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은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회동 제안을 거부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얼굴 붉힐 것 같아 (대통령을) 못 만나겠다니 ‘애들 소꿉장난’ 하는 것인가”라고 힐난했다고 한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영수회담을 제안한 대통령에게 당대표는 못 가겠으니 원내대표들과 만나 이야기하라는 것도 좀팽이, 놀부 심보와 같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나는 오히려 바른정당이 소꿉장난 하는 것 같다.
어차피 바른정당과 문재인은 같은 편이 되어 대통령 직위를 찬탈한 자들이 아닌가. 새삼스레 야당입네 하며 마치 자신들이 보수라도 된 양 홍준표 대표를 씹어대는데, 내가 보기엔 바른정당은 세상이 뒤집어져도 문재인과 같은 편이라는 거다.
그래서 바른정당은 요즘 이 나라를 망조로 몰아가는 문재인의 빨갱이 정책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모양이다.
내가 볼 때에는 문재인은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빨갱이임이 분명하다.
그가 행하는 원전폐기 정책을 보면 나라를 망칠 짓이요, 일자리창출 식의 공산주의 독재, 그야말로 막무가내가 아니던가. 진정 바른정당 눈에는 마치 김정은의 독선을 답습하는 듯 느껴지는 문재인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인가.
따라서 만나봐야 이용가치로만 상대할 것이 빤해서 손쉽게 만나지 못하겠다는 홍준표 대표가 백번 잘하는 짓으로 보이는데, 역시 빨갱이들과 합작했다가 다시 보수의 가면을 쓴 바른정당이 보기에는 홍준표가 미워죽겠는 모양이다.
바른정당!
너희들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자유대한민국의 해악이다.
제발 정치권에서 떠나거나 북한으로 올라가라. 분명 민주당과 합작하여 보수 대통령을 탄핵하여 정권을 빨갱이들에게 넘기는데 1등 공신 노릇을 한 자들이 무슨 염치로 계속해서 보수의 이름을 빌어 국민을 현혹하는가.
한 때는 한집안 사람이었던 홍 대표가 청와대로부터 회담 요청이 왔지만 확답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바른정당 인간들도 깊이 생각 좀 해봐라.
“2011년 11월 한나라당 대표 시절 야당의 극렬한 반발 속에서 강행 처리한 한미FTA(자유무역협정)를 두고 당시 문 대통령과 민주당은 제2의 을사늑약이니 매국노니 하며 저를 극렬하게 비난했다. 이번 5당 대표회담을 하면 반드시 그 문제가 제기되지 않을 수 없고 그렇게 되면 정권 출범 후 첫 대면에서 서로 얼굴을 붉힐 수밖에 없다.”
바른정당은 더 할 말 있는가.
있다면 너희들은 양심조차 팔아먹은 빨갱이보다 더 더러운 쓰레기 사이비 보수다.
나는 김무성, 유승민 이름만 들어도 구토증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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