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와 진보 두 날개로 나는 균형되고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 일전 7월12일 바른당 대표 이혜훈이 노무현 묘 방명록에 남긴 글이다.
새는 좌우 두 날개로 난다는 골수좌익 리영희의 엉터리 사기를 흉낸 낸 건데, 보수개혁 바른 보수 주창하는 바른당 이혜훈 무리에 좌익 리영희 유령이 강림했음이다. 보수를 망치고 나라까지 말아먹을 보수세력 실체를 스스로 보여준다.
새의 두 날개는 같은 방향을 향해 날개치지만 사상과 이념의 보수 진보(좌파를 진보라 칭하는 것부터 사기지만)는 목표가 반대방향이다. 따라서 보수 진보 - 사실은 우익 좌익 - 가 동시에 날개 치면 날기는 고사하고 뜨지도 못한다. 날다가도 추락할 것이고. 지금 대한민국이 딱 그 모양 아닌가?
김무성 이혜훈 유승민 나경원,,, 이들이 좌익세력과 합작 음모 모략으로 박근혜 대통령 끌어내리고 감옥에 까지 처박은 건 일시적인 충동이 아니었음을 이혜훈 저 방명록이 시사한다. 좌익과 친구가 되어 손잡고 대한민국을 도모하려한 것.
대한민국에서 최대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이 금수저 은수저족들의 머리와 영혼이 왜 이토록 망령 들었을까? 근데 이들 배후가 보수대표로 대통령 되었던 이명박이고, 지금 한국당 대표 홍준표도 이들과 연대하고 있다지?
또 그 하수인들은 어제 아래까지 대통령이었던 박근혜가 감옥에서 온갖 모멸을 감수하고 있는데도 박근혜는 그만 잊어야 한다며 나팔 불고, 친박세력 청산이 보수개혁이라 외친다. 이리되면 보수재건은 고사하고 나라 말아먹는 게 순식간이다. 무슨 정신과 힘으로 문재인정권 폭주에 대항할 수 있겠나?
한국당과 통합이 불문가지인 바른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너무 잘해 무섭다고 아양 떨고, 노무현 묘에서 저런 수준의 맹세하잖어?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의 무지막지한 각료임명에 저지는커녕 국민에게 맡기라 하고. 대한민국은 배부른 보수세력에 의해 자멸하고 있는 중이다. 탄식 탄식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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