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고 해도 문재인은
박근혜 탄핵으로 혜택을 입은 현직 대통령이다.
그래서 그는 기회만 있으면
촛불을 들이대며 정당성을 주장한다.
해외 頂上이나 僑民들에게도
빼먹지 않고 촛불을 자랑했다.
그것을 듣는 상대의 마음은
그에게 관심거리가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는 제발 저린 것이 분명하다.
그 마음의 경사(傾斜)인지 그는 헛소리를 종종한다.
누구는 그것을 치매초기 증상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것에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대한미국"의 명실상부한 대통령이다.
그가 치매면 대한민국도
자동뽕으로 치매가 되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취임 후 바로 막강한 트럼프를 만났고
G20 정상들과 악수를 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 정도면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에는
문제가 별로 없는 듯하다.
그런데 문제는 그 자신이다.
유달리 그는 "헐리우드 액션 쑈"를 많이 한다.
그렇게 안해도 그는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인데 말이다.
그는 통이 크거나 자질구레한 정책을 가리지 않고
대통령 商標를 달아 마구 쏟아 내 놓는다.
그것을 나는 원맨쑈나 현지지도로 표현한다.
그 정책들이 성공하면 대한민국은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는 뭔가 불안하다.
박근혜 탄핵이다.
그가 헌재로부터 파면을 당했으면
그것으로 끝인 줄 알았는데
그를 구속하고 재판을 받게 한 것이
신의 한 수에서 신의 惡手가 되었다.
박근혜를 뒤지고 그 주변 인물의
사돈에 팔촌까지 뒤졌으나 건데기가 없다.
최순실의 친인척과 주변 인물 등
2백 명까지 수사 대상에 올렸다고 한다.
관련기업 중 유독 三星 하나만 집중하여
부회장 이재용을 구속했다.
그의 혐의가 드러나면
관련기업 전부를 共犯으로 몰 판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렇게 애를 썼건만 소득이 거의 없다.
이런 경우를 들어 말하는 한자 숙어가 있다.
"태산명동 서일필(泰山鳴動 鼠一匹)"
문재인에게 惡手는 이것이다.
박근혜나 이재용이 無罪는 아니더라도
집행유예가 떨어지면 사건은 國會와 憲裁로 돌아간다.
그리고 문재인의 대통령 자격에 문제가 생긴다.
"그럴려고 그렇게 설쳤나?"
문재인에게 표를 준 국민은 바보가 된다.
그래서 문재인은 머리가 아프다.
어떤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
어렵사리 임명된 김상조가 느닷없이
이재용 재판에 나와 검찰편의 증언을 했다.
거기에 나가느라 그는 휴가를 냈다고 한다.
무언가 다급한 사정이 있는 듯하다.
또 있다.
때를 맞춰 청와대에서 박근혜 관련文件이
천 몇 백개가 발견됐다고 한다.
그것을 곧바로 특검에 제출했다고도 한다.
참 이상하다.
박근혜 특검은 이미 時限이 종료되어 해산 되지 않았나?
그리고 그 문건이 책상이나 캐비넷에서 발견되었다는데
이것이 상식적으로 설명이 되는 것인가?
그리고 발견 싯점이 요상하기 짝이 없다.
하필이면 이 때에?
이런 것을 종합해서
시뮬레이션으로 돌리면 그림이 그려진다.
박쥐는 초음파를 발사해서 깜깜한 동굴을 난다.
그 반사파를 수신해서 종합하면
박쥐에게 동굴이 畵面으로 보인다고 한다.
문재인이 원하는 박근혜의 처벌은 최소한 무기징역이다.
그래야 탄핵이 정당성을 인정 받는다.
집행유예로 대통령을 탄핵했다면 세계가 웃는다.
이것은 현실이 아니고 코메디가 된다.
감성쑈를 해서 잠시 국민들의 뇌를 마취시켜 보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
머리가 아픈 것이 또 있다.
아들 문준용의 취업특혜 의혹이다.
대통령이 되었으므로 묻히려니 했는데
그만 안철수 당에서 사고를 쳤다.
처음에는 好材로 생각해서 환호를 했는데
뒤를 돌아다 보니 그것이 칼이 되어 다가온다.
문준용 의혹이 특검으로 進化하고 성장하는 것이다.
거기에 뇌관을 꽂고 불을 붙히면 바로 폭탄이 된다.
局面전환이 필요하다.
국민을 마취시켜 관심을 돌리자.
최저임금 만 원으로 살 길을 찾자.
그렇게 해서 문재인의 귀에는 환호성이 들리는데
잘 들어보면 내 귀에는 이렇게 들린다.
"문재인 귀는 당나귀 귀" *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