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묘소 참배하는 문대통령 부부 사상 국민은 믿을 수 없다.

간첩 윤이상 묘 참배한 영부인 김정숙 여사
통영의 딸 신숙자 3모녀를 북한 지옥에 내다 판 대가로 간첩 윤이상 딸은 통영과 평양을 오가며 오강하고 있는데 통영여중 출신 신숙자씨는 가난을 극복하려고 독일 간호사로 지원하여 고생 끝에 오길남씨 만나 결혼했으나 윤이상의 꼬임에 빠져 월북했다. 오길남씨는 탈북하고 그 가족은 요덕 정치범수용소에서 죽어가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부인 김정숙이 독일방문 때 간첩 윤이상(1917~1995)의 묘소를 참배했다고 한다. 그는 윤이상의 고향인 경남 통영에서 공수해온 동백나무를 묘지에 심었고, 이 자리에서 '조국 독립과 민주화를 염원하던 선생을 위해 고향의 동백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가져오게 됐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간첩묘소를 참배할 계획으로 혈세로 독일을 갔다니 기가 막힌다. 윤이상은 생전에 북한을 제 집 다니듯 하면서 김일성 부자로부터 특급 대우를 받은 간첩이다. 그런데 김정숙은 한국의 민주화를 염원했다니 가소롭기 그지없다.
김영삼 정권에서 윤이상에게 전향서만 쓰면 과거를 묻지 않고 귀국을 보장하겠다는 제의를 했으나 그는 끝내 거부했다. 세계에서 가장 악질적 독재국가인 북한의 세습독재자를 추종하던 간첩에게 한국의 대통령 영부인이 참배를 했다니 대통령 부부의 사상을 의심 할 수밖에 없다. 오길남 박사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1985년 독일 브레멘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독일간호사로 파견되어 일하던 통영출신 신숙자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단란하게 살았다, 그 때 간첩 윤이상에 포섭되어 가족과 함께 월북한 것이다.
"나의 경제학 지식이 남북 관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쓰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북한에 갔는데 모두 허구였습니다." 잘못한 선택임은 북한에 들어간 직후 깨달았다고 했다.
그는 북한에서 대남 흑색선전 등에 동원되었다가 독일에 공작원으로 파견된 후에 1986년 덴마크에서 가족과 함께 탈출했다.
이후 독일에서 가족과 생활하던 오 박사는 6년간 가족과 함께 남한에 들어오려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결국 1992년 독일 주재 한국 대사관에 혼자 자수하여 한국으로 왔다.
독일에 남아있던 부인 신숙자씨와 딸 혜원, 규원씨는 이후 북한에 끌려가 요덕 정치범 수용소에서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측은 2012년 유엔을 통해 '신숙자씨는 요덕 수용소에서 간 질환으로 사망했고, 두 딸은 살아있으나 아버지를 만나기를 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길남 박사가 2011년 공개한 혜원, 규원씨 사진
이들의 사연은 북한 정치범 수용소 수용자 구명운동을 하던 단체가 2011년 통영에서 연 전시회 '그런데 통영의 딸이 그곳에 있습니다'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 국내외에서 송환 운동이 일어났지만, 2012년 북측의 답변 이후 별다른 진척은 없었다.
오 박사는 당시 "음악가 윤이상씨가 월북을 권유하고, 탈출 이후에도 돌아오라며 협박했다"고 진술해 윤이상씨 유족 측과 진실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통영의 딸' 신숙자씨와 두 딸의 모습. 요덕 수용소에 수용 당시 모습으로 전해진다
오 박사는 "큰딸의 나이가 벌써 마흔인데, 북한 당국도 제발 인도적 차원에서 내가 죽기 전에 딸들과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해 주길 바란다"며 호소했다.
혜원, 규원 자매의 이후 소식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수용소에서 나와 현재 평양시에서 결혼해 살고 있으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오 박사에게 편지를 전하려다 북한 당국에 발각됐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단란했던 오길남씨 가정을 망친 간첩 윤이상의 묘소에를 참배한 김정숙은 오길남 가족의 아픔을 아는지 묻고 싶다.
문대통령 베를린 구상은 뜬구름 잡는 허상에 불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로 한반도에서 한국·미국·일본 대(對) 북한·중국·러시아의 대결 구도가 급속히 대립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7월6알 독일 베를린에서 제시한 ‘한반도 평화구상’은 세계적 관심이었으나 뜬 구름 잡는 허상에 불과 했다. 문 대통령은 당초 ‘신베를린 선언’이라는 이름으로 획기적인 대북 독트린을 검토했으나 ICBM 도발로 ‘대북 제안’ 수준으로 낮췄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베를린 제안은 그 시점도 내용도 적절하다고 보기 힘들다. 남북문제는 미국의 협조 없이 한국 단독으로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다.지금은 북한에 대한 압박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으로 국제사회는 북한의 ICBM 시험발사에 대한 강력한 제재 조치를 모색하는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 정상회의에서 북한에 대해 “매우 혹독한 조치를 생각하고 있다”고 했고,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안보리에서 초강력 대북 제재를 주문하면서 “해야 한다면 군사력을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미·일 정상도 함부르크 만찬 회동에서 이전보다 훨씬 강화된 대북 압박이 긴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런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언제 어디서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제재는 외교의 수단일 뿐이라고도 했다.
이는 국제사회 노력에 어깃장을 놓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어느 나라든 특정 국가를 제재하면 자국 피해도 감수해야 한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제재는 국제사회에 맡기고 나는 대화를 하겠다’는 식으로 나선 것이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ICBM 발사에 대해선 “미사일 도발은 매우 실망스럽고 대단히 잘못된 선택”이라고 딱 한마디 했다. 그래놓고 2000년과 2007년의 남북 정상회담을 거론하면서 그 정신으로 돌아가 ‘한반도 평화체제를 향한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런 정상회담 합의가 북한의 핵 개발 때문에 깨졌다는 것은 언급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또 비정치적 교류협력 확대, 군사분계선 적대행위 상호 중단 등을 제안했다. 북한의 책임을 묻지 않고 무조건 ‘평화’를 외치는 것은 공허한 발상이다
북한체제 안정을 보장하는 대신 한반도 비핵화 추구하자는 제안은 김정은이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항목이다. 북한은 무슨 혜택을 준대도 핵 폐기는 안할 것이다. 김정은의 생각은 평화협정에 관한 한 자기들의 협상 파트너는 미 제국주의이지 미국 식민지 종속국인 남조선이 아니라는 것이다. 남조선이 할 일은 오직 자기들의 봉이 되라는 것뿐이다. 미북 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한미동맹 해체와 미군철수로 이어진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북한에 제의를 한 것이다. 적화통일로 가겠다는 발상이 베를린 구상이다. 문재통령의 경제공동체 추진, 민간교류 등도 허구에 불과하다. 북한은 지금은 미국 본토에 도달할 ICBM과 소핵탄두 제조에 올인 하는 게 김정은의 유일한 관심사다. 문재인 대통령은 외국 정상들을 의식한 듯 ‘북한 주민의 열악한 인권상황’이란 구절은 처음 상용했다. 그러나 문대통령은 탈북자 인권법안을 10년간 국회통과를 거부해 왔다. 북한 이권을 말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문 대통령은 또 비정치적 교류협력 확대, 군사분계선 적대행위 상호 중단 등을 제안했다. 북한의 책임을 묻지 않고 무조건 ‘평화’를 외치는 것은 뜬구름 잡는 발상이다.
문대통령은 베를린 구상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에서 동문서답을 해서 치매환자로 취급받기도 했다. 외국 언론들은 현실성이 없는 선언이라 모두 평가절하하고 있는데 한국의 쓰레기 언론들은 베를린 구상이 통일을 가져온 것처럼 극찬 했다. 국민들은 쓰레기 언론에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 나라를 송두리 재 팔아넘기지 않도록 국민들의 철저한 감시가 필요한 시점이다.
문재인 남북 평화구상은 국민속임수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을 할 때가 아니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로 온 세계가 북한에 강력한 제재를 요구하고 있는데 대화하겠다는 것은 우방에 대한 배신행위다. '베를린 구상'의 핵심은 북한이 비핵화로 나아갈 경우 제2의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퍼주겠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 측근들 '입구 핵 동결 출구는 비핵화 완결'이란 비핵화 설계도를 북한에 흘려보냈다. 입구에선 한·미 연합훈련 축소 및 전략자산(항공모함·전폭기) 전개 축소를 하고 출구에선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북한과 맞바꾼다는 구상이다.그러나 ICBM 발사로 북한 미사일 능력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미국은 쿠바 미사일 위기를 떠올리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문 대통령 '베를린 구상'은 군사작전도 불사하겠다는 미국 구상에 발목을 잡은 것이다. 압박만으론 북한을 비핵화가 어렵다고 하더라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중국과 러시아가 동의하는 압박은 우리도 받아들여야 한다. 북한 무역의 90%가 중국이고 한 해 50만 t의 원유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은 북한의 숨통이고 젖줄인데 숨통열리고 젖줄이 끊어지지 않는데 김정은이 유엔과 미국의 압력에 굴복할 리 없다. 중국이 북한 우호세력인 이상 북한은 변하지 않는다.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은 북한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한반도 전체가 중국에 적대적 또는 비우호적 세력권으로 변화하는 사태를 막는 것이 한반도에 대한 중국의 전략이다. 중국은 한반도의 운명을 놓고 미국과 거래를 원하고 있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이를 외면하고 허황한 시나리오만 작성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 체제의 안정을 보장하는 대신 비핵화'라는 주문만 외우고 있다. 이는 주문에 지나지 않는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 김정은에게 미국에 적대시 정책 폐기, 미·북 국교 정상화, 정전협정의 평화협정으로 전환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를 거부하고 있다. 북한의 비핵화가 불가능한 것은 김정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김정은이 문 대통령과 협상에 나서는 날 북한정권이 붕괴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협상은 불가능하다. '북한 비핵화'와 '북한 체제 안정 보장'은 양립할 수 없는 모순이다. 그래서 문대통령 독일 평화구상은 허상일 뿐이다 2017.7.20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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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싸우자 이기자
2017.7.22.(토) 태극기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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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부터 서울역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