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을 목 놓아 부르짖으며 대통령이 된 문재인이 결국 적폐 덩어리를 모아 내각을 구성하고 청와대를 채웠다. 병역면탈, 부동산 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혐의가 있는 적폐는 그 어떤 경우라도 발탁하기 않겠다는 소위 “5대인사원칙”을 세웠었다.
그러나 고위 공직자 후보 22명 중 15명이 5대인사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적폐덩어리들이 문재인 권력 중심에 포진하면서 문재인의 이중성이 드러났고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던 문재인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보여 주었다.
좌파들은 늘 그러했다. 자신은 깨끗한척 도도하게 굴지만 이면을 파고들면 천리가는 똥냄새로 코를 들지 못할 지경이 대부분이었다. 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 비서가 섹스스캔들을 일으켰고, 친형은 뇌물 수수로 습관처럼 감옥을 들락거렸다. 하다못해 노무현이 변호사 시절 데리고 있던 사무장까지 청와대로 굴러들어가 뇌물을 받았던 참으로 더럽게 부패했던 정권이었다. 결국 노무현 자신도 뇌물 받아 먹고 수사 받다 자살했다.
물론 사람이라는 것이 실수도 할 수 있다. 찔러주는 뇌물 한 푼에 마음이 움직일 수 있다. 세상사 인지상정이라는 것이 그러하다는 것도 이해한다. 노무현도 청문회장에서 고 정주영 회장님께 “대통령도 양심이 있으면 남의 돈을 먹고 부탁 하나 안들어 줄 수가 있었겠습니까?” 라고 질문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요즘 문재인이 하는 짓을 보면 기가 막힌다. 최소한 한 국가의 대통령이라면 개인의 이익이 걸린 것이 아니라면 적폐청산을 부르짖었으면 적폐 덩어리 기용하는 것 정도는 눈치를 봐야 하지 않는가 말이다. 후보자 70%가 적폐덩어리를 기용하고 적폐청산을 부르짖고 있으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판이다.
얼마전 국민의 혈세로 공무원 개밥그릇이나 늘리겠다는 추경이 통과 되었다. 문재인은 실업을 해소해야 한다며 절박한 심정으로 국회를 향해 애원했었다. 그런데 문재인은 기업가를 끌고 가서 미국가서 트럼프를 만나 40조원 투자 약속을 했다. 정말 지금 우리나라는 실업문제로 하루가 급한데 진정 일자리를 만들 기업가는 미국으로 끌고가 조공이나 하고, 국민의 혈세로 공무원이나 늘리고 있으니 통탄을 금할 수 없다.
청와대에 취업 현황판을 만들어 놓고 온갖 이벤트를 벌리면서 개나 소나 할 수 있는 혈세로 공무원이나 채용하고 있으니 앞으로 혈세나 빨릴 국민을 생각하니 답답하기만 하다.
제발 국가와 공무원은 국민 경제에 촐싹거리지 마라. 공무원이라는 무식하고 무능한 집단이 껄떡거리면 될일도 망쳐버린다. 공무원이라는 족속의 생계수단은 규제이다. 규제가 있으니 공무원 밥그릇이 생기는 것이고 그 밥그릇은 결국 국민경제를 말아 먹는 암덩어리라는 것은 알아야 할 것이다. 문재인은 아무것도 하지 마라. 그것이 국민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정책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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