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 체제의 자살...
1920년대에 독일 급진 공산주의자들이 강력한
공산혁명(소비에트 혁명) 움직임을 보이자...
제도권 상류층은 은밀하게 '도라이 집단'을 키웠다.
이 도라이 집단이 바로 히틀러의 나치...
국가 체제의 자살은...
제도권 금수저들이 주도한다.
제정 러시아의 경우엔 쯔아(황제)와 귀족....
바이마르 독일의 경우엔 사회 최상류층 (기업가와 지식인)...
작년 11월부터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도
제도권 금수저들이 주도했다.
메이저 언론과 집권당 범털들이 주도했다.
그들의 주도에 의해 '[북한 압박] + [시장경제 중시]'라는
'일종의 체제원칙'이 붕괴했다.
대신에 '[북한 역성] + [시장 무시]'를 추구하는
권력 블록이 들어섰다.
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대한민국의 대한민국다움은...
북한 압박(자유통일)과 시장 중시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본다. ..
그래서 내 눈에 작년 11월 부터 벌어진,
제도권 금수저들의 반란은...
'대한민국의 자살' 사건이다..
단, 대한민국의 덩치가 크고 뿌리가 깊어,
자살이 단번에 성공하지는 못 했다.
죽음이 단번에 실현되지는 못 했다...
현재까지는 '자살미수 상태'.....
특히 미국이 평양체제를 엄청나게 몰아붙여 조여들어가고 있기에...
'자살(죽음)'로 진행하지 못 한채 '미수 상태'에서 동결(freeze) 돼 있다...
이 자실 미수 상태에서
어떻게 깨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치유 회복될 수 있을까?
기승전 시민각성이요....
기승전 유권자운동이요...
기승전 2018교육감선거다.....
정당정치를 발전시키려는 노력과 함께..
정당과 구분되는, ..
정당정치의 차원을 넘어서는...
[정당정치를 음미/평가하는 시민들]이라는
새로운 전통/기풍/조직을 만들어내지 못 하면....
이 동결상태...이 미수상태는 영원히 연장된다.
대한민국에 관한 저주 혹은 축복은..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운명이란 점...
성공할 때까지 이 빌어먹을 가위눌림,
이 빌어먹을 가사상태에서..
같은 성격의 과제 (정당정치를 음미/평가하는
시민 전통/기풍/조직의 형성)가 계속 반복된다는 점...