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類史는 전쟁의 역사이다.
다툼이 없으면 좋지만 생태계는 싸우면서 進化한다.
萬物의 영장인 인간도 이 영역을 벗어나지 못한다.
대한민국은 6.25동란 후 70년 가깝게 전쟁이 없었다.
한반도에서 그렇게 오랜 평화는 있어본 적이 없다.
地政學적으로 한반도는 전쟁의 한복판에 위치한다.
그래서 조상들은 끊임 없이 전쟁에 시달려 왔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지구상
가장 好戰적인 主敵과 대치하고 있다.
그들은 핏줄이 같은 민족이다.
어쩌다가 同族이 적으로 갈라져 혹독한 전쟁을 치렀고
지금은 戰線을 마주한 적성국으로 대치하고 있다.
그들은 다 버리고 오로지 핵개발에 몰두했다.
그 결과가 핵보유국으로 성장한 것이다.
그들은 세계질서를 위반했고
우리는 順應하느라 핵개발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깡패지만 우리는
그들을 따라 하지 못한 것이 한스럽다.
전쟁은 우선 이기고 보는 것이 上策이다.
지면 모든 것이 虛事가 된다.
그러므로 전쟁은 시작하면 총력전이 된다.
비록 이겨도 상처는 크게 남는다.
그러므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북한은 핵보유국이 되었지만
나라 꼴은 正常이 아니다.
세계 유일의 불량국가이다.
그런 나라가 유지되는 것은 不可思議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런 불량국가가
망하는 것은 역사의 법칙이라는 것이다.
나라가 망하려면 그 징조(徵兆)가 보인다.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政權의 不良이 첫째 조건이다.
국민을 굶기고 자유를 억압하면 나라는 망하게 돼있다.
朝鮮이 그렇게 망해서 日本의 속국이 되었다.
북한은 인민과 정권이 분리된 상태다.
경제는 회복불능이 되어 이미 포기한지 오래 되었다.
우상숭배로 一人支配를 완성했지만
그 불씨는 언제 타오를지 모른다.
金씨 삼부자의 세습으로
세계유일의 전근대적인 나라가 되었다.
이런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奇蹟이다.
바로 여기에 解法이 있다.
권력이 한군데로 집중하면 반드시 이탈자가 생긴다.
권력은 그를 반드시 處斷한다.
그래야 後患이 없어진다.
無限한 권력은 오만해지며 국민을 우습게 여긴다.
측근세력들은 권력자에게
아부(阿附)를 해서 충성심을 서약한다.
그러나 거기에는 반드시 균열이 생긴다.
충성경쟁은 낮에는 같은 편이지만
밤에는 敵으로 변한다.
그렇게 암투를 하다보면 强者와 弱者가 생긴다.
약자의 선택은 두 가지다.
대들거나 아니면 處刑을 당하는 것이다.
김재규가 박정희를 쏜 것은
차지철과의 경쟁에서 비롯되었다.
김재규는 대들다가 실패를 한 것이다.
북한의 失政은 극에 달했다.
화산폭발 일보 직전이다.
그들은 핵무기로 세계를 긴장시키지만
정권 내부는 이미 붕괴 직전이다.
거기에 어떤 경로를 통해
내부결속을 와해(瓦解)하는 工作을 벌이면
측근 구데타가 벌어진다.
그것을 성공시키려면 高度의 비밀작전을 펴야한다.
북한이 아무리 폐쇄사회라지만 틈새는 있다.
권력자의 최측근들도
나라가 망할 것이란 豫感을 가지고 있다.
그들을 이용하면 된다.
일을 벌이면 安全을 보장하고
실패의 경우는 亡命을 약속한다.
북한은 최고권력자가 제거되면
그날로 나라는 망하게 돼있다.
박정희는 그렇게 죽었지만
대한민국은 나라가 망하는 체제가 아니다.
그것이 북한과 남한의 극명(克明)한 차이다.
그러나 문제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역할이 필요하다.
그것의 최선진국이 있다.
우리와 血盟인 美國이 그것의 達人이다.
트럼프는 앞에서 위협을 하고
뒤에서 공작조가 활약하면
반드시 배신자가 나와서 권력자를 처단한다.
그는 이런 상태에 있는 자이다.
"淸明에 죽으나 寒食에 죽으나"하는
최측근 세력이다.
드디어 막이 오른다.
김정은이 암살되고 북한은 새로운 세상을 맞는다.
핵폭탄은 無用之物이 된다.
또 있다.
문재인 정권은 설 자리가 없어지고
종북세력들도 뿌리를 잃고 시들어진다.
이것이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다.
하도 답답해서 꾸어 본 南柯一夢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