찰은 쳐다만 본다.
밤이 되면 무서워서 밖에 나가지 못한다.
국민은 移民 갈 궁리들을 한다.
예금을 현금으로 바꿔서 숨긴다.
생필품 사재기가 극성을 부린다.
각종 유언비어가 홍수를 이룬다.
학교는 결석생이 늘어난다.
교통량이 줄어들어 거리가 한산해진다.
5. 국제
북한과 중국은 대북한 유엔제재 拒否를 천명한다.
중국은 북한이 핵보유국임을 인정한다.
美國은 동아시아 방위선을 日本으로 물러난다.
각종 국제협약을 맺었던 상대국들이 협약파기를 요구한다.
6. 기타
최성령은 削髮을 하고 斷食을 하나 아무도 돌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