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태'에 대해 교통정리를 하겠습니다.
1. 결의.
작금에 논객넷 게시판에서 발생한 불미스런 사태에 대해
저희 논객넷 집행부는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이 종교적 논설에서 발단이 되었기에
이번 사건을 '할렐루야 사태'로 호칭하는 바입니다.
이번 할렐루야 사태에 대하여 집행부 일부 임원진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논의한 결과
추후 재발을 방지하고 논객넷에 엄한 규율을 세우기 위하여
이 사태의 관계자들에게 징계를 내릴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2. 사건 개요
논객넷 신입 논설위원이신 금단비님의 논설이 종교적 용어로 편향된 바가 있기에, 아침이슬 부회장이 비바람 회장에게 징계 내지 조치를 취해줄 것을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요청하였으나,
비바람 회장은 징계 사유가 되지 않는다며 징계 내지 조치를 거부하고,
이에 아침이슬 부회장이 게시판에 논객넷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공개 표명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아침이슬 부회장과 금단비 논설위원 간에 감정적 언어들이 오고 가면서 분위기가 격앙되는 가운데 국민검사 논설위원과 칼을지고 논객이
이 논쟁에 끼어들어 불쏘시개를 던지며 분쟁을 격화시켰고,
여기에 다시 비바람 회장과 국민검사 논설위원 간에 감정적이고
날선 언어들이 오고 갔습니다.
안동촌노 부회장과 정재학 전 부회장이 나서서 만류하기까지
게시판에는 저질 용어와 저질 논쟁들이 난무하면서
품격있는 토론방으로 명성이 높았던 논객넷의 명예가 훼손당하고
또한 논객넷의 논객들의 명예도 추락하였던 것입니다.
3. 징계 내용
A. 칼을 지고 일반논객 - 퇴출.
칼을지고 논객은 분쟁의 와중에 끼어들어 금단비 논설위원에게 자질이 모자르다는 등, 사퇴하라는 등, 월권으로 논설위원을 협박하였으며, 올해 2월에도 대표논객에 선발되었다가 무책임하게 사퇴해 버리는 등, 논객넷 게시판의 분쟁에 단골로 개입함.
이번 사태로 칼을지고 논객은 금단비 논설위원에게 사과를 하라는 관리자의 경고를 받았으며, 경고를 무시하고 자진 탈퇴를 하였으나, 논객넷의 규율을 세우기 위해 징계를 진행함. 칼을지고 논객이 다시 논객넷으로 돌아오게 된다면 관리자의 경고를 이행하거나 징계를 받아야 할 것임.
B. 국민검사 논설위원 - 퇴출.
국민검사 논설위원은 분쟁의 와중에 끼어들어 분란은 진정시키기보다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로 분란을 확대시켰으며, 특히 휴필 중인 대표논객들을 거명하며 그들이 마치 회장 때문에 절필을 한 것처럼 오도하고, 회장이 대표논객들을 잘라낸 것처럼 거짓말을 함으로서, 논객넷 운영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선동함.
국민검사 논설위원의 유언비어는 대표논객과 회장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아울러 논객넷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킴. 국민검사는 논설위원임을 감안하여 경징계를 계획하였으나 국민검사 논설위원은 자기 발언의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발언의 취소도 없었기에 가장 악의적인 발언자로 퇴출을 결의함.
C. 금단비 논설위원 – 퇴출.
금단비 논설위원이 종교적 논설을 집필하는 것에는 분란이 일고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사무총장으로부터 경고를 받았음에도 편향된 종교글이 반복하여 게제가 되었고, 재차 집행부 전체가 우려의 시각을 전달하고, 신입논객이라는 입장을 살펴 간판이동의 비교적 가벼운 징계를 결정하였으나, 이후에도 자숙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감정적 충동적 언동을 남발하면서 개선의 기미가 없기에 중징계를 결정함.
아울러 금단비 논설위원은 아침이슬 부회장과 논쟁 중에 '게시판에 악령이 작동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논객넷의 명예를 실추시킴과 동시에 사태를 확대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면서, 현재까지도 논객넷의 품위를 추락시키는 언동을 지속하기에 퇴출을 결정함.
D. 아침이슬 부회장 - 근신 일주일.
아침이슬 부회장은 금단비 논설위원을 조치하라는 요구를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함으로서 임원진으로서 다소 분란의 단초를 제공하였고, 그동안 논객넷에 공헌한 지대한 공로가 있었기에 이를 감안하여 일주일 근신을 결의함.
E. 비바람 회장 - 근신 일주일.
비바람 회장은 아침이슬 부회장의 요청을 일언지하에 거절하여 분란의 단초를 제공하였고, 논객넷을 이끄는 책임자로서 숙고했어야 함에도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것에 대책위는 비바람 회장의 논객넷 운영에 유연한 방식을 지향할 것을 요청하였고, 그동안 논객넷에 공헌한 지대한 공로를 감안하여 일주일 근신을 결의함.
F. 안동촌노 부회장 - 근신 일주일.
안동촌노 부회장은 이번 사태에 직접적 책임이 없으며 이번 할렐루야 사태의 해결을 위해 심혈을 기울임. 그러나 이번 사태에 집행부의 일원으로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간접적 책임이 있으며, 또한 회장과 부회장이 동시에 징계를 받는 사태에 공동책임을 자청하기에 일주일 근신을 결의함.
4. 마침.
근신 징계는 게시판에서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근신 기간에는 집필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징계는 지금부터 즉시 발효합니다.
이번 사태의 관계자들은 근신 기간을 통하여 잠시 펜을 내려놓고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는 성찰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뒤돌아보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잠깐의 집착과 아집이 남을 불편하게 하고, 티끌만한 사건을 태산만하게 키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이번 사건은 우리에게도 도움이 되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 할렐루야 사태는 이것으로서 완전히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다시 게시판에서 이번 사태를 왈가불가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이런 싸구려 논쟁으로 세월을 보낼 것이 아니라 빨갱이들과 싸우는 것이 논객들의 임무입니다. 자 전투 준비 합시다!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19일
자유논객연합 정문 사무총장
자유논객연합 비상대책위원회 정문 간사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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