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200만 관객을 동원한 80년 5.18광주사태의 “택시시운전사” 김사복이, 74년 박정희 대통령 암살을 겨냥했다가 육영수 여사를 저격한 암살단 일원이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허나 이 경악할 사실이 5.18연구가인 김대령 박사에 의해 입증되었다.
김사복은 김대중이 조총련과 결성, 대표로 있었던 한민통 요원이었다는 사실까지도. 5.18직전인 5월7일 김대중 함석헌 등이 주도한 최규하 대통령 신현확 총리 하야촉구 성명 발표 전에 함석헌 등과 회동한 사진과 한민통 요원 문세광이 김사복 차를 타고 현장에 도착했다는 당시 기사도 공개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무엇보다 우선해 반드시 김사복의 정체와 진실을 규명해야한다. 5.18진상규명은 문재인 대통령이 수차 공약 지시한 일이다. 진정 보수우파이면 김사복의 여론화에 총력을 기우려야 할 엄청난 사건이다.
74년 문세광이 육여사 저격 장소까지 타고 간 콜택시가 김사복 소유였다. 또한 80년 광주5.18 당시 독일인 힌츠 페터를 서울에서 태우고 광주로 가 시위세력에게 인계한 사람이 김사복이다. 시위지휘부와 사전 연계된 자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광주외곽을 계엄군이 포위하고 있었는데 서울사람 김사복이 어떻게 알고 이를 잘도 피해 잠입했는지도 풀어야할 의문.
이로서 힌츠 페터가 시위대 입장에서 찍은 영상들이 전 세계로 전파되었다. 힌츠 페터에게만 이런 특혜가 부여되었다는 건 사전 모의 연계가 없고는 역시 불가능한 일이다. 당시 광주는 시위대가 기자 접근 촬영을 금지하고 있을 때였다. 그래서 시위대 모습과 폭력장면은 사진이 거의 없다.
또 지만원 박사가 발굴한 사진 중 북한 5.18기념일에 참석한 외국인이 힌츠 페터임은 분명해 보인다. 사진이 선명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를 정리하면 김사복이 한민통 요원이면 모든 일이 하나의 실로 꿰어진다. 김사복은 김대중 일파와 깊숙한 관계를 가진 자로서 5.18음모를 사전에 알고 있었고, 서울에 있으면서도 광주폭동 지휘부와도 연계되어 있었고, 독일기자 힌츠 페터는 조총련이 사전에 섭외 김사복에게 인계한 것.
마침 5.18재단이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문재인 대통령도 광주5.18진상규명을 공약 촉구하는 중이고, 5.18을 주제로 한 택시운전사가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는 중이고, 김사복 아들까지 등장 5.18유공자지정을 요구하고 있다. 그동안 성역으로 치부된 5.18진상규명에 절호의 기회다.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대표는 무엇보다 이 일에 전력투구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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